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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의 물이 잘내려가지 않을때,원인은 머리카락등의 이물질들로 막혀있다는것을


알수있는데 집안에서 간단하게 청소하여 사용하는것은 일반상식에 해당한다.

세면대가 물이 잘 안내려가요,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자라면 기본적으로


벽콘크리트에 못박기,형광등갈기,세면대 막힌곳 뚫기등은 할수있어야한다.



세면대의 구조는 간단하기에 청소하는것이 더러울뿐 어렵지않다.먼저 집안에있는 세탁소에서 주는 일회용 옷걸이를 준비하는것이 세면대 청소의 시작과끝이다.그림을 통하여 세면대가 막혀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을때 어떻게 청소하는지 알아두자.

          
          일회용 옷걸이는 돌돌말린곳을 풀면 위에그림처럼 일자형의 잘휘어지는 철선이 되어진다.



           세면대의 물내려가는곳의 구멍으로 철선을 더이상 안들어갈 정도로 계속해서 밀어준다.


         계속 밀어주다보면 세면대 뒷부분의 물내려가는 세워진 배관이 밀려서 저절로 빠진다.



 일자형 배관의 맨위부분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주면 위에그림처럼 쉽게 분리가 되고,분리된곳 안을
 보면 머리카락이나 이물질들이 쌓여있는데,이것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원래대로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결합해준다.


   세면대의 뒷부분을보면 저렇게 세워진 배관이 결합되어있는데,저곳의 결합은 시계방향이나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결합하는게아니라,위로 밀어서 결합하고,밑으로 당겨서 빼서 분리되도록 되어졌는데,위에 첫번째
   그림에서 옷걸이로 계속밀었을때 배관이 퉁하면서 쉽게 빠지는 원리도  이렇게 결합되어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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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상식과 저장해두고 싶은 그림 그리고 물속에 비친 웃기는 귀신(?)사진에대한 포스팅이다.


바탕화면에 있는 새폴더들이 아이콘은 꼭 정해진아이콘을 사용해야만하는것이아니라,자신이 보기좋고 기억하기좋은 아이콘들로 간단히 바꿔서 사용할수있다.


포스팅에 저장해두고싶은 그림은,원본그림은 별모양이 안좋았는데,색반전해보니,어두운바다위를 홀로 날아오르는 쪼메 좀 괞잖은 모습인거같아서 저장해둔다.



물속에 비친 치우천왕같은 도깨비사진은 내가보기에 그렇다는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보일지는 보는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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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폴더의 아이콘들은 위에그림처럼 휴대폰모양이 아이콘들로 바꿔서 사용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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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폴더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사용자지정-아이콘변경을 선택하여,새폴더속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자료들을 쉽게 기억하고,상징하는 아이콘을 선택하여,확인-적용-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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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을 색반전해보면 참으로 허접한 그림인데,색반전상태에서 보여지는 그림은 거친파도와 흐린날씨를 이겨내고 창공으로 홀로 날아오르는 하얀새가 인상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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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처음봤을때 무슨형태인지 알수가 없었는데.뚜러지게 쳐다보다보니 아래의 사진형태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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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코,귀 입,머리카락을가진 괴물귀신같은 모습으로 보이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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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세속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뜻으로 머리를 깍는데,머리카락을 불교용어로 무명초(無明草)라고한다.


그런데 우리가 절에가서 부처님 불상을 보면

머리카락을 짜른모습이 아니라 곱슬머리를 하신

부처님 불상을 볼수가 있다.어떤 부처님불상에두

머리카락이 없는 모습의 불상은 없다는것이다.


왜 부처님 불상은  머리를 깍지 않는모습일가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당시에는 머리를 깍는것이

꼭 지켜야할 스님들의 율법은 아니었지 않나 생각해본다.



오늘날에는 계율로서 반드시 스님은 머리를 깍도록

되어 있다구 한다. 이러한 것이 계율로 정해지지

않았다해두,더벅머리 스님은 왠지 스님이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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