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글을 발행했는데 다음블로그뉴스 목록에 글이 나타나지않아 발행했던글을 다시 불러오기한후.재발행하면 그제서야 다음블로그뉴스 글목록에 나타났다.
잠시 오류가있었나보다하고 생각했는데,계속해서 한번쓴 글을 저장하고 동시에 발행하면 다음블로그뉴스에 글목록이 나타나는게아니라,
다시 글을 불러오기한후 재발행해야 다음블로그뉴스 글목에 정상적으로 나타났다.왜 이런 오류가 계속나타날까하고 생각해보다,
플러그인설정이 문제가있나하고,다음블로그뉴스 플러인목록의 사용중을 선택하여 미사용상태를 만들었다가,다시 사용중으로 설정하려니,"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계속시도해봐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길래,티스토리를 아울러 관리하는 다음고객센터 전화번호인 080-677-3355에 15:51분에전화하여,제 컴퓨터문제인지 아니면 다음블로그뉴스보내기 플러그인에 무슨 문제가있는건지 살펴봐달라고했다.
상담하시는 분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확인해보겠다고,사용중인 블로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말해달라고 했다.상담하시는분의 컴퓨터에서 나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플러그인을 설정해보니 똑같이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고 하면서,담담자분에게 알아보고 전화를 해드리겠다고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하였다.
잠시후인 16:04분에 02-6922-7500 표시전화번호로 전화가왔다.이번에는 다음에 사용중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해서 가르쳐줬는데,이번에도 로그인해보더니,다시 담당자분에게 알아본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하였다.
18:33분,기존에 작성했던글을 재발행해보니 다음블로그뉴스플러그인과 연동되어 티스토리에 적어서 잠겨있던 15:21분에발행했던 글은 다행이도 티스토리 글목록에는 나타난다.다음블로그 뉴스보내기의 플러그인이 어떤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다음블로그뉴스보내기 플러그인이 오류를 발생시키고있음을 알수있는데,연락 드리겠습니다이후 아직까지 함흥차사이다.다음블로그뉴스보내기 플러그인기능이 아직까지 문제가 그대로이고,무슨오류인한 문제인지,이포스팅에 나중에 추가하여 기록해두려고한다.
상담하면서 알수있었던게,동일 다음아이디와 블로그의 접속은 한개의 아이디로 동시 로그인되어도 사용될수있음을알수있었는데,상담하시는분에게 내가 블로그에 접속하구있는 상태에서 똑같은 아이디로 상담하는분의 컴퓨터에서도 블로그나 다음에 이중로그인하면 접속할수있는가 물어봤더니 가능하다라고 말해서 알수있었다.
마무리:,"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라는 오류원인에 대한 답변이 안와서,이것저것 플러인그인을 설정하다가,똑같은 테스트용 예비스킨을 가지고있기에 그곳에서 플러인들의 설정상태를 비교해봤더니.마우스오른쪽버튼 복사금지기능과 관련이 있었다.
결과적으로보면 마우스오른쪽버튼 방지를 미사용으로하면,다음블로그뉴스 글보내기 플러그인이 오류메세지를 나타내지않고 사용중으로 변경되어 졌다.
다음블로그뉴스보내기 플러그인기능오류문제의 원인에대한 ,우연히 일치로 마우스오른쪽방지기능이 해결책이된지도 모르지만,어째든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라는 오류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기쁘다.(*^-^)
다음블로그뉴스
- 다음블로그뉴스 오류찾아 삼만리 2009.01.23 4
- 나의 생각일뿐이야,족같다 2008.10.30
- 겨울과 티스토리초대장 2008.10.19 11
- 블로그와 다음블로그뉴스 2008.02.24 7
- 애드센스와 다음블로그뉴스 2007.12.05 1
- 장미꽃은 아무때나 핀다(?) 2007.10.09
다음블로그뉴스 오류찾아 삼만리
나의 생각일뿐이야,족같다
술은 먹으니 알딸딸하다.글을 쓰고는 내일아침에는 왜 이런글을 썼을까 얼굴이 빨개질것도같지만,생각나는것들에대하여 주절거려보겠다.
첫번째 요즘 언론기사나 블로그뉴스를보니 조성민이 누군지 관심도없지만 조성민 죽일놈 어쩌구,저쩌구 설레발까는 글들이 인기메뉴인데,이런글 쓰는넘들은 개xx들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불행을 안주거리삼는것들,너희들 하이에나보다 못한것들이다.부모자식관계를 돈이니 재산이니하는 글들을보니 이것들이 인간들인가하는 생각이든다.
아무리 잘났든,못났든 아이들에게있어 아버지는 아버지다.조성민 어쩌구,저쩌구 글들을 악어의 눈물이니,재산권흑심 어쩌구,저쩌구 그렇게 쉽게 휘갈겨쓰면 안되는것이다.아버지를 욕되게하는건 그아이들보구 너 피줄은 병신육갑이라는 욕밖에 안된다.아무리 어린아이들이라고해도 자신이 아버지,어머니가 욕먹는데 좋아라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두번째 다음블로그뉴스 편집자들 족같다,요즘 열린편집이다 어쩌구 설레발까면서 공평,정의를 외치는 쇼를하는데,고사상에 돼지머리를 올려놓아야하는데,돼지머리가없으니 소대가리를 올려 놓고는 여러분 이제 돼지머리를 올려놓았습니다하는 꼬라지를보니 족같다.
누가 편집권에대하여 뭐라구했냐? 그냥 그대로 소대가리입니다하면 될껄,다음블로그뉴스 편집자 대갈박은 돼지머리입니다라고 800조회수 되는걸,억찌로 블로그뉴스베스트 오랜시간 노출해두면 믿어줄거라보냐,공평과 정의를 아는 블로그뉴스편집자,열린편집어쩌구하는 베스트글이 조회수도 형편없었는데 공평,정의였다면 사용자가뽑는 열린편집(?) 블로그뉴스베스트글에 그렇게 노출될수없었다.기본조차 엉터리면서 뭘 외치냐? 블로그뉴스에 불만은없다.단지 돼지머리를 소대가리라고 거짓말하는 다음블로그뉴스운영진의 대갈박은 족같다.
겨울과 티스토리초대장
티스토리하면 생각나는것,깜찍,발랄,순수,공평,정의,개구장이,열정 티스토리가 멈춘다면 어떤 현실이 나타날까?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등의 메타사이트의 메인에 링크되어지는 글들의 60%이상의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라는 메세지를 보게될것이고,
다음블로그뉴스에 나오는 글의 50%이상의 링크들이 제기능을 발휘할수가 없을것이고.네이버,다음,엠파스,야후등 검색엔진에서 찾을수있는 정보들이 페이지들을 찾을수없다라는 메세지들을 흔하게 보게될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생적 컨텐츠 블로그문화를 발전시키는 토양이라고 볼수있다.옛날에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어째는지는 모르지만 오늘날,우리나라에서 블로그문화를 꽃피우는 왕도의 길은 티스토리로 통한다
블로그들은 많지만 일반적으로 티스토리블로그를 사용한다고하면 포탈블로그내의 뒷북적문화인 스크랩블로그 의미보다는 ucc인 사용자창착콘텐츠들을 만들어낼수있는 수준이라고 인식되어진다.블로그는 자신의 생각,느낌,정보등을 만들어내며.정형화되거나 고정되어지는 형식을 요구하지 않는다.그 밑바탕에는 남의 글들을 스크랩하는 껍데기기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기록을 남기는것이다.
사람의 기억력은 시간속에 잊혀져도,블로그에 기록한 생각이나 글들은 시간의 희미함과는 무관하게 남겨져 추억으로 남는다.모든사람이 거창하게 자서전을 남길수는 없다.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도 블로그을 통하여 자신의 삶의궤적을 남길수있다.
대갈박속에 담겨진 생각들은 자신의 삶만 유용하게 하지만,밖으로 나와 블로그에 남겨진 글들은 어느나라,어느구석에 짜빠져있는 자신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사람들일지라도,도움이되거나 미소나 감사함을 줄수있는 유용함이 될수도있다.그렇다고 블로그의 글들이 누군가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쓰여질 필요는없겠고 의미없는 글들을 블로그에 쓴다고해도,자신의 생각과느낌을 적어나가면 그것이 장땡이다.
티스토리의 모토가 내가알기로는 그대의 눈으로본 세상이아닌 나의 눈으로본 세상을 만들어가라는 것으로 안다.대한민국에 티스토리가 있다는것이 사용자로서 자랑스럽고,기쁘다.
블로그와 다음블로그뉴스
생각나는대로,키보드자판이 쓰여지는데루 글을적어보려구합니다.오늘의 양념은 블로그와 그에부가되는현상들에대하여,나름껏 비판해보고자합니다.
노랑색이 의미하는것은,근본적으로 다른색과함께있으면,칙칙함을만들며,홀로 유아독존으로 있을때 그색은돋보이지,다른것과 융화나 화합을 이루지못하는 색깔입니다.노랑색깔이 의미하는것은 배신,분열,이중성,싸움을 근본적으로 의미한다.
제가 처음에 블로그시작했을때,그때두 인기블로거들은있었습니다.
글만쓰면,다음블로그뉴스에 헤드라인을 꼭차지하는사람들이었죠.그런데 그런인기블로거들을보면서 공통적으로 발견했던부분이,어느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나관념을 표현한 블로거의 글들이 블로거메인에 주로 자리잡구있었으며,그러한 현상은 변함없이 다음블로그뉴스에 이어지구있다구 생각합니다.
이러한현상은,다음블로거뉴스의 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따라 다음블로그뉴스의 인기글코너에
선택되어지는 막강한(?)눈에 보이지않는 판단기준 권력의 행사이기에 그에 발맞춰 나가는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인기가있다보니,눈치빠른 블로거들은,이미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의 경향에 맞춰서
글을써야 좋은글로 뽑인다는것은 말안해줘두,스스로 인기글에 뽑히는 글들을 통하여 알수가있기에
블로거들이 그러한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일치하는글들이 넘쳐났구,지금두 변함이없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두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가치관에 동조하는 일방적이구,
편향적방향의쪽만에 치우친 글들을 선호하며 메인글에 블로그뉴스편집진들이 선정한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가 좋은기회두 제공해주는 통로이기에,다음블로그뉴스 편집진이
경향이 어떻게되었든 그런가부다생각할수도있겠지만,어째든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
들의 글을 선정하는 기준에 종속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블로거들의 글들은,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된 시각만 있는게아니라,다양한 시각과 가치관을가진
사람들두 많이 읽는다는것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다음블로그뉴스를 이용하지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적시각의
메인글선정기준들을 보아왔기에,오래전부터 kungmi는 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목록에 올라가는것은
"그대 아직두 꿈꾸고있는가"라는 푸념섞인 글까지 써던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가 위력이있네,없네하지만,저에게는 뜬구름같은이야기이구,전혀,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철저하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동떨어진 글들만 써와서인지 나의 블로그는
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보내던지,안보내던지,상관없는 나에게는 그저그런 메타사이트중 하나가
다음블로그뉴스라구 할수가있습니다.
블로거글의 장점은 다음블로그뉴스만이 있는게아니라,블로거들의 글은 수많은 사이트로 퍼지기에
블로거는 특정블로그뉴스에 종속되려구할 필요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또한 블로거는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맞춰 종속하려구 할필요가 없다구봅니다.
웃기는이야기지만,지금에와서보면,처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블로거뉴스의 특정경향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메인단골을했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방문했을때,그들이 블로거가 하루에 수만명의 방문자가 가는걸보구
참 부러운눈으로 봐라보면서,내 블로그는 왜 이모양이야,그렇게생각했었지만,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써가다보니,하루에 수만명 방문하던 그런블로그의 방문자수와 꾸준히 일정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제블로그의
방문자숫자가 지금에와서는 도토리키재기 차이밖에 안나는현상이 나타났다는것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며,지금까지 총 얻은 방문자수는 1,800명입니다.
작년부터 운영한 블로그운영기간을 생각해보구,다른여러경로에서 방문하는 비율을 본다면
하루방문자수에두 못미치는 있으나 마나한 영향력입니다.
왜 이렇게 하루 수만명이오던 블로거와 제블로그가 동일한 방문자가 되어버렸는지,그이유를
찾아보니,다음블로그뉴스에 종속되어 움직이는 블로그는,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쓸때 그날만
방문객들이 넘쳐나구,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이 걸리지않는 날에는,형편없는 방문자수를 유지하더라
는것입니다.반대루,다음블로그뉴스가있던,없던,꾸준히 글을써나간 제블로그에는,꾸준한 글쓰기
덕분에,고정적으로 방문하는 일정방문자가 날들에 차이가별루없이 지금까지온결과,수만명이 방문자가
한번에 방문하는것이 부러웠던,그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제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한번 힘껏 달음박질하는
토끼가 앞서던게아니라,뚜벅,뚜벅 자신의 생각대로 걸어간 거북이가 앞지르더라는것입니다.
블로그는 단기간경주가아닌,마라톤인것입니다.그 도중에 다음블로그뉴스는 하나의 기회는
될지언정,그것만이 방문자수를 만들어주는것이아니라는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보다는 제생각에는
다음에서 블로그를 대표하는곳,어디냐하면,다음메인에서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이곳에 노출
되도록 노력하는것이,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는것보다,훨씬더 의미있구,좋은결과를 블로그에게
준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봐야,블로그뉴스편집진이 생각과 가치관에 부합되는 글이어야하구,
대부분 글쓰는 사람이 99%의 글이 1-200정도방문자를 얻구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알수없는 컷트행사기준에따라 글이사라진다면,다음메인의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에 블로그글로 소개되면 기본이 1만명이상이 방문한다는것입니다.
이곳은 다음블로그뉴스와는 다르게 블로그나 까페의 글 자체에 대한 소개이기에 편집자의 생각이나
이념,가치관등에 일방적편향성이 종속되거나 나타나지 않는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가장중요한것은,블로그의 방문자수는,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게 외면받았다구,
외면안받을라구 노력하는 글을 쓸필요가없다는것이다.왜냐하면,다음블로그뉴스가 아니더라두,
블로그에 쓰는글들은,아무런 매체가 없다해두,검색이라는 막강한 기능이있으며,또한 우리나라에
블로그글을 소개하는곳이,다음블로그뉴스만이 아니라,크게보면 다음블로그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1%라면,
99%는 다른매체가 담당한다는것이다.그러므로 좋은글을 블로글에 써나갈수만있다면,어느한쪽에
목메어 종속되어질필요가 전혀없는게 블로그라는것이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 작은것중 하나일뿐이라는것입니다.블로그뉴스메인글에 선정되면 좋은것이구,
안된다해두,그것은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이라는 일부의 판단결과이기에,자신의 쓰는글들이 쓸데기없는것들인가 움츠려들필요가 전혀없다구 생각합니다.여러분의 블로그에 쓴글을 방문하여 읽는 지역의 아이피를
한번이라두 어느나라인가 찾아 살펴보면 놀라게될것입니다.
미국,중국,러시아 심지어 부탄이라는 나라에사는 사람까지두,인터넷이된다면 읽구간다는것입니다.그만큼
인터넷에 쓰여진글들은,자기가 생각하지두못하는곳에 사는사람들조차 관심있는글이면 방문하여 읽는다는
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에 채택되지못하는 많은분들,저와함께 요렇게 외치며 웃어봅시다
"에이 짜리몽땅한것들" 하하하
애드센스와 다음블로그뉴스
애드센스에 대한생각과 다음블로그뉴스등에 대한 개인적느낌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요즘,애드센스의 광고단위부분이 변경되어,그에대한 글들과 의견들이 있어 kungmi
의 생각을 적어보려고합니다.
kungmi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시간을내어,자신이 쓴글들 돌아봐,다시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한다구
생각합니다.자신의 블로그가 무엇을 말하구있는지,그리고 자신이 광고주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얼마의 가치를 투자하겠는가,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한다구 봅니다.
저두 블로그스킨을 변경하면서,내가 써온글들을,한번뒤돌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봐는데,낮아진 수익을 탓하기이전에,kungmi는 스스로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부끄러웠습니다.
애드센스만큼 정직하구,신뢰를주는 광고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찾기힘들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수익에있어 남의 블로그나 사이트가 잘나가는것을
부러워하거나,비교삼아 자신의 블로그의 수익을 평가하는것만큼 어리석은
것두 없다구 봅니다.
평등이라는것은 기회의 평등이지,배분이나 실력과상관없는 동일한평등을
의미하지않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아직까지 광고분야에있어서는
애드센스만한 정직과 신뢰를주는 프로그램은 없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생각하냐면,기회의 평등마저,주지않는게 한국광고현실이라구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수익적측면에서,단돈 십만원짜리배너라두,자신의 블로그에 스스로유치할수
있거나,유치받을수있는 우리나라의 광고현실인지 그것을 묻고싶습니다.
kungmi는 황당한 경험을했는데,모기업이 거지같은 5,000원짜리 이벤트광고두
포탈에는 수백~수천만원을 지불하구,광고효과는 둘째치구,그냥 광고해
주는것으로 만족하는기업이,일반블로그에는,5,000원짜리 이벤트
광고두,완장차구,이것이 어쩌네,저것이 어쩌네하며 기준에두 없던
유세를 부리려는것들이,한국블로그광고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애드센스가 어떤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지는 kungmi는 모릅니다.
그러나,애드센스만큼 기회의평등을주고,정직하게 블로그에게
돌려주는 신뢰를 주는 광고프로그램은 드물다고생각합니다.
학연,지연,빽,온정주의 이딴거 다쓸모없이,객관적기준으로
광고를 주므로,광고주나,블로그나 진짜 실력과 효과만이 기준인
것이 바로 애드센스라구 생각합니다.효과측면에서 가장
신뢰를 받을수밖에 애초에 애드센스시스템이 만들어졌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를 보면,kungmi는 신뢰도면에서 아주
낮은점수를 주고싶습니다.소위 잘나가는 블로그들의
기존언론기사들의 아류적글들이 베스트글이나,이런글들이
소위 추천받이많구 인기있는글을 들어가서보면,참 한심하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글들이 많기에,다음블로그뉴스의 객관적
신뢰성에는 이미 생각하지말자구 포기한상태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의 모든분야가 그렇다구는 생각하지않
습니다.요리/맛집분야는 기존언론기사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신뢰성과 객관성을가지는 분야로 다음블로그
뉴스의 장점이라구 kungmi는생각합니다.
이렇게 평가한다구,kungmi의 블로그가 요리,맛집블로그
냐하면 그렇지않습니다.전혀 동떨어진분야를 다루는 블로그
가 저의블로그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는 블로그의 발전에 큰영향을 줄수있는
좋은시스템이라구 봅니다.다음블로그뉴스가 많이
발전하구,더좋아지길 기원합니다.그러나 kungmi는
처음에는 다음블로그뉴스이 객관성이 오픈에디터의
문제라구 생각했지만,
그것은 단견인 얼빠진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실질적으로 객관적 신뢰성을 낮게
kungmi가 생각되어지는건,욕은 오픈에디터가 먹구
실질적으로 편집권을 운영하는 운영진의 사고와 가치관
에의하여 나타난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오픈에디터는 그저방패막이일뿐,있으나 ,없으나
실질적으로 그뒤에 편집권과운영권을 운영하는
운영자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달려있는것이 다음블로그뉴스의
신뢰성이라구 봅니다.
블로그들의 영향력의 확대가 웹2.0시대의 주도적매체로
나가기위해서는,다음블로그뉴스를 통하여,스타블로거가
많이 나와야된다구 kungmi두 생각합니다.그러한 측면에서
다음블로그뉴스에서 많은 실력있는 블로거들이 나올수있도록
밀어주는것도 좋은역할이구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밀어주는블로거들이 인정이나 연등 객관적
신뢰성의 지표가 아닌 부가적으로 탄생하는 블로거들이라면
오히려,블로그에 좋은영향을 미치는게아니라,다음블로그뉴스
영향력은 갈수록저하되구,블로거들또한 좋은기회의 장인 다음블로그뉴스를
외면하게 될거라구 봅니다.
애드센스의 정직과 신뢰성을 믿기에,다음블로그뉴스에
나타난 신뢰성의 질적저하는 자체의 알고리즘을 통하여
걸러낼것으로 생각합니다.
애드센스와 다음블로그뉴스는 서로좋은 영향력을
자신의 블로그에주는가,아니면 악영향을주는가는
한쪽의 문제가아니라,자신의 운영하는 블로그와 다음블로그
뉴스의 신뢰성에달려있다구 봅니다.
조회수많구,베스트글많이 올라갔다구,애드센스에
높은신뢰성을 얻는것두아니구,심지어 짤리는 블로그두 봤습니다.
또한 조회수많구,베스트글많이 올라갔더라두
애드센스에 높은신뢰성을얻구,잘운영하는 블로그두 봤습니다.
핵심은 정직과 신뢰성이 똑같은 현상에서 극과극을
갈라다구 보기에,다음블로그뉴스의 신뢰성,신뢰성이라는것은
베스트글에 탈락자나,안뽑히는 사람들의 푸념의 그런차원이
아니라,일반사람들의 상식선이 신뢰성이 없다구 느껴진다면
그것은 문제가 생기구있다는 것이라구 봅니다.
장미꽃은 아무때나 핀다(?)

다음블로그뉴스는 누구에게나 참여할수 있게 개방되어
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기사로 보낼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라구 생각한다.
일반서민들의 느끼는 가장진솔한 생각과 의견을 볼수있는곳은
글잘쓰구,잘편집된 기존언론기사가 아니라,다음블로그뉴스에
오히려 더자세히,알수가 있다.
블로그뉴스로 기사를 보내면 메인에 노출되는 영광(?)을 얻는
글들은 수많은 글중에서 몇개뿐이구,당첨되는것은 아주 어렵다.
나를 기준으로 보면 아주 어렵다는 의미이다.
30개의 블로그뉴스글을 송고했지만,단,,,,1개두 당첨이 안된걸
보면,나처럼 글을쓰면 안된다는 본보기이다.
내글은 하나두 선택이 안됐지만 그래두 다음블로그뉴스가 좋다.
정감있는 일반사람들의 각분야의 글들을 읽을수 있기에 .......
다음블로그뉴스좋아하는곳이라면,다음의 한메일은 반대루
안좋아한다.네이버이메일은 한동안 쓰다가,다음한메일을
쓰고있었다.네이버이메일은 사용하다가 안사용하니 쌓이는건
메일뿐이다.1년이 넘게 쌓여있지만,메일용량이 부족하다는
그런 메세지는 본적이 없었다.
다음의 한메일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사용자에게
100mb 한도를 주고있다는것이다.컴퓨터에 하드 2-3기가
달아 사용할때나 있을법한 이메일용량을 아직까지 유지하구
있다는것이다.
난 1기가 한메일용량을 사용하구있지만
어떤분이 메일사용하는것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100mb가 다차서
유료이메일을 사용하겠습니까? 이런메세지가 뜨는걸
보았다.
당연히,무엇이라구 말해주겠는가? 100mb주는 한메일이
좋으니,유료가입해서 쓰라구 하겠는가? 절대 아니다.
다른이메일들은 1기가 기본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
제공해주는데,바꿔서 사용하라구 말해줬다.
용량문제뿐아니라,한메일의 황당함은 이메일수신과
발신에 있어서두 있었다. 블로그사이트에 일반블로그
배너모집광고가 있어서 한메일로 응모를 했는데
발신된 이메일이 2-3일이 지나도 읽지않음상태로
계속되어있었다.
이메일 응모를 했으면,최소한 읽어는 보는게 기본이 아닌가
라구생각하며,배너모집하는 주체에 대하여 불신을
가지는 마음이 생겨는데,혹시나하구 엠파스의 이메일로
응모이메일을 다시보내봤는데,한시간두 안걸려 답신 이메일이
오는것이었다.
이런경험이 생기게되면,당연히 한메일을 이용하구 싶을가?
이메일 발,수신에서 어떤제약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니다.
그래서,엠파스이메일인 엠팔로 옮겼다.
쓸내용은 많았으나,너무 길어지면 삼천포로 잘빠지는
둘리같은 kungmi이기에,나머지는 다시또 새로운 페이지로
써야겠다.(づ ̄ ³ ̄)づ
집에 심어졌던,장미나무에서 꽃이 피어있었다.핸펀으로 한컷찍어 보았다.
가을인데,이때두 장미꽃이 피는 시기인가(?) 넌 장미꽃 맞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