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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뉴스는 누구에게나 참여할수 있게 개방되어
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기사로 보낼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라구 생각한다.

일반서민들의 느끼는 가장진솔한 생각과 의견을 볼수있는곳은
글잘쓰구,잘편집된 기존언론기사가 아니라,다음블로그뉴스에
오히려 더자세히,알수가 있다.

블로그뉴스로 기사를 보내면 메인에 노출되는 영광(?)을 얻는
글들은 수많은 글중에서 몇개뿐이구,당첨되는것은 아주 어렵다.
나를 기준으로 보면 아주 어렵다는 의미이다.

30개의 블로그뉴스글을 송고했지만,단,,,,1개두 당첨이 안된걸
보면,나처럼 글을쓰면 안된다는 본보기이다.

내글은 하나두 선택이 안됐지만 그래두 다음블로그뉴스가  좋다.
정감있는 일반사람들의 각분야의 글들을 읽을수 있기에 .......

다음블로그뉴스좋아하는곳이라면,다음의 한메일은 반대루
안좋아한다.
네이버이메일은 한동안 쓰다가,다음한메일을
쓰고있었다.네이버이메일은 사용하다가 안사용하니 쌓이는건
메일뿐이다.1년이 넘게 쌓여있지만,메일용량이 부족하다는
그런 메세지는 본적이 없었다.

다음의 한메일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사용자에게
100mb 한도를 주고있다는것이다.컴퓨터에 하드 2-3기가
달아 사용할때나 있을법한 이메일용량을 아직까지 유지하구
있다는것이다.

1기가 한메일용량을 사용하구있지만
어떤분이 메일사용하는것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100mb가 다차서
유료이메일을 사용하겠습니까? 이런메세지가 뜨는걸
보았다.

당연히,무엇이라구 말해주겠는가? 100mb주는 한메일이
좋으니,유료가입해서 쓰라구 하겠는가? 절대 아니다.
다른이메일들은 1기가 기본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
제공해주는데,바꿔서 사용하라구 말해줬다.

용량문제뿐아니라,한메일의 황당함은 이메일수신과
발신에 있어서두 있었다. 블로그사이트에 일반블로그
배너모집광고가 있어서 한메일로 응모를 했는데
발신된 이메일이 2-3일이 지나도 읽지않음상태로
계속되어있었다.

이메일 응모를 했으면,최소한 읽어는 보는게 기본이 아닌가
라구생각하며,배너모집하는 주체에 대하여 불신을
가지는 마음이 생겨는데,혹시나하구 엠파스의 이메일로
응모이메일을 다시보내봤는데
,한시간두 안걸려 답신 이메일이
오는것이었다.

이런경험이 생기게되면,당연히 한메일을  이용하구 싶을가?
이메일 발,수신에서 어떤제약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니다.
그래서,엠파스이메일인 엠팔로 옮겼다.


쓸내용은 많았으나,너무 길어지면 삼천포로 잘빠지는
둘리같은 kungmi이기에,나머지는 다시또 새로운 페이지로
써야겠다.(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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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심어졌던,장미나무에서 꽃이 피어있었다.핸펀으로 한컷찍어 보았다.
가을인데,이때두 장미꽃이 피는 시기인가(?) 넌 장미꽃 맞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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