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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섬은 제주도이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작은 유인섬은 어디일까?

독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작은 유인도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뜻밖에도,추자도의 부속도서인 추포도였다.2가구 4명이 살고있다.

낚시하는분들이나 가봤을법하고 일반인들은 잘모를수밖에 없을거같다.


일반상식적으로 알고있던 바다에서 가장 강한독은 복어독인줄 알았었는데,전혀 의외의 순한모양의 바다동물이 가지고있었다.



바다에사는 생물중에 육지와는 다르게 바다뱀은 육상의 뱀보다 독의 강도가 낮다
.바다에사는 생물중 가장강력한 맹독을가진 동물은 아래그림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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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청산가리를 주사하고 한잎베어먹자,맛을 느낄시간조차없이 죽을만큼 독성이 강하다는 청산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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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모양은 귀여운 다람쥐같은데,청산가리의 10배이상의 독성을 가진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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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독의 제왕^^ 바다달팽이,바다에 널려져있는 패류등인줄알고 아무 고동이나 주워먹으면 안된다 복어보다 더 강한 독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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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이나 편지를 작성할때 밑바탕이되는 편지지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쉽게 만들어사용할수있게해주는것이 한글에는 포함되어있다


이미 만들어진 편지지보다,특별한 사람이나 날에는,스스로가 만든 편지지로 편지나 이메일을 적어서 보내보는것도 받는사람이나 보내는사람 모두 기분이 좋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간단하다.아래의 그림단계되로하면 금방 자신만의 개성있는 편지지가 만들어진다.




한글프로그램은 대부분의 가정에 깔려있을것이다.이것을 이용하여 간단히 만들어낼수가 있다.과정이 간단하기에 부가적인 설명은필요없겠고,그림단계를 한번보는것만으로도 쉽게,일반상식을 얻을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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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 한글을 실행한후,파일-문서마당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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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 문서마당꾸러미-편지지-마음에드는 편지지를 선택한후 열기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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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 편지지항목속에 들어갈 케릭터나 예쁜그림들은 주어진케릭터나 배경뿐만아니라,자신이 컴퓨터에 저장해논 케릭터나,사진으로 바꿔넣을수가있으며,편지지안의 케릭터나 사진의 이동은 케릭터나 사진을 마우스로 선택하면,위에그림에서처럼 선택되어졌다는 표시가나타난다.마우스왼쪽버튼을 선택한후 드래그하여 자신이 원하는 편지지의 일정부분으로 이동하여 마우스왼쪽버튼을 놓아주면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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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일이었다.휴대폰부재중전화 7개가 들어와있기에,뭔일인가하구,부재중 전화번호를 확인하는중에,다시 전화가 울렸다.

"00님,집안에 급한일이 생겼는데요.오늘 오후5시에 30분정도만 도와주면 안될가요ㅠ.ㅠ?"   도와줄수있는일이면 도와드릴께요.어린아이들을 차로바래다주라는 부탁이었다.

근데 문제는,그 차라는것이,유치원생들을 태우고다니는 봉고인데,익히 그차는 수동기어를가지구 운행되는차라는걸알기에,(나의 첫차는 오토차였기에,지금까지두 쭈욱~오토운전에는 익숙하지만,스틱차량의 운전을 별 헤볼일이 없었다.) 스틱차량을 운전해본적이 별루없어서요.도와드리구 싶어두 도와줄수가 없네요.천천히 운행하시면 되잖아요,도와주세요


집안에 안좋은일이 생겼다는데,수동이나 오토나 뭐 별차이있겠나싶어,도와준다구했다.지금부터 나의 봉고스틱운전의 황당함이 시작됐다.나 운전석,옆자리 김샘,뒷자리 아이들과 오샘,시동키를 키구,기어를 넣으려는데,뻑뻑하게 안들어갔다.한참을 헤메는 날보던 김샘,"스틱에 단계표시가 있네요."그게아니구요,스틱이 제대안들어간다구요 그런데,왼발을 항상편히쉬어의 습관이,스틱기어를 넣으면서두,클러치를 안밟구 기어만 넣을려했으니,뻑뻑안할리가 없는것이었다.나중에야,내왼발이 놀구있었다는걸 알았다.어찌되었던 시동은 걸렸으니,출발~ 200m쯤가다보니,과속방지턱이보였다.클러치를 밟구,브레이크를 밟을까,그냥 브레이크를 밝브면서 속도를 줄일까,생각하다가 그냥 진행,차는 고공출렁,


차타기전에 이미 내가 스틱운전을 안했봤다구했었기에 김샘,"천천히 가두되요".어찌,어찌하여 한아이의 집에 도착,아이를 내려주고,가려는데,바로뒤에 차가와서 주차를하는것이었다.차선이 1차선이라 뒤로가기두 난감하구,차선을 넘어회전하여 넘어가려니,반대편에서 오는차들의 속도에비하여,나의 기어조작이 느리기에,차량을 반쯤회전하구가려면,멀리있던 반대편차가 어느새,다가오구있어,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구,몇분 그렇게하다가,겨우,회전을하여 나왔다.


좁은틈을 회전을하여 나오니,내생각에 스틱요령이 생겨구나 생각이 들어,옆에 김샘보구,"하하 이제 스틱에 익숙해지는것같네요,"스틱다시 출발~  왼쪽길로 가야하는데,그곳은 경사도가 40도정도가되는 오르막길이었다.2단을 넣구 올라가는데,속도가 처음부터없어서인지,겔겔거리더니,오르막길 중간에서 시동이꺼져버렸다."익숙해지는것같다는말이 나온지 1분두 안지난건같은데,--;; " 시동을켜구,다시 오르막길을 오르려니,차가1m이상 뒤로밀리는것이었다.뒤에 차가없어서 망정이지,2-3번 더 시동을꺼먹구,힘겹게 오르막길을 어찌되었든 다올라가니.경사없는 쭈욱뻗은차선이 나오길래,이정도쯤이야,생생달렸다.


그리구 교차로에 다달았는데,내가 가야할방향이 교차로를 지나면 50도정도 좀더높은 오르막언덕도로가있는 방향이었다.아까의 실수를 거울삼아,애시당초 1단으로 넣구,스틱출발~ 오르막길이 150M쯤되는데,올라가기는 올라가는데,엔진소리가 뭔 탱크를 삶아먹었는지,요란한 괭음을 내면서 올라갔다.아 기어가 제대로 안들어가있는 상태구나,그런생각이 들었지만,뒤에 따라오는 차들이있기에,괜히 기어조작잘못했다가,시동꺼지면,뒤로 밀릴걸생각하니,탱크소리이구 뭐구간에,일단 무조건 밀구올라갔다.


두번째 아이의 아파트에 도착했는데,출입구에서 T형태로 약간 오르막턱을 가지구있었다.왼쪽으로 가야하기에 차를 틀려구하니,시동이 꺼져버렸다.오르막턱은 짧아지만,뒤로 밀리는건 마찬가지기에,브레이크와 클러치유격을 제대로 못맞춰서인지,5번정도 시동이 계속꺼졌다.차가 뒤로 밀리는것이라두 방지하면서,어떻게라두 차를 꺽어서 가볼라구,사이드브레이크를 넣은채,시동을켜구,꺼먹구,시동을켜구,꺼먹구,옆에서 계속지켜보던 김샘
,"사이드브레이크올려놓구,차를 꺽어서가는건 본적이없는거같은데요?" --*


뒤에있던 오샘,"제가 그냥 여기서 내려서 걸어서 아이를 바래다주고 올게요." T자형 아파트언덕에서 좌로두,우로두 못가구 중간에 떡하니,멈춰있다.오샘이,걸어서 데려다주고온후에야,겨우겨우,뒤로 후진하여,빠져나왔다.중간에,장애자주차석 방지턱을 넘지못해,뒤로후진도 못하구,아파트 정원나무만 한없이 키스하려구했던일,내차같았으면,다람쥐처럼 재빨리 빠져나올공간두,후진으로 나왔던일등,아무튼  30분이면 다될일이었는데,시계는 6:07분을 가리키구있었다.^^ 


스틱차량의 마루타가 되어주셨던,김샘,오샘,아이들에게,심심한 위로를 보낸다.^^스틱운전잘못하는사람에게,스틱운전부탁(?),집안에 급한일이 생겼다는 그단어때문에,어쩔수없이 운전할수밖에없었지만,내차선을 뒤따라 운전했던분들은,언제갑자기 시동이 꺼져 급정거상태가될지두 몰랐을텐데,눈썰미있게,잘피해가신것을 감축드립니다^^ 덧붙여,스틱차량으로 도심을 뱅글,뱅글돌아보니,오토운전에 익숙한사람은,스틱운전은 저절로 할수있다는걸 알수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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