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가끔 사진을 찍어 올려 박스에 저장해두면 이렇게 슬라이드로 1년전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하고 슬라이드 사진을 보내준다.

1년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아마도 새로운걸 더 해보라고 그런의미에서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에 보내주는것 같다.
네이버는 가끔 사진을 찍어 올려 박스에 저장해두면 이렇게 슬라이드로 1년전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하고 슬라이드 사진을 보내준다.
1년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아마도 새로운걸 더 해보라고 그런의미에서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에 보내주는것 같다.
여름철 컴퓨터는 시피유의 사용량 %인지에 따라 인터넷작업 속도의 차이가 나타내는데 시피유 사용량이 높을수록 컴퓨터의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당연하다.
똑 같은 작업환경에서 단지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cpu사용률의 변화를 인터넷창의 기본 시작페이지를 네이버, 네이트, 다음, 구글 순으로 설정하여 테스트해 보았는데 아래의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네이버 시피유 사용률 패턴
네이트 시피유 사용률 패턴
다음 시피유 사용률 패턴
구글 시피유 사용률 패턴
인터넷 창을 처음 열었을 때 시피유의 순간 점유율이 가장 높은 순위 시작페이지는 네이버=다음-네이트-구글 순이었는데 이 말은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가장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시작페이지는 구글로 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름을 알 수가 있고 네이버와 다음이 처음 인터넷 창을 열 때 순간 cpu사용량이 높은 것은 순위를 가리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게 높은데,
그 이후의 시피유점유율이 계속 높은 상태가 좀더 다음이 유지되는 시간이 높았기에 네이버가 다음에 비하여 약간 더 우수한 시작페이지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시작페이지를 무엇으로 해놓았든 즐겨찾기에 검색포탈을 여러 개 추가해서 필요할 때 열어서 보면 불편할것이 없기에 시작페이지는 인터넷 창을 처음 열었을 때 가장 빠릿빠릿하게 반응하는 시피유 사용률이 낮은 검색포탈로 시작페이지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여름철 컴퓨터사용습관이 된다는 것이다.
시피유 사용률이 높으면 그에 비례하여 컴퓨터의 인터넷 작업속도가 느려지고, 결과적으로 뉴스나 기타 페이지를 찾아서 볼 때 좀더 느리게 페이지게 열리는 경험을 자주하게 된다는 의미이고, 특히 여름철에는 공기가 덥기에 시피유 사용률에 더 민감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것을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즉, 자신의 컴퓨터가 요즘에 나오는 성능 좋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차이가 없겠고, 4-5년전의 컴퓨터를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참조해서 시작페이지를 바꿔서 사용해보는 것도 인터넷 창이 빠르게 반응하는 좋은 결과를 나타내준다는 의미이다.
네이버
네이트
다음
일반모니터화면
왜 모니터 선을 RGB라고 불렀었는지 알 수가 있게 아주 세밀하게 확대해보면 모니터에 보이는 모든 물체가 빨강, 녹색, 파랑색만이 남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현미경 수준으로 찍은 이 모니터의 사진을 계속 뚜러지게 쳐다 보면 신기한 현상이 있음을 눈으로 느낄 수가 있다. 자세히 바라보면 정지된 사진인데 첫눈에 팍 들어왔던 빨강.녹색.파랑줄보다는 검은 줄이 찐해졌다 흐맀해졌다하는 검은 선이 움직이는 듯 한 환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한 느낌이 들때 중지해야지 계속 들여다보다 머리가 헤가닥하는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계속 뚜러지게 본 사람의 책임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부가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한데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들은 개인적인 사생활이 들어있기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제일 안전한지에 대하여 살펴보자.
먼저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옮길 데 가장 보안에 취약한 것이 USB선 없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wifi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옮기는 경우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측면에서 사진과 동영상이 가장 널리 전파되어질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 스마트폰 제조회사의 연결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B선으로 컴퓨터에 옮기는 방법인데, 이경우도 원본 사진과 동영상은 2단계과정을 거치고 넘어가기에 보안측면에서 보통에 해당한다.
세 번째로 안전한 방법이 포털들에서 개인적인 공간으로, 네이버에서 주는 n드라이브라는 저장 공간을 활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위에 나열된 2가지 방법보다 가장 안전한 개인정보보안을 유지 할 수 있기에 개인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은 이러한 n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컴퓨터간의 옮기기를 활용하는 습관화를 하는 것이 좋다.
이것보다 가장 안전한 보안은 어떠한 단계도 거치지 않는 스마트폰의 마이크로sd카드를 분리한 후 카드리더기에 장착하여 컴퓨터에 꼽아서 옮기는 방법으로
이 경우는 어떠한 중간단계에 사진과 동영상원본이 옮겨지는 과정이 없기에 개인적으로 꼭 보호되어야할 사진이나 동영상은 이러한 방법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간에 옮기는 방법을 선택하고,
어쩔 수 없는 경우에 공개되어도 상관없는 사진이나 동영상은 중간단계를 거치는 것 중에 가장 안전한 보안을 유지 할 수 있는 포털에서 개인에게 이메일계정처럼 주어지는 n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이 최선의 보안이다.
공기계인 스마트폰에 대한 일반상식을 살펴보면 공기계인 스마트폰도 개인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와이파이, 공유기, 위피 다 같은 의미로 그러한 것이 집안에 설치되어 있다면 통신사 가입없이 자유롭게 인터넷을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어린아이들에게 장난감으로 주어 요금이 전혀 나오지 않는 와이파이를 이용한 인터넷으로 뽀로로등을 자유롭게 보고 장난감으로 사용하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기계스마트폰을 이용한 와이파이 사용 시 댓글이나 기타 로그인을 필요로 하는 사이트이용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살펴보면 공기계인 스마트폰은 그 자체로 하나의 노트북 같은 컴퓨터로 무선으로 인터넷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공기계 와이파이 스마트폰으로도 모두 할 수가 있다.
스마트폰의 동영상을 재생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재생플레이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재생 할 수 있는데, 3gp의 재생을 위하여 별도로 재생플레이어를 깔아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는 아드레날린인데 아드레날린 자체로 3gp동영상을 재생할 수가 있는데, 의외로 모를 수 있는 부분이다.
아드레날린을 깔 경우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연결 파일확장자로 3gp가 선택 되어져 있지가 않기에 그대로는 스마트폰의 동영상을 인식하여 재생해주지 못한다. 이럴 경우는 아래의 그림의 단계를 따라서 설정해주면 간단히 아드레날린에서도 스마트폰동영상재생이 원활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아드레날린을 한 것이고 스마트폰의 동영상을 컴퓨터로 재생할 때 자신의 즐겨 사용하는 동영상플레이어의 환경설정을 살펴보면 3gp지원해주는 설정이 존재하므로 안 된다고 생각지 말고 찾아서 설정해주면 된다.
보안 로그인이 더 좋은 것 이라면,사용자의 의사에 상관없이 항상 보안 로그인으로 되면 될텐데..왜 선택사항으로 해놓았을까요?
은행이나 증권등의 금융거래를 할때 처럼 금전이 움직이는 경우,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먼저 키보드 보안이나,설치모듈을 깔게 하고 그것이 먼저 작동한 후에라야 기타작업을 할수 있도록 합니다. 이 경우 지체 되는 시간이 좀 걸리게 됩니다.
이처럼 귀찮은 단계의 진행되기가 덧 붙여지기에 보안로그인은 선택사항이 되는 것 입니다.로그인보안은 은행거래처럼 키보드보안이나 이런 형식의 모듈을 먼저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로그인되는 ip기준으로 보안단계가 설정되므로,예를들어 보안수준을 높인다면,서울에서 사용하던 사용자가,갑자기 출장으로 부산에서 이메일 로그인을 하면,보안이 적용 되었을 경우는 아예 로그인이 안돼는 황당한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로그인 보안선택은,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할수있게 하는것이 더 현명하기에 그렇게하는 것입니다.
보안 1단계,보안 2단계,보안 3단계 이처럼,로그인 보안단계를 설정하는 것은 ip동일성여부를 가지고,보안이 적용되기에,대역이나 거리가 전혀 다른곳에서 로그인을 시도하려는 경우는 아이피가 전혀 다르기에 로그인을 할수 없도록 보안이 가동 되게 됩니다.
1.
저처럼 1년여기간동안에,베스트에 한번두 뽑히지않았었다면,먼저 자신의 글쓰기방식에대하여 생각해보아야합니다.글쓰기라는것은 사회적지위가높았던,잘살든,못살든상관없이,글을쓴다는것은,외변적인조건이 그사람의 글솜씨를 만들어주지않습니다
2.
블로그뉴스는 선물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네이버가 포탈메인에 무엇을 배치시킬것인가의 선택은 네이버가합니다.메인에 보잘것없는 두꺼비사진한장만 들어있는사진을 배치하는 수준이라구해두,네이버에게 왜 메인배치를 너희들마음대로하는냐,말하지않는것처럼,블로그뉴스또한,다소간의 선정방식이 다르다해두,기본개념에있어서는 무엇을 선택하구 배치할것인가는 포탈의 선택에의한 선물의 개념이라는것입니다.인간관계에있어서,내가 관심이가서,어떤사람에게 좋은말을해주고,잘대해줬다구 그사람이 나에게 선물을해야되는것은 아닌것이구,선물을받기위해서 관심을 준것두아니기에,블로그뉴스베스트에 뽑히면,선물을받았구나 기쁘다로 이해해야합니다.
3.
블로그뉴스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메타사이트가있구,온라인,오프라인언론들이있습니다.블로그뉴스에 선택받지못한글이,메타사이트에 메인으로올라갈수도있구,메타사이트의메인이나 블로그뉴스에 아무곳에두 선택받지못한 글일지라두,글이 좋으면,언론사에의해선택되어질수도있습니다.글이라는것은 나름의 선택기준으로 사이트나 언론사의 선택에의하여,어떤곳에서는 인기글일수도있구,그렇지않을수도있는 글선택기준이 더큰요인이되기에,자신의글이 어느한곳에 관심을 받지못한다구,실망할필요는없습니다.
4.
블로그뉴스서비스를 네이버나 다른포탈이한다구해서,글에대한 지면의 배치나 편집권을 블로거가 바라는그런상태로,가질수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블로그뉴스가 선물이라는 개념에서보면, 다음이 다른포탈의 폐쇄적편집권과 비교하면,블로거에게참여와선택의 기회를주는 편집시스템을 지향하구 있다구 볼수있습니다.
5.
글이라는것은 "계급장을 떼구 경쟁하는분야입니다" 초등학교만나왔든,박사학위를 가지구있든 사회적지위가높든,낮든,나이가많은,적든상관없이 근본적으로 글쓰기능력에 달린것입니다.글쓰기능력은 처음부터 천재적소양을가지구태어난 사람이아닌한,대부분의 사람은 한걸음씩이라두 차근,차근 글쓰는능력을 키워나갈수밖에없습니다.저처럼,블로그뉴스글쓰기에 참가한지 1년이 다 되어서야,첫베스트뉴스에 오르는 덜떨어진 글쓰기솜씨의 시행착오를 줄이구,남보다 더빨리,인기글두 많이쓰구,관심받는글을 쓰구싶다면,그만한 글쓰기능력을 배워나가는 시간을투자하는방법밖에 없다구 생각합니다.평범한 거북이같은 저두 1년정도 참가하다보니,베스트기사를 쓴것을보면 처음부터 일정한 글솜씨를가지구 참여하는분들은,더 빨리 사회에도움이되구,관심을받는 유익한글들을 써서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를기회가 많다구 생각합니다.
6.
어떤사람이글은 자신의글보다 형편없구,읽을만한것두없는것같은데,블로그뉴스베스트에자주오르구,자신의 글은 올려주지않는다라는 생각두 부질없습니다."로마는 하루아침에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말처럼,그분또한 시간과열정을내어,부단한 글쓰기노력을 기울였을것입니다.설혹 진짜루 글쓰기능력이 모자람에두,특혜를입은것이라면,단기적으로는 몰라두,장기적으로보면, 자연스럽게 독자들이 외면을받거나,비판을받아 사라질것입니다.언제나그러하듯,순리가 역천을 이기는것입니다.
7.
누구나 한번쯤해봤을 블로그뉴스베스트 1번올라가본것가지구,오도방정이냐구 생각하는분두 계시겠지만,제가 말해주고싶은 요점은,비록 1년이걸리지라두,꾸준히 블로그에 글쓰는습관을가진다면,아무리 평범한사람이라두 누구나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를수있다는것입니다.문제는 장기적으로보구 나가느냐,단기적으로 1-2달해보구,"난 안돼나봐","난 글솜씨가 없어"등등"나 비뚤어 질거야"하구는 포기해버리냐의 문제일뿐,저같이 글쓰기 능력을 시간내 배운적없는 평범한 사람두,꾸준히 블로그에 글을쓰다보니,어느순간엔가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르는글두 쓸만큼이 되더라는것입니다.사회의 모든분야가 그렇듯,천재가 아니한 평범한사람은 꾸준이,한걸음,한걸음씩 나가려는자세로 글을써보는길밖에 왕도가 없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