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별로 살펴보면 윈도우 98일 때는 정품과 복제품의 실행이미지는 똑같았고 XP버전부터 정품은 아무런 이미지가 없는데
복제품은 예쁜 탤런트나 배우를 같다 붙여 실행되는 이미지인데 아마도 복제품을 만든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를 집어넣었음을 알 수가 있다.
윈도우7에서는 다시 98처럼 정품과 복제품이 실행이미지는 순수버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고,
윈도우8에서는 정품의 배경화면이 해바라기 같은 씨와 하얀 잎을 나타내는 꽃이라서 그런지 복제품도 꽃은 꽃인데 붉은 꽃을 실행화면 이미지로 만들었음을 알 수가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정품과 같이 순수한 실행이미지를 가지지 않는 버전들의 탤런트나 꽃등을 넣어 만든 복제품들에는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를 함께 심어 배포되어졌음을 알 수가 있었다.
난 윈도우8의 기본탑재 바탕화면 배경이미지 이 꽃이 멋있어서 항상 사용하는 XP운영체제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하는데 보면 볼수록 좋다. 코스모스 같기도 하고, 해바라기 별종 같기도 하고, 이름 없는 하얀 풀꽃같기도 하고....... 암튼 묘하게 눈의 분위기를 상쾌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