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청일전쟁은 동학이라는 종교의 내부적 민란상황을 외국군의 힘을 빌려서 제압하는 것이 시초가 되어서 발생하게 되었다.

조선 말기처럼 오늘날에도 중국과 일본은 자국의 영토를 명분으로 일촉즉발의 명분을 축적하고 있는 국제현실인데 우리나라의 대응은 개애쌔끼 신부를 가진 종교들이 나서서 국가의 통합과 선거를 통한 국민선택을 파괴해버리자는 개소리를 양심이니 뭐니 하구 자빠졌으니 나라꼴이 그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정당이라는 것들 또한 동아시아의 국제정서가 극단의 상황까지 돌아가고 있는데도 우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건인 냥 무뇌아처럼 멀뚱멀뚱 거리기만 할뿐 두 강대국의 승패결과가 몰고 올 우리나라의 이해득실을

어느 쪽 편이든 들어야 올바르거늘 청일 전쟁시처럼 무대책의 중립선언과 유지만이 나라의 이득인 냥 병신 같은 국제관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립을 통하여 국가의 이득을 볼 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

국가의 미래와 장래를 위해서는 곧고 지조 있는 한줄 타기로 밀어붙여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지, 국제사회에서 다 외면해버렸던 청일 전쟁시처럼 우리나라가 중립국선언을 해봐야 병신육갑질이라고 나라가 망하는 꼴밖에 볼게 없다.

 

 

국민의 저항권은 국가기관의 댓글이런걸로 발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국이나 외적 질을 했을 때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대상이 된다. 그것이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사퇴나 퇴진이 아닌 강제로 퇴진당하고 처벌받아야하는 것이 헌법정신이다.

이어도의 항공관할권을 중국에게 내주는 짓거리나 묵인을 하는 협상을 했다면 아무리 합법적으로 뽑힌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국민 저항권의 대상으로 임기를 그만두어야할 대상에 해당한다.

시진핑과의 관계가 좋다느니 어쩌고는 부차적인 문제고, 그것이 국가의 주권과 영토보존보다 우위일수 없는 것이고, 이어도상공을 중국의 허가를 받아야 할 지경으로 만들어 놓는 지도력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물러남이 마땅하고 물러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하여 물러 나도록하는 것이 올바르다.

 

 

지금의 작태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제정세가 한줄 타기를 빨리 결정하여 실행해야할때인데도 중립적이거나 우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사건이 벌어지는 양 무뇌아수준의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 이어도해상위에서 벌어지는 국제정세는 국가의 미래와 국운의 흥망성쇠가 걸린 대세가 걸리는 중요시점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현재의 우리나라가 어떠한 대처와 정책을 시행했나에 따라, 후손들의 편안함과 행복이 달려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판단들은 다 미뤄두고 개애상눔의 국정원댓글이니 어쩌구하면서 당파싸움이나 하고 있고 종교인이라는 새끼들은 양심 어쩌구하면서

국민의 선택을 비정상적으로 바꿔버렸을때 발생하는 민란수준의 엄청난 혼란과 희생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뒷일을 책임도 못질 발언들만 하구 자빠졌고, 개애새끼 종교인들은 나라의 주권과 영토가 타국가의 힘에 의하여 지배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해서는 양심이 없어서 한마디로 못하고 짜바졌는지 알 수가 없다.

역사의 분명한 교훈은 세계 어떤 나라의 역사든지 종교가 정치에 관여했을 때 망하지 않는 나라가 없었으며, 그 폐해가 무수한 인명살상과 전쟁을 만들어 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중정상회담에서보듯이,중국이나,한국이나 서로국가의 이익이되는것은 북한이 아니다.김정일이 방중하면,뭔 삥뜨드러가는것이구,북한이라는 나라는 주둥아리립서스는 잘할지몰라두,실제적으로 기브앤테이크가아닌,일방적으로 얻어먹는 외교밖에할수없다.


국가간의 국제교류는 자국의 이익에도움이되는 국가와 친해지려구하는것은 당연하다.그러나 북한이라는 나라는,걸뱅이수준의나라이기에,중국에게있어서는 북한에게 뭘바라는게아니라,부담만 안줘으면하는 상태라구볼수있다.



툭하면 배가고파서 중국땅으로 수천,수만의탈북자들이 들어가구,하지말라는 핵개발이나 미사일을개발하구,오로지 뭔일이 생기면,립서비스해주고,머하나 삥뜨어먹으려는 구걸모드로 들어가는 북한은,언제나 골치덩이구,중국의 입장에서는 북한에게 도움을받을것은 전혀없겠구,어떻게하면 이걸뱅이국가에,삥을덜뜨기느냐일뿐,뭘기대하거나,바라는상황은아니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어느국가가 자연재해를당하거나,어려움에빠지면,그나라에 원조해주거나,도와줄수없구,오로지 다른나라에 도움만받으려는 구걸모드이기에,나라간의 관계는 서로상호작용으로 주는게있으면,받는것두있어야하는데,북한이라는 나라는,무조건 받기만하는걸뱅이수준이기에,누가 방문을하든,방문하러가든,오로지 "삥"이나 선물을 뭘줄거냐이런 상태의사회이기에,한두번은 좋아보여두,결국 이러한 나라와 교류해봐야,부담만되지 이득을 얻을거라구는 주댕아리밖에없다는것을 알게되기에,국제사회에서 좋은평가를받을리 만무하다.


중국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일국양제의 모델로 2개의 체제를 모두가지구있기에,한반도의통일에있어서두 자본주의든,공산주의든,자신의 나라에대하여,친하거나 최소한중립적인 나라의 통일국가를 원하구있다.중국이 원하는바는,김정일왕조의 지속이아니라,통일한반도가 중국이라는 국가에 친하거나,중립적위치에있을수있다면,북한이라는 골치덩어리가 사라진다구해두,긍정적인입장이라는점이다.


기본적으로 한반도의 통일에있어, 북한지역은 러시아,일본,미국등이 이해관계가 걸려있기에,중국은 북한지역에대한,흡수나 강제병합을생각하지않으며,바라는바는,현재상태의 국경선을 통일한반도가 인정하는상태이길 바라는것이다.결론적으로 중국은 자국에 이익되구, 보탬이되는 국가가 한국이든,북한이든상관없이,통일한반도가,중국에 적대적이지않구,친하게 지낼수만있다면 괞잖다는 입장인것이다.


역사적으로보면,중국이 자랑하는 한족정권인 당나라를보아두,중국과 문화적공감대나교류에있어,서로의국가에 이득이되는교류를했던것은 신라,백제에해당하는 오늘날의 남한지역이었구,지금의 북한지역은 근원적으로 한족과 친교하기보다는,대결과싸움을 주도하는 지역이었다.중국에대한 사대주의근원에서는 남한지역이 그 근원이나 역사가 더깊다


우리나라는 역사이래루,남의나라를 침략하거나,강제병합이라든지하는것을한적이없는 진실한 평화를 지향했던민족이다.한국은 중국에대하여,서로의국가에 이익이된다면 상호신뢰를 할수있지만,북한은 근원적으로 신뢰를 줄수없는 근원적인문제를 안구있는국가이다.


북한의 속내는,역사적으로,근원적으로,중국에게 임시립서비스는 해줄수도있어두.근본적으로중국인을 혐오한다.세계에서 화교가 살지않는국가는 거이없는데,그렇게 속마음이 잘맞는국가라면,어째서 화교들이 북한지역에서 다박멸되었는지,생각해보면 겉과속이 다른것을 알수가있다.북한이라는 나라는,전세계에있어,구걸해서빌어먹을지는몰라두,국가간의 이익이되는 그러한교류를해줄수없구,오로지 일방적으로받는 삥이나 선물이아니구서는,국가관계가 좋아질리없는,걸뱅이국가일뿐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두,북한이라는 나라는 중국에 도움을줄일은 죽어다깨어나두없는 삥이나 띠어가는 국가일뿐이다,통일한반도가,자국에 친하거나,도움이되는방향으로 간다면,구지 통일한반도와 잘지내지않을리없다.중국과북한의 관계는 현실적으로 친해보여두 속으로는 서로를 불신하는상태이며,주댕아리서비스는있을지언정,실제에있어서는 중국의이익에있어 북한은 골치덩이일뿐이다.


북한과 잘지내구,우호있구,좋은국가라는소리를 들으려면,삥이나 선물을 얼마나 많이주느냐에따라 달라지구,삥이나 선물을 안주는국가는,홍어좃보다못한 취급을하는게 북한이라는나라의 외교방식이다.친해질려면.먹을것이라든지,돈이라든지 이런,삥과선물을 많이바쳐야한다.삥과선물이없어지면,하루아침에,"너가 무슨형님이냐,홍어좃이지" 우리맘대루할테니,"저기 짜빠져있어"이런 급반전모드의 얼굴로변하는 나라가 북한이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