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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은 동학이라는 종교의 내부적 민란상황을 외국군의 힘을 빌려서 제압하는 것이 시초가 되어서 발생하게 되었다.

조선 말기처럼 오늘날에도 중국과 일본은 자국의 영토를 명분으로 일촉즉발의 명분을 축적하고 있는 국제현실인데 우리나라의 대응은 개애쌔끼 신부를 가진 종교들이 나서서 국가의 통합과 선거를 통한 국민선택을 파괴해버리자는 개소리를 양심이니 뭐니 하구 자빠졌으니 나라꼴이 그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정당이라는 것들 또한 동아시아의 국제정서가 극단의 상황까지 돌아가고 있는데도 우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건인 냥 무뇌아처럼 멀뚱멀뚱 거리기만 할뿐 두 강대국의 승패결과가 몰고 올 우리나라의 이해득실을

어느 쪽 편이든 들어야 올바르거늘 청일 전쟁시처럼 무대책의 중립선언과 유지만이 나라의 이득인 냥 병신 같은 국제관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립을 통하여 국가의 이득을 볼 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

국가의 미래와 장래를 위해서는 곧고 지조 있는 한줄 타기로 밀어붙여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지, 국제사회에서 다 외면해버렸던 청일 전쟁시처럼 우리나라가 중립국선언을 해봐야 병신육갑질이라고 나라가 망하는 꼴밖에 볼게 없다.

 

 

국민의 저항권은 국가기관의 댓글이런걸로 발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국이나 외적 질을 했을 때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대상이 된다. 그것이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사퇴나 퇴진이 아닌 강제로 퇴진당하고 처벌받아야하는 것이 헌법정신이다.

이어도의 항공관할권을 중국에게 내주는 짓거리나 묵인을 하는 협상을 했다면 아무리 합법적으로 뽑힌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국민 저항권의 대상으로 임기를 그만두어야할 대상에 해당한다.

시진핑과의 관계가 좋다느니 어쩌고는 부차적인 문제고, 그것이 국가의 주권과 영토보존보다 우위일수 없는 것이고, 이어도상공을 중국의 허가를 받아야 할 지경으로 만들어 놓는 지도력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물러남이 마땅하고 물러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하여 물러 나도록하는 것이 올바르다.

 

 

지금의 작태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제정세가 한줄 타기를 빨리 결정하여 실행해야할때인데도 중립적이거나 우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사건이 벌어지는 양 무뇌아수준의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 이어도해상위에서 벌어지는 국제정세는 국가의 미래와 국운의 흥망성쇠가 걸린 대세가 걸리는 중요시점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현재의 우리나라가 어떠한 대처와 정책을 시행했나에 따라, 후손들의 편안함과 행복이 달려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판단들은 다 미뤄두고 개애상눔의 국정원댓글이니 어쩌구하면서 당파싸움이나 하고 있고 종교인이라는 새끼들은 양심 어쩌구하면서

국민의 선택을 비정상적으로 바꿔버렸을때 발생하는 민란수준의 엄청난 혼란과 희생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뒷일을 책임도 못질 발언들만 하구 자빠졌고, 개애새끼 종교인들은 나라의 주권과 영토가 타국가의 힘에 의하여 지배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해서는 양심이 없어서 한마디로 못하고 짜바졌는지 알 수가 없다.

역사의 분명한 교훈은 세계 어떤 나라의 역사든지 종교가 정치에 관여했을 때 망하지 않는 나라가 없었으며, 그 폐해가 무수한 인명살상과 전쟁을 만들어 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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