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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는 요즘에 참새들을 보니, 눈을 피하고 있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눈발에 대하여 그대로 맞으면서 일상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눈이오면 눈이 오는대로 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새들은 그렇게 피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 그대로 맞이함에 거리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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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는 요즘에 참새들을 보니, 눈을 피하고 있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눈발에 대하여 그대로 맞으면서 일상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눈이오면 눈이 오는대로 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새들은 그렇게 피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 그대로 맞이함에 거리낌이 없었다.
겨울철에 나타난 철새인지 텃새인지 알수가 없는 새가 보였다. 새의 이름은 알수가 없지만 주위에서 평소에 볼수가 있는 그러한 새의 종류는 아니었고
새의 크기가 어중간하여 무슨 종류의 새인지 가늠할수가 없었는데 새의 호랑이같은 무늬를 봐서는 맹금류의 일종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