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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어떤소리에 반응하는지 관찰해 보려고 사랑해라는 말을 해주었더니 눈을 멀뚱멀뚱하다가 알아들었다는 듯이 방향을 바꾸어 애정을 표현하는데 멀리 있던 거북이도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이 재빨리 다가와 서로 경쟁하듯이 애교를 부리는 것을 보았을때 거북이도 사랑해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좋아할수 있는 지능은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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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도 햇빛을 맞으면 좋아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느리게 움직이는 거북이도 기분이 좋으면 4발을 열심히 움직이며좋아라 하는 것을 알수있다.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것은 사실임을 알수가 있고 거북이는 좋아하는 감정을 이러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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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보면 지능이 높은 동물임을 알수가 있는 영상으로 물고기들은 물밖에 움직임에 대하여 둔하게 반응하여 낚시줄을 드리우고 있어도 그것이 위험을 생각치 않는데 거북이는 물속에 있어도 물밖에 있는 주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같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물고기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거북이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애완동물로 적합한 동물임을 알수가 있고,아이들의 인성과 발달에 도움을 줄수가 있는 동물이기에 집에 키우고 싶다면 적극 기를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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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젖가슴에대하여,모유를 먹이는경우,아이에게도 좋지만,모유를 먹이는것자체로 유방암과 난소암등의 예방효과에도 좋다는 과학적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글을읽다가 생각이들었는데,

요즘은 모유수유를 하여 아이를 키우는 여성보다  분유를 이용하여,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 환경이되었기에,


유방의 본연의 목적인 모유수유의 기능은 점차로 사용되지 않고있는데,진화론에서보면 "모든 생물은 환경의 변화에따라  신체구조가 변화되어 진화된다"가 진리이기에,



여자의 젓가슴이 본래의 모유수유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계속 사용할 필요가 없는 환경속에서 여자의 신체구조가 환경의변화에따라 적응되어진다면,진화론에따라 남자들처럼 유방의 모습이 변화되어지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신체의 부분이 변화되는것은 고래나 물개등을 보더라도,바다환경에 맞게 손이나 다리모양이 변화되어 지느러미가되고,물갈퀴로 변화되는걸 봤을때,세대를 거쳐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유전자가 진행되어진다면 미래에는 여자의 젓가슴도 남자처럼 변화게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었는데,인간의 신체도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서 돌아다닐필요가 없어져기에,꼬리가 사라진 흔적이있다는것을 보더라도 본래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사용할 필요가없어진 환경에 적응되어지면,그부분의 모습또한 변화되어지지 않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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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나 뱀같은것은 ,암컷이라도,새끼를 낳았다하더라도 갓 태어난 새끼들을 수유하여 키울필요가 없기에 수유기능의 젓가슴모양이라는 것이 없는걸보면,여자이므로 모유수유기능에 상관없이 젖가슴모양형태가 세대를 거쳐서 유지되어질것으로 생각되어지지 않는다.오늘날처럼 분유로만으로도 충분히 아기들을 키울수있는 환경에 여성의 신체가 적응되어질수록,유방의 본래적 기능의 상실로인하여 신체구조상 모습의 변화가 세대를 거치며 진행되어지는 결과로 유방과관련된 질병이 더많아지고 다양해지다가,결국에는 수유기능이 없어진 남자의 가슴모양으로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진화되어질거 같다.

 


여성이 모유수유를 하지않는것과 유방암등의 관련성이 과학적연구결과로 증명되어지는 현실로봤을때,이쁜가슴을 유지하기위해서라든지,바쁘다는 이유로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세대를 거쳐서 진행될수록,아예 이쁜가슴모양이나,모유수유자체의 기능이 사라져 젖가슴모양형태는 여성호르몬과는 상관없이 변화된환경의 적응에의한 신체구조의 진화로 남자가슴처럼 변화되어질것으로 생각하기에,

 



모유수유는 여성들의 건강을위해서나,아이들의 건강을위해서나,세대간에 전해질 여성의 미적 상징을 유지하기위해서나 꼭필요할거 같다.세대와 세대를거쳐,여성이 모유수유기능을 잃어버리더라도,여성의 가슴은 현재의 모습상태로 유지되어진다라는 다른논리가 있는분은, 제가 젖가슴분야에 과학.의학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도아니고 개인적생각을 적어본것이기에,반대되는 글이나 생각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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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뉴스기사나,글제목을 선택할때는 한번에 선택되어지구,열리는데,바탕화면에 폴더나 아이콘들은 한번선택하면,선택표시가되어지구,두번선택해야 창이열리게된다.


이러한 현상은 폴더옵션의 설정이 그렇게되도록 기본설정이 되어졌기때문이다.


폴더옵션의 설정을 바꾸어주면,마우스를 아이콘에가져가는 그자체가 한번의선택이되구,뉴스기사나 글제목을 선택했을경우와 마찬가지로 한번의 선택만으로 열리게된다.




인터넷익스플로어나 기타 아이콘을 선택했는데,열리는반응이늦거나,왜 꼭2번선택해야 열리는지 귀찬다구 생각이든다면,한번선택으로 열리도록 설정해주면된다.의외로 아이콘들을 두번선택하게해서 열리는것보다,한번선택으로 열리는설정이 더편하구,빠른기능을 가지구,컴퓨터사용시나 인터넷작업시 빠른속도와 편리함을 주는 장점이있다는것을 알수가있다.한번설정해서 사용해보면,거북이처럼 느리게 아이콘을 두번선택해야되는 그런설정은 더이상 사용하구싶지않게된다.아래의 그림단계로 설정을 해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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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제어판-폴더옵션-일반-마우스클릭-한번 클릭해서 열기(가리켜서 선택)(s)에 체크해준후 밑에부분의 아이콘을 가릴킬때만 아이콘이름에 밑줄에 체크해준후-적용-확인-을해주면된다.이렇게되면,바탕화면 익스플로어아이콘을 열때나,뉴스기사를 열때나,사진첨부할때나,동일하게 1번선택으로 기능이되므로,열리는 속도가 훨씬빠를뿐아니라,거북이처럼 느리게 아이콘을 2번선택했줘는지,안했는지 착각하게될일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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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2일 오후에,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인 터틀맨이 사망했다구합니다.

빙고라는 노래의 작사,작곡,노래까지 부르셨던 거북이하면,터틀맨이생각나는 분이었습니다.

빙고는 우리나라의 애국가못지않는,나라사랑과,진취적기상을표현했던 명곡이었습니다.


삶을살아가면서,노래로서,국민모두에게 위안와감동을 주었던분.빙고를 부를때마다,우울한기분두,밝아
지구는 했었는데.......






젊은나이에 돌아가신,터틀맨,"이내삶이끝날 마지막순간에 나웃어보리라, 나바라는대로"빙고의 가사처럼,터틀맨님은,짧은생이였지만,충분히 세상에 좋은의미를 남기구가셨습니다.


                        謹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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