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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채취하는 곤충들에는 벌과 나비 그리고 개미들도 그러한 유형의 곤충중에 하나임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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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돌을 불연재로 불에 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실험해보면 흙과 돌도 일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연기가 나면서 타버린다.

용광로 같은 고로가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쉽게 그러한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돋보기인데 이것을 통하여 햇빛의 초점을 정확하게 모으면 1-2초내에 연기나 나면서 타버리는것을 볼 수 있는데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가장 잘 타는 종이를 불이 붙게 하려면 초점이 온도가 최소 250도 이상이 되어야하는 것이기에 돋보기로 모아지는 초점이 온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실험으로 햇빛아래에서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개미, 벌레, 거미등과 같은 것을 맞춘 순간 첫 번째 반응은 엄청난 초점의 빛세기에 실명이 된 듯 동작이 우왕좌왕 하더니  

 

 

돋보기 초점이 1-2초 지속되는 순간 퍽~소리가 나더니 더 이상 미동하지 않고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얼마나 돋보기 초점의 온도가 뜨거웠으면 그렇게 작은 벌레들도 일괄적으로 인간이 귀에 퍽~ 하는 소리를 내게 하는지 따져 보면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갑자기 최고의 순간온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를 찾는다면 돋보기 초점만한 것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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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하나의 민족인 우리나라의 금강산여자관광객을,총으로 쏘아죽인총은,러시아에서 개발된 ak-47시리즈 소총이다.ak-58은 ak-47의 아류작일뿐,그기능이나 모양이 비슷하다.

이번사건에 대하여,여러가지해석이 나오는데,분명한것은,우발적사살이아니라,김정일의 지시에의한 고의적인 살해었다는것이다.

대한민국 남자라면,군대를 다갔다오기에,초병의 임무와경계방법은 누구나안다.

초병은,시야가 구분이안되는 야간에는,절대루 의심이 나는 물체가 서서히 다가올때,1발씩 쏘지않는다.



초병들이 휴대하는 총은 그냥 탕탕쏘는총이아니라,탄알의 발사방식이 점사,연사,자동,반자동등 여러가지모드상태에서 발사하도록되어있다.야간에 피.아가 구분이안되는경우,초병은 크레모아-총.슈류탄연사단계로 나가며,우리나라에서 북한의 무장간첩이 임진강을 거슬러올라 침투했을때두,수천,수만발의 총알을 쏘았는데,나중에 죽은무장간첩을 건져올렸을때,아이러니하게두,그 수만발이 총알은 하나두 안맞아있었고,몸은 상처하나없이 깨끗한채,슈류탄의 폭발에의한 충격으로 다죽어있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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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피.아가 식별되지않는 야간에 잘보이지두않는,뛰어 수킬로 도망가는사람을 ,단2발로 사람을 즉사시켰다는것은 새빨간거짓말이다.그러므로 북한의 초병은,여자관광객이 천천히 다가오는것을 눈으로 확실하게 식별할수있었고,시야가 분명하게 보이는 타켓을향하여 정확한 근거리조준사격을 했음을 알수가있다.총쏘아본사람이면 알겠지만,평상시 10초는 아무것도아니지만,사선에서 발사시 10초는 상당히 긴시간으로 느껴진다.정확하게 완전히 죽일의도로 세심한 조준사격을했음을 보여주는 발사간격이다.


관광객임을 몰라서,우발적으로 죽인게아니라,고의적으로 죽였다는것이다.해변가를 구경하다가,자신도모르게 모래언덕을 넘어가는 사례가 많이있었다는것은,이러한 경우에대한 보고가 사건이전에두 이미 여러차례 김정일에게 보고가 되었고,단지 이번의 경우는,그러한경우가생기면,쏴죽여버리라는 명령이 미리내려져있었다구 볼수있다.


김정일이 노무현을 만났을때 한말이 생각난다."친적집에 갈때 정해서 꼭가야합니까? 아무떼나 오고가는것이죠" 이번사건을보면서, 뽀그리의 인간에대한 예의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사람을 죽일때 꼭정해진 협정이나 법에 따를 필요있습니까? 아무떼나 내가 기분나쁘면 죽이는게 내원칙이요" 다시 본론들어가서, 이명박은 누구인가? 이사람에게는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이 주어져있다.국민인 관광객이 억울하게,고의적인  살해를당했는데,그것조차 지켜주지못한다면,문제다


성혜림의 조카 이한영이라는 사람이,서울에서 총으로 암살되었는데,이사건또한 김정일의 지시에의한 무장간첩들의 소행이었다.이처럼 김정일이라는 인간은,사고가 생겨 죽을까봐,비행기도 타지못할정도로 자신의 목숨은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두,자신의 이익을 위하여,밑에사람들을 죽이는것은 돼지의 발가락때만큼도 여기지않는 반드시 그책임을 물어,사살시켜야할 살인범이다.김정일에게 살해당한 사람이수가 너무많기에,세계의 최대살인마 기네스는 김정일이다.김정일의 사주는 폐위된 조선조 연산군의 사주와 일치한다.그운명또한 인과결과에의하여 미리 예정되어져있다.2012년까지이다.


우리는 북한이라는 나라를 너무 감성적이구,단순하게접근하려구한다.자신의 안전과이득을위해서는,사람을 개미새끼보다두 못하게생각하구 죽이는 그러한사람에게는,역사적으로 그 말로가 이미예정되어있는것이다.모든것을 무너뜨려야한다.개성공단,개성관광,금강산관광 이모든것을 폐지.중단시켜야한다.


풍수지리적측면에서 김정일이 지금까지 체제를 유지할수있었던 근본적이유가,저 3가지때문이다.이것을 폐지,중단시키는것이 가장빠른 김정일의체제의 붕괴를 만들어내는 길이다.또한 폐지.중단되지않는다구해두.다소 시간이 더걸리뿐이지 김정일의 사주는 2012년까지밖에 운이 남아있지않다.


여론이 우발이니,고의니 여러가지 추측성기사들을 하는데,분명한것은 이번사건은,미리짜여진 김정일의 지시에의하여,그 대상이 누구라도 될수있는상황에서,발생한사건이지,우연히 일어난 그러한사건이 아니라,사전모의 지시하에 이루어진 계획적인 살인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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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는방법에는 낚시로 잡는방법뿐아니라,나무열매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을수도있다.우리나라에서흔히 볼수있는 나무중에,때죽나무라는것이있다.


때죽나무의 열매를 물고기가 사는물에 풀어놓으면 물고기는 때죽나무의 마취성분으로인하여,마비현상으로 물고기가 수면위로 떠오르게된다.


물반고기반,그냥 손으로 주우면됀다.때죽나무의 꽃은 옆에보듯이 아름답기까지한데,열매에는 생물을 마취시키는 성분이들어있다.



아름다움것을 보면 사람이 넋이나가기두하는것처럼,아름다움과 마취라는 단어는 별상관없는것같으면서,연이있는것같다.사람들이 바다에사는 물고기들은,낚시나 도구를이용해야만 잡을수있는것같지만,손으로 직접잡을수있는물고기들두있다.대표적인게 멸치라는것이있다.멸치는 해안가에 개미보다 더많이 때로밀려온다.손만으로
도잡을수있구,둥그런 함지박만있으면 상당히많은양을 손으로잡을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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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모래속에 뭍혀있는 조개를 파다가,뭔가 뱀처럼 길다란 동그란것이잡히길래,뭔가하구 끌어당겨보니
끌어당길수록 길이가 길어지더니,나중에보니 길이가 뱀만한 꽁치가 모래속에 숨어있었다.-.-;;



바닷가의 물빠진 모래속에는 조개같은 어패류만사는게아니라,다양한 어류들이 숨어서산다.혹시 조개를
파다가,뭔가 동그란게잡히면 ,kungmi처럼 신기하다구 계속끌어당기지말기를,꽁치일수도있지만 ,재수없으면 바다뱀일수도있다.흐흐흐



외국에서는 어쩐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바다뱀은 깊은바다속에서만 살구,사람이사는해안가근처에
모래속에서 숨어있지않기에,진짜 바다뱀이 튀어나오는경우 전혀없다,모래속에서 뭔가잡히면,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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