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거있지,이성적인것보다 감성적인 솔직한것을 알고싶을때,뭐라고 어쩌구 가식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누구나 가진 일반적인 말해주지않는 감정느낌에대하여 글을 적어보려고한다.

그 첫번째 대리석바닥에대하여,사람의 감정은 흙바닥과 대리석바닥 어느위에 서있을때,돈을 아낌없이 쓰는가보면 일반평범한 땅위나 길보다는 대리석이 깔린곳에서 더 여유로와지고,욕심이나 욕망에 충실해진다는것이다.

명품점이나 공항,기타 사람의 지출본능을 높이는곳의 매장들은 모두 바닥을보면 비까번쩍 반사되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계약이나,돈과관련된 것일수록 계약할때 땅바닥이 비까번쩍한곳에서 하는것이 성공확률이 높다.두번째 병원의사가 환자들보고 다음과 같이 물었다."이무기가 왜 용하고 다른 운명이 된건지 아세요?" 글쎄요,"시간때문입니다" 시간요? " 시간속에서 맺고 끊음이 불분명한것이 이무기고,확실한것이 용이되죠" 무슨 의미인가요? "시간속에서 지나간것은 지난간데로 늦어다 생각하지말고 한걸음 나아갈수 있는냐 ,없는냐의 자세에따라 이무기가 용이될수도있고,그냥 영원히 이무기로 살아갈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제가 몸에 병이 생긴것은 시간의 환경속에서 평소습관때문에 생긴것이라는건가요? "그렇습니다.하루를 살더라도,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음의 자세로 살아가는것이 병을 낫게하는 가장효과적인 자연치유력입니다.


 



세번째 남여의 섹스에대하여.남녀관계에있어 토끼같이 초스피드로 끝내는 남자가 버림을 받거나 이혼을 당해도,반대의 경우는 아무리 불감증인 여성에게도 버림이나 이혼을 당하지 않는다.무슨의미냐하면,남녀간에 성관계가 서로 만족하고 원만한경우는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여자는 환경에 맞서 강해진다.여자의 신체감정은 받아들이는 남자의 횟수나 지속성에따라 신체에서 감정적인 호감호르몬이 자연적으로 생겨나게된다.아무리 못생긴남자건,그것이 중요하지않게된다.여자에게있어 남자의 얼굴은 이성적으로 호불호를 느끼더라도,감정의 기쁨보다 하위에 위치하게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좋아하면 사랑하고 사랑하면 좋아하는것이지,무슨차이가 있을까싶지만,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의 의미의 차이를 좀더 생각해보았다.

좋아한다는것은 자신의 감정의 표현이고,사랑한다는것은 이성의 표현이다.누구를 좋아한다는것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기에,변화의 가능성은 상황과 환경에따라 바뀌게된다.


그러나 사랑한다는것은 이성의 표현이기에,본능에대하여 자신의 의지를 함께 판단하여 표현되어지기에,상황과 환경의 변화에 구속되지않는다.



인간의 사고는 한정되지않는다.지구 반대편에 멀리 떨어져있더라도,그리워하고,생각을 한다면,변하지않고 마음속에 남아있을뿐아니라,현실의 만남을 만들어내게된다.아무리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해도,생각함이 없으면,지구반대편에 거리만큼 현실의 만남의 기회는 드물게된다.사람의 사고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결과를 만들어낸다.


좋아한다는것은 상황과환경에 변화되지만,사랑한다는것은 특별한 결과판단임을 알수가있다.좋아한다는것으로는 상황과환경에대한 포기나 결단이 드물며,사랑한다는것은 상황과환경에대한 포기와 결단이 강하다.그렇기에 좋아한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은 엄밀하게 구별해보면,변화되지않음에대한 로망이 포함되어있느냐,없느냐의 차이임을 알수가있다.


부모의 자식에대한 사랑,인간의 신에대한 사랑,가족에대한 사랑,연인에대한 사랑 이러한것은 기본적으로 변화되지않음에대한 이성을 포함하고있음을 알수가있다.사랑한다는것은 죽음과같은 절대적상황에서도 변화되지않을려는 의지를 가지게된다.


좋아한다는것은 이성이 포함된 절대적 결단이 아니라,감성만이 나타내는표현이기에,자신의 희생을 포함하는 절대적상황에서는 현실의 상황에따라 변화되는 의지를 가지게된다.


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사랑한다는것의 의미는 과거와 오늘과 미래에 변하지않음을 내포한다.반면에 좋아한다는것은 오늘에대한 감정으로 남아있을뿐,과거와 미래의 변하지않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좋아한다는것을 사랑한다고 착각하거나,좋아하는 감정이 드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다,좋아한다는것은 아무나 시시때때로 변화되어 할수있으나,사랑한다는것은 아무나 할수가 없다.


무엇에대한 사랑을 하고있는가? 사랑을 하며는 이뻐질까? 쓰다보니,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 이런 생각이든다.횡설수설하기전에,여기서 글을 마무리해야겠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상화라는 그림의 분야가있다.무엇을 그려논건지,잘이해할수없지만,그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로서 표현되어진 그림의 대상을 이해할수가있다.


옆에그림은 무엇인가를보구 만들어낸것이다.딱보구,이것은 무엇을보구 어떤대상을 그려논것이다라는것을 느낄수있다면 그사람은 둘리와같은수준이다.


추상화되었다구해서,그린사람만이 상징하는 대상을 알수있는것은 아니다.뚜러지게 잘보면,분명 무엇인가 떠오르는게 있을것이다.


그림속에는 아름다움의 미학이 숨어있다.힌트는 "누구나"그렇다구 극단의 엉뚱한 상상은 하지말지어다.
 둘리같은 kungmi가 만들어낸것이므로,의외로 엉뚱한 대상이다.정답은 오직(?)둘리만이^^;;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