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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섬세하고 마이크로적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같은 큰의미보다는 현재에 필요한 임기응변에 능하고 실리추구형 성격을 가진다.

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원스럽고 거침이 없는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등의 이상향을 좋아하므로 그러한 분야에 알맞다.

포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즉흥적이며 감정적인 성질을 가지므로 곧바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을 가지는 게임이나 연예방송분야가 어울린다.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성질의 대범함을 가지므로 목사나 스님 등의 목회자로 설교나 강연하는 일에 두각을 나타낸다.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낙천적이고 안분지족적 성질을 가지므로 협동하여 하는 일보다는 개인적으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소설이나 작곡등의 문학분야가 성격에 맞다.

멜론을 좋아하는 사람은 넓은 마음과 통근결단의 성질을 가지므로 바다와 같은 해양 분야의 업무가 알맞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위하여 희생하는 성질을 가지므로 종교인이나 탐험가, 교육 등의 분야에 잘어울린다.

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화시키고 합체시키는 성질을 가지므로 다양성을 경험하는 무역이나 이국적인 업무에 좋은 능력을 나타낸다.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인내와 견고함의 성질을 가지므로 오랜 기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에 좋은 결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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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봄. 여름. 가을에 심은 것은 싹이 나서 감나무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그러나 겨울에 감 씨를 심어 넣으면 싹이 나서 자라는지 안자라 는 지는 본적이 없다.

감을 서로 먹다가 보니 씨들이 들어 있는 감 종류 였는데 지엄하신 무수리 상궁께서 이 씨앗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흙속에 심어 놓아라. 하셔셔, 냉장고에 보관한지 한 달이다 지난 오늘, 흙을 파서 씨앗을 심었다.

 

15개정도 심은 것 같은데 과연 일반마트에서 사와서 먹고 난 후 속에 남아 있는 감 씨앗을 겨울 흙속에 심어 넣었을 때 싹을 피워 감나무로 자라는지 안자라는지 확인할 기회가 되었다.

 

무수리 상궁께서 이러한 말을 안했다면 겨울에 감나무 씨를 심는 것은 절대로 생각해서 실행할 경우에 수가 없었을 것이다. 만약에 싹을 피워 잘 자라 감나무로 성장한다면 후기로 멋진 감나무 사진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올려놓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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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도장을 가지면 집안에 재물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져 내려오고있다.왜 벼락과 돈이 상관관계가 생겼는지 궁금해졌다.


대추나무는 가지에 나무열매가 아주많이 열리고 열매의 씨앗은 감이나 수박처럼 씨앗이 많은게아니라 하나만을 품고있다.이런의미에서 대추나무는 자손의 번창과 혈통의 순수를 상징한다.


인간중에 비오는 날 벼락을 맞고싶은 사람은 거이없을것이다.그러나 돈과 관련되어서는 벼락을 맞고 싶어한다.일명 돈벼락이다.




벼락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돈벼락뿐일것이다.벼락을 다른단어와 붙여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우는 드물다.돈과 벼락이 합쳐지면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을보면 돈의 성질과 벼락의 성질은 유사한점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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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은 전기의 성질을 가지므로,사람이 몸이 찌릿찌릿하다.많은 돈을보면 좋아서 전기가통한 느낌을 가지기도한다.그러나 벼락이든 돈이든 너무 강하게 맞으면 짜릿한 느낌이 아니라,사람의 몸이 홀라당 타버리며 하늘나라로 올라가게된다.돈의 속성또한 자신의 복에 맞지않는 상태가되면 사람의 몸을 해롭게한다.


옛말에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이 있었다.그러나 물질만능주의인 오늘날에는 이러한 소리는 능력없는 사람의 헛소리인 메아리로 들리는 현실일뿐이다.오늘날에 어울리는 말은 "돈을 보기를 벼락같이 하라"가 아닐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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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한편구석에 심어두었던 오이를 보았는데,노란오이꽃이 여러개 피어있었다.꽃이지고나면 오이가 많이열리겠구나했다.

보통 귤이든 감이든 꽃이피고난후 열매가 열리기에,오이두 당연히 그러하리라구 생각했었다.

오이에 받침대를 세워주려고 오이꽃이 난 줄기를 살펴보다가,깜짝놀랐다.50cm정도자란 녹색을띤 싱싱한 오이1개가 이미달려있었다.

오이는 한줄기에있는것이라두,어떤가지는 꽃이피구,다른것은 이미 꽃이지구 열매가 맺을수있는것이었다.



만약에 오이꽃이 핀것을 그냥보구,꽃이지면 열매가 열리겠구나하구 살펴보지않구 기다리기만했다면,오이잎에가려 숨어있던 이미 다자란 오이는 따서먹을수없는 상태가 되었을때 발견되었을것이다.


똑같은 줄기에서 나오는 오이조차두,똑같은 모습으로 자라구,열매를 맺는게아니라,같은동일조건을 가졌을지라두,어떤것은 빨리 열매를맺구,다른것은 그제야 꽃이피기두한다는것이다.사람두 마찬가지이다.똑같은업무와 동일한 지원을해준다해두,어떤사람은 성과를 내는반면에,그렇지않은사람두있다.공평하게 생물학적조건과 환경적조건이 동일하게 주어진다구해두,기본전제는 같다해두,결과는 동일하지않다는것이다.


괴변은 듣기에는 좋으나,결과가 전혀엉뚱한상태로가게만드는것이다.그러므로 괴변을 즐겨하는사람의 말은,듣기는 달콤하구,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이런인간들은 결과와 열매를 한번두 맺어보지못한 인간들이다.그럴수밖에없는게,궤변은 남이해놓은것이나,이루려하는것을 자신의 결론이없이 무조건 까고보는것이기에,실제로 궤변론자의 말대로 따른다해두 그런말을 한 그자신두 결과를 모르기때문이다.


오이꽃을보면서 드는생각은,"똑같은 줄기로 같은환경상태에서 자라는데 왜 결과는 다른가?" 다름과차이를 인정해야하는 중요한이유라구 생각한다,똑같이되면,동일한결과가될것이다라는것은 과학의진리이지,생물의 삶의법칙에는 해당하지않음을 알수있다.


동일한유전자와 모습을가진 일란성쌍둥이가 똑같은환경속에서 교육받구,자란다구해두 결과가 똑같을수없는데,하물며 전혀다른 유전자를가진 사람들을 똑같이한다구해두,똑같은결과가 될리있겠는가.오이든,사람이든 똑같을수없기때문에,다름과차이를 존중하구 인정하는 그러한 태도와 가치관이 중요함을 오이꽃이주는 교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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