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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 정의의 언론, 인권과 공정 언론 사수 어쩌고 하면서 대놓고 1인시위등을 하면서 투쟁하며 감성팔이를 하던 분이 오늘 언론기사를 보니, 시어머니에게 “너 오늘 나한테 죽어볼래?”라고 막말을 했다니, 완전 멘붕이다.

 

자신과 관계없는 웃어른에게조차도 너라는 말은 큰 실례가 되는 말인데, 하물며 시어머니에게 너라고 말할 정도의 가치관 개념으로 인권이니 정의니 공정 언론이니 외쳤다니 어안이 벙벙해진다.

시어머니에게 죽어볼래,이런것도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아무리 막돼먹은 시어머니라도 평소 웃어른에 대한 가치관이 잘못 정립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너”라는 말을 했음을 보았을 때,

이런 유의 인간 여자가 우리나라 여성의 롤모델이니, 어쩌구하는 행태로 일반인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방송에 남아있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뉴스1 언론기사 내용을 보면서 들던데

이런 인간군상이 방송에 계속 남아있는게 올바르다면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시어머니에게 “너 오늘 나한테 죽어볼래?”의 가치관형성 정도의 극강의 삼강오륜관을 가져야 최정상의 여성의 롤모델로 등극할 수 있는 길이라 받아들여 후세들이 배우고 학습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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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 큰 인물이 되는 제일의 기회를 말이라는 동물을 선택하는 내조로 이루어내느데 그 내용은 이러했다.

“말을 사오데, 시장에서 파는 말을 사지 말고, 나라에서 병들고 수척해져 쓸모가 없다고 다시 백성들에게 내다파는 말을 사오세요”

이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근본이 좋은 말은 여하한 상황이 비록 생기더라도 다시 명마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왕조시대 하에서 궁중에 들어가는 물건의 진상은 초기부터 최고의 것들만을 바치게 되므로,상황에따라 병들어 쓸모없이 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그 근본은 최고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임을 알 수가 있다.

 

이 결과 평강공주의 성심으로 말은 건강을 되찾고 명마로 재탄생하여 온달이 크게 될 수 있는 사냥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고위직에 있었다면, 퇴임 후라도 관련기관들에 그 빽줄로 한자리 다시 해먹는 것이 떡고물인 냥 즐거워하는 인간 군상들에서 홀연히 히말라야로 떠난 남자.

사법고시의 합격. 불합격에 목숨을 버리기도 했던 시류에서 자신의 신념과 다른 대답이 불합격 요인이 될것을 알면서도 스스로의 가치관을 당당히 이야기 했던 남자.

 

국회의원의 사퇴에 있어 대통령 당선의 유불리 포퓰리즘보다 지역구민과의 약속을 먼저 생각하며 소신을 이야기하는 남자.

국가의 일인자로부터 나의 친구 아무개가 아닌 아무개의 친구가 바로 접니다라는 평생 신뢰를 얻을수 있었던 남자.

정치를 시대적 운명으로 받아들인 남자. 

국민의 정치개혁에대한 열망이 모인 안철수의 생각을 누군가 대신 실현할 수 있다면 꼭 그자신이 아니더라도 되는것이다.시류는 안철수 대통령이었다면, 그러한 시류를 가장 잘 실천할 인물에게 양보하는 눈도 대단한 안목이다.

정치에서 병들고 야위어져 초야에 묻힌 사람을 정치개혁에 불러들어 들인 것은 그 누구도 아닌 국민의 정치개혁에대한 열망이고 명마를 고를 수 있는 눈을 선택할 수 있게 역할을 한 것은 안철수이기에 평강과 온달처럼 정치개혁에있어 서로가 일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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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포탈의 대문에서 읽을만한 기사거리를 찾아서 읽으려고 들어가봤더니,갑자기 유해차단사이트화면으로 이동해버렸다.

링크제목은 평범한 "승무원이 직접 말하는 나라별 탑승객 캐릭터"였다.

저 포스팅내용에 무엇이 들어있길래,유해차단기능이 작동했는지 궁금해져,유해차단프로그램을 제어판에서 삭제하고 들어가봤더니,음란이나 유해하고는 전혀관련이 없는 내용이었다.

이런오류를 만들어낸  유해차단사이트가 무엇인지 찾아서 들어가봤더니,


피싱을 막아주고,쇼핑시안전해지고,자녀들로부터 음란물을 보호하구 어쩌구하는 내용들이 나왔다.아는분의 컴퓨터였기에 이런걸 왜 설치하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어떻게 설치된것인지 자신도 모르겠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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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길 의외로 자신도 언제설치됬는지 모르는 이런 유해차단기능프로그램들이 일반인의 가정들에도 많이 설치되어져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컴퓨터의 속도나 오류등을 만들어 내지않는 정상적인 기능을 보여준다고해도,자녀보호를위하여 설치하는것이 좋다생각하는 분들이 혹시있다면,설치하지않는것이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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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볼수있지만,유해한 내용이없음에도 유해차단기능이 작동하므로인한 남들보다 정보찾기의 제한을 얻게되며,기본적으로 유해차단기능을 설치한다고해도 보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그 효과는 의문시되기때문이다.유해차단기능을 설정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은가?나쁜가에대한 나의생각은 이런기능을 설치하는것은 자녀를 보호한다는 생각이전에,자녀를 바보로 만드는 가치관을 가진 좋지않는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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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전파를 타는 tv를 보더라도 밤 12시가 넘어가면 야한방송들이 나온다.tv를 켜서보는것은 8살짜리도 시간에 상관없이 tv만 켜면 볼수가 있다.그렇다고 12시이후에는 아이들위해서  tv시청이 불가능한 tv를 따로 만들어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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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것은 부모의 관심과 자율적으로 밤 12시이후에는 아이들이 tv를 시청하지 못하도록하거나 스스로 가려서 볼수있는 생각과 습관을 만들어줘야하는것이지,tv자체를 방송이 안나오도록 만들어버릴수는 없는것이다.타율적으로 강제하는 유해프로그램을 설치한다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한다고 생각하는분들은 그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인지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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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라니,블로그가 어떻다느니하는 블로그관련 여러가지 글들이 보인다.내가 느끼는 블로그에대한 생각을 적어놓으려고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닭이먼저냐,댤걀이 뭔저냐라는식의 결론이 날수없는 쓸데기없는 논쟁들이기에 자신의 소신에따라 주장하면 되는것일뿐이다.


내가 느끼는 블로그란,"어두운밤에 토끼가 숲속의 어디에있는지도 모를 자그만 옹달샘에와서 물만먹고가지요"가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숲속의 옹달샘은 항상 거기에있지만,강한이빨도없고,커다란힘도없는 토끼는,눈치볼것없는 호랑이나 사자처럼 물마시고 싶으면  대낮이라도 언제든지 마실수있는것과는 달리,위협적인 동물들이 없는 때라야 마실수가있다.옹달샘이 "낮에만 영업하고,밤에는 사절이요"한다는 철학을가졌다든지 한다면,토끼같은 동물은 살수가없다.


옹달샘은 언제나 항상 그자리를 지키며,토끼가오든,호랑이가오든 차별없이 자신의 가진 물을 마시게한다.블로그에는 차별이없다.어두운밤일지라도 찾아오는 모든것들에게 열려져있는곳,그곳이 블로그이다."제한을 두어 그들만의 리그"를하는 사회분야는 많이있고.그것이 나쁜것은아니다.


그러나 블로그만은 어떤형식이든지,정형화시키려하거나,이런것은 옭고,저런것은 그르다라고 획일화시키려는 사상이나 생각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는 "사약"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다.블로그는 단지 옹달샘처럼 그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으면된다.


거기에다가 어떻게해야한다,어떤것이 블로그를 위해서 좋다,나쁘다 이런개념자체를 난 부정한다.한마디로 말해서,"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들"을하지말고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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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로그까지 어떠해야 마땅하다라고 구분하고,그렇지않으면 나쁘다라고하는 부류들,그들에게는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사약 한사발을 멕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블로그에대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하며,그러한 다양성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소신에 맡기면된다.


어찌되었든 소모적인 댤걀이 먼저냐,닭이먼저냐는식의 닭대가리같은 글들을 쓰고 자빠져있을려거든,차라리 닭장에가서 달걀의 탄생과정을 알리는 글을 적는것이 더 블로그의 근본에 맞는것이다.


되고송이 있다.무엇을 원하다면 자신이하면 되는것이다.파워블로거가 뭐니? 이런거가지구 닭대가리 글을적을것이면,그냥 파워블로거가 되면 자연이 알게되고,


파워블로거는 누가 만들어줬나?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만들어줬고,블로그에서 파워를 빼앗아 버릴수있는것도 글을 읽는 사람들이다.결국 파워블로그의 개념자체대한 닭대가리 논쟁은 쓸모가없다.옹달샘에 물이 마르면,찾아오라고해도 안찾아올것이고.옹달샘에 물을 머금고 차별없이 항상 그자리에있다면 찾아온다.


블로그 본연의 자세로 각자의 아이덴티를 만들어 나가는것,그것이면 충분하고,옆집 블로그가 "지나가는 소대가리 웃을 짓을하고있든 뭐하든" 그 사람의 글을 비판할지언정,확대하여 블로그자체까지의 논쟁을 만들어내어,블로그에대하여 시도되는것들(상업화,광고화,그룹화,개인화등등)을 흑백을 가리려는 부류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닭대가리 논쟁할 시간에,댤걀이라도 주우러 다니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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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이나 공공시설내에서 술이 끝내줘요~,술을 처먹으라는 술광고들을 많이한다.그로인한 수입이 짭짤하다고해도 사기업처럼 오로지 이윤추구만을 목표로하는 그런곳도아닌데,


공공시설내나 기관들에서 대낮부터 술처먹으라는 광고를하는것은 문제가있다고 생각한다.

공공시설이나 기관들은 근본적으로 나라의 세금이 투입되어 운영되기에,그곳이 사기업적인 측면을띄는 공공기관이라고해도,국민들의 생활편의와 가치관을 이롭게하는 기본적인 대갈박은 가져야하지 않겠나,




술과담배 광고는 공공시설내에서는 못하게 강제로 법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설령 그러한것이 재량으로 공공시설기관에 맡겨졌다고해도,국민을 생각하는 대갈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자제해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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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뉴스AD를 단 블로그에 우연히 방문해서 글을있다가" 김정은 왜 생리대를 바꿔을까?"라는 광고를 대낮부터 번쩍,번쩍 빛나는 플래시베너로 나오는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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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여자의 생리대광고를 보는 사람이 뭔 기분이 좋을수가있겠나,아무리 사기업의 블로그뉴스AD라지만,대낮부터 생리대광고는 좀 대갈박이 모자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었다.문단광고라면 그럴수도있겠다 생각할수도있지만,실물 생리대사진이 번쩍,번쩍나오는데,김정은이 생리대를 바꾼것까지 글을 읽는사람이 대낮부터 상상해 봐야겠는가?.차라리 대낮부터 여자팬티나 브라자 플래시베너광고를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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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 있는곳이 어디일까? 오마이뉴스의 짝퉁을지향하는,그런곳은 언제나 오마이뉴스는커녕,언제나 그아래 짝퉁이될수밖에는 없다.

블로그정보에대한 글을 잘적지는않지만,블로거들이 알아두면 좋은곳이라 정보글로서 남겨둔다.
둥글다라는것은 포용과 다양함을 근본으로한다.블로그의 장점은 다양함과 포용이라구본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구,저건 블로그두아니여,어쩌구하며,의견을 내놓을수는있으나,아예 사라져야할것이라구,일방지향적관점으로 블로그를 정의하려는 인간들을 나는 쓰레기라구생각한다.




블로그는 진행형이구,다양성에있어.블로그보다 더 위대한곳은 없다.블로그에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가있어야하며,그러한시도들이 나쁘다구생각치않으며
,블로그의 모습이 어떻게변해갈것인지
독단적으로 이렇게되야한다,정의하구,그러한기준에 맞지않는시도는 나쁘다라는 관점을 가지는것은
오직 쓰레기밖에될수없는 논리라구 생각한다.


자신과 뜻과 의견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무엇을만들든,무엇을하든 그것은 그들의 가치이기에,
블로그는 이래야한다라는구 정의하지말자라는것이다.


진행형인 블로그를 왜? 규정하려하는가, 단체를 만들어 세력화되든,그러한행동에 참가하든,그것은
그들의 자유이며,대표성을 가지든,안가지든,다양성속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나오는것이므로,시도를
해보구,긍정적이면 그것두 좋은것이구,긍정적이지않으면 그것두 블로그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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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대한 정보와 블로거들의 정보에대한 글들을 모아놓은 뉴스로그라는곳.
블로그를 등록해두면 자신의 글이 링크형식으로 게제되기에,오마이뉴스짝퉁에 짜증난 블로거들에게
대안의 될수있는 사이트로보였다.


사이트를 들러보니 전체적인 느낌두 편안한 느낌을주고,알콩달콩한 블로거들의 글과 기자들의
글을 읽을수있어서 좋았다.


어디뉴스 기자는,어떤블로거는 어떤글들을 썼구 어떤평판을 얻구있을까? 기자들중에 임의로
선택해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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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쓴글들이 일목요연하게 나와있구,등록된 블로거의 글또한 모아져 찾아볼수있게 되어있었다.
반가운사이트이다.오마이뉴스짝퉁에 짜증난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하는것처럼"블로거들에게 대안이
될수도있는 자신의 글을 알릴수도있구,좋은글들을 읽어볼수도있기에 의미있는 시도를하는곳이라는 생각이든다.



아류와 스크랩을 생산하여,짝퉁을 지향을하는그런곳보다,당당히 어리벙벙하구,못쓰는글이라할지라두,
자신의생각과 글을 나름대루 적어나가는
블로그들에게 의미가있는곳이기에,블로그를 등록하여 참여해
틈틈히 시간날때 둘러보구 글들을 읽어보기에 편안함과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가진 짝퉁이아닌
열린지향을 추구하는곳으로 생각되어졌다.


p.s 세계는 넓다라는 말처럼,다양한 나라의 언어와음악이 있는데,생소한(?) 언어로만들어진 음악중에
독특한 느낌을주는 음악이있길래.......이런나라의 음악두있구나 감상해보시라구^^


음악이 언어가 다양한것처럼
,블로그세계는 생각하는것보다,너무커서 모든것을 포용해버릴수있는
엄청난 우주와같은곳이 블로그이다.우주상태로 팽창할수있는 블로그를,이렇게행동하구,이렇게해야
하는것이 블로그다라구 정의하려는 그자체가,대갈박이 사고가 편협하다구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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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어리석은 사람은 어떤사람일가 생각해보았다.
평소에,차가운 아침공기와,저녁의 별을보며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주어진 시험날에
겸손해하는것과,평소에는 놀기좋아하구,주둥아리만 놀리다가,시험이 다가오자,
남들은 100일을 땀흘리며 노력해서 시험에 임하는데,시험기간에만 열심히 하는척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수있다는.몽상속에  살아가는 사람


하늘이 과연 어떤사람의 편을 들어주겠는가
가치관이란,한방을 꿈꾸거나,요행을바라는개념이 아니다.
제일 꼴불견인 사람이,자신의 주관두 가치관두없이
주변이 이렇더래,아니면 저렇더래라면 무리에 휩쓸려 자신의 가치관은
내팽개치구 우왕좌왕하는 스타일이다.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실천하는 대통령의 모델이다.
국민의 자유와인권을 위대하게 생각하는 대통령
주둥아리보다,경험과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통령


우리나라는 행복한국민이라구본다.전세계를 향하여
포효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수있는 후보가있다는것이


정정당한한 선의의 경쟁이아니라,열심히 해보려구
달리는 경쟁자를,자신두 열심히 뛰어서 앞지르려는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잘달리는 사람이라면,이길수없을거 같으면 달리는 상대방의 발이라두 걸어서
자빠뜨리구,승리만해보자는 패거리정치문화를 증오한다.


그딴식으로 집권을하든,정권을잡든,그옛날 백성의 안위와 삶이 아니라
자신들의 당의 이익만을 위하여 고질적인 명분싸움만해서,백성들이 어육이
되든,피폐하든,상대방만 죽이면 된다는 당파싸움만 해될데,좋은나라였던
때는 단 한번두 없었다는걸 우리나라역사가 증명해주고있다.


역사의 흐름을 거슬리는 사람은,역사의 죄인일뿐이다.
정정당당하게 민심의 심판을 받는것,그것의 역사의 정의며 진리이다.


이에대한 국민의 심판은 자신의 주관과가치관에 따라,냉정하게
해야지,강산이 변할세월을 눈으로 지켜봤는데,며칠만에 주위에서 이랬데,저랬데 이따구에
흔들릴정도면,애초에 자신이 가치관이 없는 무뇌아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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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을 단속해야하나,노점상의 의미를 살펴보면,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나,휴식공간
으로 남겨둔 공유지에 개인적이익을 위하여 점유하여 사용하는것이라구 볼수가
있다.


노점상들의 법의식에 대하여 살펴보면,일단 법을 어기는일인것을 알구있으며
법을 어기는 이유는 생계문제가 먼저이기에,법을 어겨서 점유해서 노점을 해두
된다는 생각이 있으므로,노점상을 하는것은 분명하다.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두 목좋은곳에서 장사를 하구싶어하는건 장사를
하는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그러나,그러한곳은 가게세두 비싸구,
영업승인신고
절차두 한정되구,까다롭다.


그러나 노점상일경우는 정상적인 규정으로 안되는곳두 끼어들 틈새가 있다.
애시당초 법규정은 무시되구,정상적인 영업활동으로 나라에 세금이나 기타
영업신고를 할필요가 없기에,힘좋은 사람이 먼저차지하면 무엇을팔든간에,
개인의 힘이 작용관계에 따라 마음대로라는것이다.


이렇게 장사가 되는 목좋은곳에 노점상을하는 사람들이  생계의 정의를
외치려면
누구나 그자리에 최소한 노점상을 하구싶은사람이면,아침일찍
온사람에게
,그자리에 장사하게 해주는 인간의 도리가 먼저이다.


그러나,생계를 외치면서 노점상을하는 사람또한,자신보다 더 어려운 생계
환경에 놓여있는사람이,자신보다 아침일찍나와 그사람이 노점상하는 장소
에서 장사를하면,과연  그걸을 받아드리구 인정해주고있는가?


아무런,규제없이 마음대로,어떠한 댓가없이,인도나,휴식공간으로 나둔
공유지에서 노점상을 하구있으므로,당연히 아침에 먼저온사람이 자신이 장사
하던곳에서 장사해두 되어야,그것이 생계의 정의에 맞는것이다.

하지만,현실은 엄연히,시민들이 다니는 인도나,휴식공간을,하나의 영업점
으로 기득권을 주장하구,아마두 목좋은 곳은,힘좋은 사람들이 다차지하구는
그런곳에 장사하려면,자리세니,영업권이니하며,끼리끼리 뭉쳐서 챙기구
있을것이다.


우리가 학교도서관에 가보면 젤 얄미운존재들이,자신의 책이며,기물들을
잔뜩쌓아놓구 허구헌날 고정석인냥 늦게나오든,빨리나오든,자신의 책과
기물이 놓여져있어으니 당연히 나의 권리가 있는 좌석이라는식으로 행동
하는 사람이다.


생계라는 문제로인하여,노점상들이 생겨나는것이지만,기본적인 개념은
갖추고 살아야한다.노점상들이 점거하여 사용하는자리는,어떤명분을
갖다붙이든,고정되게해서는 안되며,고정화가 될정도로 단속을 하지
않는다면,편법과 불법이 정의가 되는 더큰문제가 발생하게 되어있는것이다.


노점상문제는 인도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남겨둔
공지에 대하여,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게될정도까지 방치하면 안된다.



노점상들이 생계의 정의를 외치기전에,자신들 스스로는 자신이
아무런영업신고두 없이 마음대로 점유한곳이기에,자신보다 더한
불쌍한 사람이 아침일찍나와서 자신이 장사하던자리에 장사해두
괞잖다구 행동할수있을 마음가짐을 가졌을때,그것이 순수한
생계의 정의를 외치는 노점상이라구 볼수있다.



위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지않구,자신의 권리가 당연히 있는
것인냥,거래되거나,자리세이든지 뭐든지
,개인끼리 알아서 뭉쳐
챙기는 그런 노점상형태로 운영되는 지역은,강력한 공권력으로
엄정한 단속을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kungmi는 기본적으로 길거리에서 오뎅이나,떡복이,호떡
등 맛있는걸 계속사먹구 싶다.그런 노점상들이 모두 없어져야한다구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그자리에서 장사하는 노점상은


정말 어렵고,힘든 생계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
해야지,권리와 기득권이있는냥, 나라가 세금을 챙기는게 아니라
힘좋은 사람이 자리세챙기는 그런노점상들이 하구있다면
,철퇴를 내려서,
강력한 철거를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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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간다는것


살다보면,세상이 자신을 변하게하구
현실이 자신을 변하게 하지만,
변하지 않는것에 대한 감동은 언제나 남아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고리타분하게 보일지모르는 가치관을 고수하는 모습속에서두
변하지 않는것에 대한 감동은 존재한다.

무심히 흐르는 예전의  추억속의 노래소리에서도
변하지 않는것에 대한 그때의 느낌은 시간을 초월하여
다가온다.

변한다는것은 그것이 언제나 발전이나 행복을
말하지는 않는다
.때론 변하지 않는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려는 생활속의 자세가 필요하다.

행복은 변해가는것을 추구하는것보다,변하지않는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려는마음,그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kungmi 생각 (ノ^0^)ノ (ノ^0^)ノ (ノ^0^)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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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자리가 아름다운 사람이란 문구가 예전에 있었다.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머문자리는 많을것이다.

놀러갔다가,아니면 사람을 만났다가,일때문에
그런데 중요한것은 모든일은 처음보다는 마지막에
머문자리의 행동에 따라
,좋은인연과 행복이 온다는 점이었다.

뒤에 올사람을 생각하는 자세는 사소한것같지만 그러한
자세는좋은인연을 만드는 기회가 되게한다.

자신의 할수있는 범위에서 머문자리를 뜨기전에 한번만이라두,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자.
그러한 행동은 보이지않는 신뢰와 믿음을 주며,
좋은기억으로  남겨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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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하구,집과 도서관을 왔다,갔다하던 어느날
우연히 집근처의 신축건물에서 노가다하시는 사람들이 보였다.

무슨바람이 불어는지,노가다를 한번해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일하시는 아저씨에게 " 저,,,,저두 이일 할수 없나요....(_ _)
갑자기,책가방들구 들어온 젊은이가 하는 말에 이 아저씨는 아주 믿음이
간다는 눈낄로, "내일아침 그럼 여기루 나와봐,,,"

이른아침에 일어나,집옆에 신축중인 그 건물에 갔다.
오라구 하셨던 아저씨는 곡갱이를 쥐어주시고
건물 뒤쪽으로 데려가시더니,

정사각형모양의 선을 건물뒤쪽 땅위에 그어놓구
땅을 파라하시구는 건물안으로 들어가 다른분들과 함께 일을 하셨다.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구,아무도 보는이두 없었다.

어제,아주 믿음이 간다는 표정을 바꿔드리기 위해서라두
열심히 뜨거운 여름햇살아래서,곡갱이로 땅만 팠다.

열심히 파라는 사람두,그렇다구 쉬라구 하는 사람두 없었기에
쉼없이,모자두안쓴 맨얼굴로 땅만 바라보며 곡갱이루 묵묵히 파고있었다.

몇시간이 지난후 신축건물이 주인인듯한 분이 건물뒤쪽에 오시더니
물끄러미 바라만 보구있었다.

 주위에 누가있든 없던 젊은이는 땅파는 일이 천직인듯이
 땀을 비오듯 흘리며, 땅만쳐다보며 열심히 팠다.

 잠시후,주인아저씨가 중학생또래로 보이는 아들을 데리고 오셨다.
 떼약볏아래 땀흘리며 묵묵히 땅파는 젊은이의 모습을 아들에게 지켜보게하시더니,

주인아저씨가 낮은 목소리루 아들에게" 땅을 파거라" 짧게 말하셨다.
영문을 모르겠다는듯이 아들은 입이퉁튀어나온
모습으로,젊은이와같이 땅을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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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저씨는 무엇을 느껴기에

아들에게 땅을 파라했을가?


지은이: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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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인가, 5호관 뒷산 오솔길 계단옆에는 항상 노란가로등이
      켜있었다. 무슨 느낌인지는 몰라두,살다보면 노란가로등
      이 켜져있던 오솔길 계단이 떠오른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두 아니구,그렇다구 별 고상한 느낌두
      없는 못생긴 그저 그렇게 생긴 계단의 오솔길이었지만
      노란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풍경은 또렷이 기억이 난다.

      거이 매일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그때의 고민했던 생각들이 떠올라서
      그런지두 모르겠다.

      왜 나만 이따구인거야 ,어떤 삶이 행복일가등등 -_- 꼴값에 어울리지
      않는 생각들..  그래두,시간이 지나니,것두 추억이 되구,혼자 빙그레
      웃을수 있는 느낌두 되어준다,

       오늘 로또 1,000억이 당첨되구,담날은 비행기사고로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삶이 있다면,이런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일가?
     
       시나트라의 마이웨이를 들으면,삶의 행복은 주위의 환경조건이 아니라
       오늘 내가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구 있는가,그게 더 중요한것이 아닐가
       생각해본다.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를 하든,대기업의 ceo를 하든,삶은 누구도 대신해
       줄수없는 자신의 길이기에 누가 뭐라하든,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삶을 행복이라
       생각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행복이 아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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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사진은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자국 최초로 오른 인물들이다.

태극기를 들고있는분은 우리나라의 고상돈님이 이시구

일장기를 들구 있는분은 우에무라 나오미라는 분이다.


1977년 9월 15일 새벽 5시부터 7시간의 사투를 통하여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고상돈님은 무전기를 통하여 베이스켐프에 남아있던 사람들에게 "여기는 정상,,더이상 오를곳이 없다"

라는 말을 전하므로서 한국의 프론티어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기쁨과 환희를 전해습니다.


우에무라 나오미란분두 일본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하였습니다.


이 두분은 최초의 에베레스트 등정 그리고 죽음또한 똑같이 멕킨리봉에서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다는 우연의 일치가 있습니다.


우에무라 나오미란분의 정신을 기리기위하여 일본에서는 박물관두건립하구

해마다 우에무라 나오미 모험상을 제정하여 수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상돈이라는분을 알려면 찾아가볼 박물관두,기념관두 없습니다.

제주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한라산 1100m에 그분의 무덤만이 있을뿐입니다.


모험가정신과 탐험가정신은 시대를 이끌어온 원동력으로 기릴만함에두

메달수여는 커녕,그분을 기릴만한 공간두 없이,그저 지식검색에서 우리나라에서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오른인물 고상돈 이런 정보라두 기록해뒀다는것에

감지덕지해야할 현실입니다.


우에무라 나오미라는분이 이런말을 하셨네요


"삶의 가치는 돈이나 지위가 아니라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것,성공이냐 실패냐의 

 결과보다 그 과정이 중요하다"



일본은 인물이 없으니 그런거구,우리나라는 잘난 인물들이 너무 많기에 이런 현실인가요.


우리나라두 정치가나 돈많이 번 사람을 기리는 박물관만 만들게 아니라,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간 분들의 기념장소가 있으면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해마다 주는 기념메달을 만들지 못하더라도,세계에 에베레스트 한국인 최초등정으로

탐험가정신을 알리신 분을 위한 기념공간이 덩그러니 무덤하나라니,,,,,


고상돈이란분은 우리나라에서는 돈이나 지위하구는 관련이 없기에 기릴만한

기념관이나 박물관이 없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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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기사를 보면,우리나라의 사회적 가치관에
왜 이모양일가 생각해본다.


우리사회의 시각을 나타내는 신문기사들을 보면
청소일을 하시는분들에대한 편견과 별꼴이야의 가치관이
있지않는가 생각이든다.


미국,유럽,이탈리아등의 선진국등에서는 오히려
청소일을 하시는분들이 수입이 화이트칼라직종군
펜데굴리는 사람보다 열심히 일하는분들은 더많은
대우를 받을수 있는 사회적 가치관이 형성되어 있다구한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열심히 쓰레기많이 줍던지,옷세탁하던지
정말 열심히만 하면 더 많은 대우를 받을수 있게
가치관이 형성되어가구 있는가


신문기사를 보면,청소일하는데 대졸자가 수십대일이라는둥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는처럼 신기하구,별일이라는투이다.


어느 지역에서는 몇십만원 월급받는거,월급올려주라고 했다가
청소부들이 다 짤리구,그들의 생계를 위한 시위에 나라의 가치관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은 오히려 수업에 방해된다구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구 한다.


높은빌딩 유리창 딱는분들,아침새벽에 나와 사람들이
길거리에 아무렇지두 않게 버린 쓰레기들을 청소하는일들이
칠판에 분필그리는 일보다 편견와 저급의 대우를 받아야할
가치가 없는일인가


화이트칼라직종군이 좋은가치와 대접을 받지말게 하자는
의미가 아닌것이다.쓰레기 치우는 청소일을 하는분이든
육체적 노동일을 하시는분이든,사회적으로 그들의 삶에두
정당한 댓가와 감사의 가치관을 가지도록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어떤 청소부 아저씨,아줌마들은 도시락 점심먹을
장소가 없어서,탈의실이나,계단통로등에서 점심을 먹는단다.


무슨명목인지 모를 널널이 남겨진 공간사무실
한달에 몇번,커피나묵구,노가리까는 그런곳, 공간들은
널려져 있는데,,,편히 도시락하나 제대루 먹을 공간이
없다구 말하는 사회라면 문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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