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포트가 고장났을 경우

컴퓨터의 usb포트가 고장이 나서,usb포트에 이동식디스크,
mp3,핸드폰등을 연결했는데,인식을 전혀 못하는 경우등

컴퓨터에 장착된 usb포트들이 다 불량이거나 접촉불량이
생겼다구,컴퓨터를 버릴수는 없는것이기에. usb포트를

사용해야만하는 mp3,핸드폰,이동식디스크,외장하드등
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게 해줄수있는 부품이 usb 카드이다,

컴퓨터에는 여분이 pci슬롯이 많이 남아있다.
사운드나,그래픽카드처럼 pci슬롯에 usb카드를
장착해주면,컴퓨터본체에 달린 usb포트의 불량에

상관없이,장착한 usb카드에 있는 포트를 연결해서
사용할수가 있다.usb카드는 7,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므로,컴퓨터본체에 원래장착된  usb포트가 모두 접촉불량이거나
고장이라구해두,usb를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usb카드는 대부분은 장착해서 드라이버를 깔아주면 정상
적으로 작동돼지만,그렇지 못한경우는

바이오스화면 설정에서 PNP/PCI Configuraton 항목을
찾은후,세부항목모두를 auto로 선택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