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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진주에 운석이 떨어진 시기에 우리나라에 안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선행 징조로 봤는데 그해 4월에 박근혜정권의 침몰 서막을 알리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하였고 정권내내 부담으로 남아 탄핵의 큰 요인중 하나인 부정적 여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 하늘을보니 일평생 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는 V자 구름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그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었고 더불어 미국의 트럼프가 클린턴,부시,오바마가 해결하지 못한 북핵문제를 자신은 분명하게 해결하겠다는 말을 했다는데


트럼프의 본심을 확실하게 파악할수 있는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이 수십년동안 대화를 통하여 미국을 위협하는 북핵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러한 대화는 결국 현재에 이르러 실질적인 미국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결과로 이어졌기에 대화할수록 미국이 위험해지는 상황은 더이상 허용할수가 없고 반드시 군사옵션인 북핵과 미사일 시설에 대한 전격적인 폭격을 실행 하겠다라는 확고한 생각에 이르렀다로 파악할수 있다.

트럼프가 북핵에대한 폭격을 실행하려면 명분과 결과에 대한 승리인데 하늘에 나타난 V자 구름은 트럼프의 북핵과 미사일에대한 폭격은 미국의 안전에 대한 확실하고 가장 효과적인 승리의 길임을 보여주는 징조라 할수가 있다.

미군의 대응체계가 미국의 대통령이 결정하면 한치의 흔들림도없이 언제든 즉시 실행할수있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집단이기에 트럼프가 결정했다면 북핵시설폭격을 막을수 있는 나라나 집단은 존재할수가 없고 결과에 있어 승리는 하늘이 미리 징조했고 북핵폭격에 대한 명분은 이미 국제사회가 일치되게 북한의 핵과미사일 위협을 없애버리는 것이 국제평화를 위하여 긍적적이다라는 단합된 생각이기에 북핵시설을 미국이 폭격하더라도 국제사회의 명분은 미국편에 있을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대한 B-1B 랜서를 이용한 폭격에 대하여 트럼프가 이미 명분과 결과 2가지 모두 가지는 국제현실이기에 미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더이상 두고보지 않겠고 대화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는 표현에서 알수있듯이 그시기도 멀지 않았음을 예상할수 있다.

김정은의 운명과 연결해서보면 트럼프의 B-1B 랜서를 활용한 북핵시설 폭격은 2018년 봄이되기전, 하늘에 나타난 V자 구름을 역사적으로보면 선행징조가 나타나고 늦어도 6개월 이내에는 결과가 나타났기에 트럼프와 김정은의 성격으로 추정해본 날짜는 2018년 2월 19일경에 트럼프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현실로 확인을 할수가 있다고 보고, 

국제사회에서 명분이 약했던 이스라엘조차도 할수있었던 핵시설폭격을 북한이 무서워 미국이 할수없다고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생각도없다.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트럼프가 수소폭탄 미사일로 미국 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게되는 것이 현실이 되가고 있는데 가만히 나둘거라는 것은 지나가는 소대가리 웃을 가망성이 없는 판단이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핵대국 러시아조차도 미국 국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면 선제타격을 분명하게 할 나라이다.


                         기분좋은 V구름이 미리 상징하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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