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00t 초계함이 격침되었다는데,그 이유를 하루가 다 지나도록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이러한것은 오래시간 걸리지도 않고 그원인을 알수가 있는데,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폭음과 함께 순식간에 배가 침몰 되어졌다면 함선내의 자체무기로 인하여 우연히 발생하였다면,그러한 작업을했던 사람들과 내용이 존재할것이기에

금방 의문점이 풀리것인데 어떤 영문인지 경황이 없어하는것을 보면,자체무기로인한 상황은 아니고,그렇다고 평상시 지리감각이 뛰어난 함선이 있지도않은 암초에 부딪쳐 폭발과함께 침몰할수는 없다.


결과적으로보면,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침몰되었다면,두가지중에 하나이다,불의에 일격을 받았거나,잠수중인 미확인물체와 충돌하여 폭발했다고 볼수가 있다.

이번에 문제가되는것은 함장과 장교들은 모두 무사하고,사병들만 생사불명이라는데 이것을 이해할수가 없다.함장은 어떠한 경우든 함선이 침몰한다면 최후까지 함께해야하는것이고,마지막까지 사병이 무사한지를 확인하고 마지막이 함장이어야지 않겠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교들은 위국헌신의 솔선수범의 프로라고 볼수가 있다.그런데 장교들은 무사하고 수많은 병사들의 생사는 알길이 없다니,장교라는것의 생사관이 무엇인가?

사병들만 생사를 알길없고,장교와 함장들은 한사람 다친바없이 모두 살아있다니,우연히 일치인가? 아니면 사병들의 안전보다 자신의 안전이 먼저였나?

우리나라의 영토안에서 적의 공격으로 함선이 침몰했다면 즉각적인 보복으로 현재 바다에 떠있는 적의 영토내에있는 함선을 정밀타격함이 마땅하다.자체의 충돌이라면 지휘고하를 막논하고,관련자에대한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