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디지털시대라 과거에 어떤발언을했고 어떤행동들을 했는지는 검색만으로 몇초도 안되서 일반국민들이 다 찾아볼수가있는 그러한 시대에 살고있다. 몇개만 박근혜탄핵에서 헌재결정에 예단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를 했던 문재인의 발언을 살펴보면 오늘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헌재에대한 내란선동이라고 고발한짓거리들이 과연 자신들은 로멘스고 상대방은 불륜이라는 대명사에 해당하는지 판단할수가 있다.
이하 언론사 검색 인용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제353회 인천경영포럼 오찬강연회-국민성장의 시대'에서 강연하고 있다 2016.11.25
문재인 "헌재가 감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민심과 어긋나 탄핵심판을 기각한다면 국민은 헌법 제도 자체를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kbs 뉴스 )與 ‘文 탄핵기각시 혁명’ 발언 비판…“헌재 협박하나”
수정 2016.12.18 (18:09)
새누리당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최근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 시 "혁명밖에 없다"고 한 발언을 강하게 비난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논평에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는 말에는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기본적인 국가관과 안보관이 의심스럽고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가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혁명 운운하는 문 전 대표는 국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도 SNS를 통해 "마치 민중혁명가를 만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라며 "헌재가 아직 심리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은 헌재에 대한 사전 협박 아니냐"고 비판했다. 원유철 의원도 "문 전 대표의 과격 발언은 법치를 근본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깨뜨리는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검색결과 여기까지
단 몇개만 검색해봤는데 오늘날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비교해보면 위에 연합뉴스에 민심과 어긋나게 탄핵심판을 기각하면 헌재 존재차체를 다시 생각해야한다고 말을하고 있다.
kbs뉴스보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했던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시 혁명밖에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이기사를 참조해서
혁명의 학술적 의미를 찾아보니 이렇게 정의가 되어있었다."정치사회학에서 혁명이란 정치권력을 가지는 정부의 체제를 사회 정의의 이름으로 대중 또는 군인 동원을 통해, 강제적으로 전복하여, 새로운 정치 체제를 수립하는 것을 지칭한다."
kbs 보도기사 내용에서도 혁명의 학술적 의미와 비슷한 비판을 찾을수 있는데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등의 논평 구절에도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가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혁명 운운하는 문전대표는 국가지도자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법치를 근본으로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깨뜨리는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고 했다.
헌재의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존재자체를 없애거나 혁명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정도에비하면 오늘날 국민들이 주장하는 헌재는 가루가 될것이다또는 국민저항권이라는 주장은 혁명밖에 없다는 주장에 비교하면 양념수준에도 미치지 못함을 검색을 통하여 알수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탄핵시 헌재가 잘못결정하면 혁명이니 존재자체를 부정해야한다느니 하는식의 과거의 발언들에 비추어보면 오늘날 국민들이 헌재에대하여 하는 발언에 내로남불 대명사에 어울리는 대응이 맞지 않은가?
이러한 내로남불의 행태를 비추어보면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비상계엄을 실행했던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지지하면 다 내란선전선동 한다는식의 국민을 겁박하는 역사관과 대한민국의 질서를 만들어내는 사회를 구현 하겠다는건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그러한 역사관을 만들어내겠다는 세력들에게는 저항할 정당한 자연적 권리가 우리나라 헌법에 부여되어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