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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속담에 개밥에 도토리라는 말이있는데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조직이나 단체에 있으면 그집단은 결국에는 분열과 망조를 만들어내기에 같이하는것은 결국에는 이들에게 뒷통수를 맞게되어 조직자체가 붕괴되어버리기에 애당초 쭉정이는 미련없이 바람에 날려가게 해야 맛있는 알곡밥을 먹을수있다.

대의명분도 이런류의 인간들하고 같이하면 개밥의 도토리마냥 조직 전체를 잘못된 방향으로 분위기와 방향을 만들어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고 먹을수 없는 쭉정이 결과로 지지자들에게 보답을한다.

지역구이든 비례이든 국민의힘 자체에서 모두 제명을 하고 새롭게 가는것이 올바르고 오히려 저런류의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은 국민으로 안보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깨어있는 국민만 자신들이 말하는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꿀은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들로부터 얻어먹으면서

자신에게 표를 주는 국민은 누군인지 곰곰히 생각해봄이없이  뭉쳐야할때는 뒤통수를치고  그들의 말하는 양심과 정의에 맞는 표는 자신들에게 안주는 그런국민만이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국민인 의리도없고 배신이 생활화한 인간류와 화합하여 무슨 결과가 나오겠느냐 하는것이다. 

정당은 집권을해서 그 정강정책을 실현하여 나라와 국민를 복되게 하려는 결사체이고 지금같은 혼란의 시기에는 소수라도 똘똘뭉쳐 당차게 상대방과 똘똘하게 싸울수있는 사람들이 필요하지  시골샌님같은 알곡이아니라 쭉정이만 추구하는 애시당초 초기에 이런 잡초는 뿌리뽑아버려야 주변에 식물들이 더 잘자라고 풍성해진 열매를 얻을수가 있다.


혼란의 시기에 쭉정이들과 화합하여 숫자만 많으면 좋다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판단도없고 오히려 이들로 인하여 주변에 알곡을 만들어내는 식물들마저 시들어 동조화되  조직에서 꿀만빨고 결과는 쭉정이만을 만들어내기에 조직은 결국 망조가된다.

정당정치에있는 이런류의 인간군상들은 지역구이든 비례이든 일괄 초기에 뿌리뽑아 버려야지 아무리 좋은 비료와 영양분인 표를 주어도 이들은 알곡이 없는 쭉정이만 달려있는 결과를 지지자들에 항상 선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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