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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하늘의 별이 선명하게 빛나네요
맨바닥을 바라보며 그냥 적어보려고해요.
요즘은 여름이라,창을 열면 알수두 없는 풀벌레들이
날아 들어오기두 하는데
풀벌레들은 같은 모양을 하구 있지만,창안으로 들어와서
하는 행동들은 다 가지 각색이네요.
공통점은 불빛을 찾아 들어오지만,사람을 안무서워하구
잡아서 밖에 날려보내면,어김없이 다시 들어와요.
딱한번 때려주면 하늘나라로 올라갈 풀벌레들이지만
생명이 있는것이니,거미나 그런 것들이 아니기에 나두죠.
한마리,두마리,세마리 kungmi두 들어오는 풀벌레들이
얄미워지기 시작해죠,"가만히 컴퓨터 앞에 있으면 그리좋아하는
불빛에 머물게 해주겠고",윙윙소리를 내며 돌아다니면 잡아서
하늘나라로 보내버릴가(?)는 너무했구여,아예 방충망창으로
차단해버리기루 했죠.
같은 풀벌레 3마리중 2개는 윙윙거리구 다니기에,추방에
방충망으로 닫아 버려죠,그런데 신기하게두 한마리는 모니터
밑에 놔뒀는데, "나 없다"라는 모습으로 움직이지두 않구
가만히 있네요. "구래,너 맘에든다"
풀벌레가 좋아라하는 불빛에 나두기로해죠.
그 풀벌레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밑에 사진을 ^^;;
다소곳하게 가만히 있네요.
이 풀벌레의 정체는 kungmi두 모른답니다.
색깔은 녹색이구,머리는 거북이같구,다리는 장수하늘소 같이 생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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