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역사자료 2007. 8.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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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은 고구려 19대왕으로 이름은 담덕이다.
키가 컸으며,덕과 지혜를 갖춘 대제였다.

아래로는 백성을 사랑하여,민생을 돌봐 태평성대를 이끌
었으며,고구려라는 국가의 자존과 존엄을 이룩하여 그의
위대한 이름은 사해에 이르렀다.

 
연호는 영락이라했으며,374년에 태어나 18세나이인
391년에 제위에 올라, 41339세의 나이로 요절할때까지
22년간 다스렸으며,그의아들 거련인 장수왕414년에
우리나라의 고토인 간도지역에 거대한 석비인 광개토태왕비
세워 그의 덕과업적을 기리었다.


자주와 존엄을 국가의 모토로한 광개토태왕은
외세와 결탁하여,민족을 분열하거나 이간질
하는 자에게는 결단코 왕이라할지라도 용서치
않았으며,이러한 정신은 그의 아들 장수왕에까지
이어져,중국과 결탁하여,민족을 이간질하려한 백제
개로왕을 잡아 쳐죽이게된다.


미래의 대한민국의 나아가야할 프론티어정신
고구려의 기상과 자존의 정신이며,그 핵심에는
광개토태왕이 위치하구 있다.


오늘날,그의 무덤인 태왕릉과 능비는 중국과
일본의 불법적인 간도협약에 의하여 중국땅에 포함되어
조상의 무덤을 남의나라에서 관리하게하는 불손한 후손이
되어있지만,

그의 정신과 기상만은 오늘날의 한민족의 피속에 도도한
강처럼 흘러왔다.태왕사신기라는 역사드라마는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라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본능적인 한민족의 핏속에 흐르는 유구한 역사의식이 깨어나는
뜨거운 함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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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