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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공기를 넣을때 사용할수 있는 타이어킷은 스페어타이어가 장착되어있는 자동차가 아닌한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에 넣어주었다. 이것은 자체로 에어컴프레셔 역할을 해줄수 있기에 스스로 타이어에 공기가 빠졌을때 활용할수가 있다.



자동차내에 자체 구비되어있는 타이어킷을 사용함에 있어 알아두면 좋은것은 먼저 타이어킷은 자동차내의 12볼트를 사용하는 단자에 연결하거나 자동차의 배터리에 연결하여 전기동력을 얻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에 연결하여 타이어킷을 사용하는 영상을 만들어 봤는데 전기를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두면
좋은것이 직류와 교류의 차이를 자동차배터리 활용이나 교환시에 배울수가 있다.

교류전기는 마이너스에 해당하는 중성선은 선입후절이라는 원칙으로 차단기에 전기연결에서 필수적으로 해야 만일에 하나 연결된 전자제품이 박살이 나버리는 불상사를 예방할수가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직류를 사용하는 자동차배터리를 교환이나 활용시 마이너스에 해당하는 연결전선을 먼저 탈거하라고 가르킨다. 교류가 중성선이 마지막에 탈거하고 플러스를 먼저 탈거하는것과는 전혀 상반대 차이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수가 있다.

이것은 바로 직류와 교류의 가장큰 차이점인 직류는 전기를 저장할수가 있으나 교류방식으로는 전기를 저장할수가 없다는 특성에 기인한다. 

자동차배터리도 전기를 저장하는 제품이기에 직류이고, 어떤 경우에도 교류방식으로 배터리를 저장할수가 없다.

교류는 기본적으로 그라운드 또는 땅,지구,어스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우는 곳에 마이너스로 불리우는 중성선이 접지형식으로 연결되어 

가정에 전기가 공급되기에  인간이 교류전기의  두개의 전선중 활선을 한선만 잡더라도 땅에 접촉되어 있다면 감전이 된다.

반대로 직류는 건전지든 배터리든 플러스 마이너스라고 표시된 극성이 땅에 연결된 부분이 존재하지않고 전류가 흐른다는 것이다. 이결과 땅에 접촉해서 배터리의 활선에 해당하는 플러스 한선만 만진다고해도 감전이 될수가 없다.

이것을 이해했다면 왜 가정에 전기의 차단기에 전선을 연결시 마이너스에 해당하는 중성선이 아닌 플러스부터 탈거하고 직류인 자동차배터리는 정반대로 마이너스전선부터 분리하는지 이해할수가 있다.

자동차 배터리를 왜 그렇게 탈거하라는지 이론적으로 알아두면 그만큼 거침이 없이 배터리를 분리하고 연결하는데 두려움없이 할수가 있다.

왜 배터리는 마이너스부터 분리하라고 합니까? "그렇게하라고 해서요"  이런대답보다는 위에 글들이 이해가 안되더라도 직류라서요 대답한다면 나이스한 대답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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