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컴퓨터등 가전제품 대처방법
비나,장마로인하여 침수된 가전제품이나
컴퓨터등은,물로 못쓰게 된것이므로
물로 고쳐야한다.
침수로인한 가전제품인경우는 온갖
이물질이 포함된 물에 침수된것이므로
깨끗한물에 다시한번 침수시켜 이물질을
제거해주어야한다.
물에 침수된 가전제품이라구,물로 씻어냄이
없이 그대로 햇빛에 말려버리면,오히려,온갖
이물질로 인하여 비정상적인 다운이나,이상현상을
나타내게 되므로 반드시,깨끗한물에 다시 씻어내는 과정을 거친후
햇빛에 말려야한다.
가전제품이나 컴퓨터등이 물에 침수된경우,
절대로 전원을 넣어서 작동해보려구하지 말아야
하며,최소한 일주일이상 햇빛에 말린후 전원
을 넣어서 사용해야하며,물기를 다제거한후
전원을 넣어서 사용했을때,초기에는 이상증상이
나타날수있으며,그렇다구해서,폐품이나 버리면
안되겠구여,1-2달정도 사용하지않구,가만히
내버려두면,정상적인 작동을 하게 됩니다.
물기나 습기는 눈에 보이는곳만 제거되었다구
사라진것은 아니기에,물기를 다 제거한거같아두
일정부분에 습기나 물기가 사라지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수가 있으며,일부남아있는 물기에
의하여 오작동현상이 나타날수있지만,1-2달정도
나둔상태에서는 모든물기가 제거되기에,오작동
현상이 자연적현상으로 고쳐질수가 있습니다.
위에 그림은 리모콘인데요,실수로 물에 담갔다가
분해해서 물기를 다 제거한후,건전지를 넣어서
사용해보았으나,버튼이 오작동하구,느려질길래
그래도 2달정도 방치해뒀더니,언제 물에 빠져서
오작동을 일으킨적이 있어냐듯이,스무스하게
잘 작동되었습니다.
물로 고장난 침수가전제품은,깨끗한 물로
싣어내구,물기가 마를때까지,자신이 생각에
다 말랐다구 생각이 들정도가 아니라 ,
한동안 잊구 방치해두면,효과적인 수리가
자연적으로 되게 됩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한 컴퓨터인경우는 메이커
제품인경우는 메인보드불량을 일으키는경우가
많습니다.아무리해두 자연통풍으로 고쳐지지 않는
경우는,무상a/s기간이 1년이라구해두,메인보드의
무상수리기간은 2년이며 조립인경우는 메인보드회사별로
5년까지에 해당하므로,침수에 의한 고장이라구 설명하면
무료로 교체해줍니다.
일반먹는 물인경우에 해당하는것으로,염분이 포함된
바닷물에 침수된경우는,아무리 잘말리구,씻어낸다구해두
가전제품의 가치는 0로 볼수있으므로,바닷물로 인한
침수된 가전제품은 백퍼센트 완벽한 a/s를 받는다해두
염분때문에,반드시 이상증상이 나타나게 되므로,고쳐서
사용할 생각이나,값싸게 그런제품을 준다구해두,사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물로 침수된 가전제품은 깨끗한물로 씻어내어 고쳐쓸수
있다는것은 바닷물이 아닌 일반물에 침수된
경우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