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상무위원이라는 류원산이 김정은에게 공손히 두손모아 친서를 바치고 김정은은 한손으로 그러한 친서를 받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면서까지 북한과의 외교관계에 언행과 태도에 신중하고 조심하면서
한국에대하여는 고작 중국대사같은 국장급이 나라간 국교파탄이 될거라는식의 외교적 무례를 범하는 것은 어떠한 방향으로 봐도 비상식적인 외교무례임을 알수가 있다.
역으로보면 북한에 있는 중국대사가 과연 북한을보고 나라간파탄이라는 협박을 노동신문같은 언론에 그대로 알리라고 그렇게 북한내에서 말할수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렇지 못할 것을 류원산의 행동에 비추어 어렵지 않게 알수가 있다.
한국에 대한 외교적 무례가 도가 지나치게 된 것은 몇년간 친중정책을 시행해서 중국대사급이라도 한국에 대하여는 만만하게 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만든 외교라인의 책임이 없다고 할수가 없다.
고구려의 강이식장군같이 외교적 무례에 대하여 문서가 아니라 칼로써 답해야한다고 하는 그정도의 강단을 못보여줄지라도 북한에게는 못할 소리와 행동을 한국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행하여 모욕한 중국대사는 추방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내정에 해당하는 사항에대하여 나라파탄이니 이러한 망발을 하는 대사를 가만히 두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불행한 일이 될 것이고
얼마나 북한보다 한국을 만만하게 생각했으면 역지사지하여 중국의 내정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중국주재 대사가 중국에게 시행하면 국가간 나라파탄이 될것이라고 협박을 하면 중국이 가만히 그것을 보고만 있지 않았을 것이고 주권이 있는 국가라면 당연히 그러한 대사에게 책임을 물었을 것이다.
추궈홍 이작자는 김정은앞에서 중국 상무위원도 못하는 소리를 고작 직위가 국장수준인 놈이 만만하게 보이는 한국에게는 국가간 나라파탄이니 하는 외교적 무례와 협박을 했기에 이러한 대사에게
나라간의 친선 외교를 계속하게 나두는 것은 이보다 더한 협박과 내정간섭도 들어야 한다는 것이기에 추방을 하여 대사급이 함부로 주둥아리를 놀려 나라간 파탄을 만들지 못하게대한민국의 태도와 주권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