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군,북한여군.......

중국여군의 분열행진,북한여군의 분열행진은 육해공군별로 영상들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의 분열영상 어디를 보아도 육해공 여군의 분열은 보이지 않았다.

중국이나 북한과는 다르게 육해공에 독립적인 전투여군 여단급 규모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것 같다.

존재한다면 국군의 날등에 분명히 여군으로 이루어진 육해공 분열이 존재해야하는데,아무리 찾아봐도 육군인지,해군인지,공군인지 알수없는 통합적인 형태의 무엇을 대표하는지 알수없는 여군의 행진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것을 봤을때 우리나라 여군의 전투적 기능에대하여 의문이 들수 밖에 없었고,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다른 나라들은 이미 여군의 전투적기능은 보편화되었는데,왜 우리나라는 국군의날에 육해공 여군분열은 없는지 여군의 전투병과는 보여주기 식으로만 존재하는가?

                                                   중국군 분열시 육해공 여군존재

                                                   북한군 분열시 육해공 여군존재


중국과 북한의 여군의 분열시 행진모습을보면 기본적으로 여군이 다리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같은데,다리들어 올리는 각도는 북한여군이 좀더 높고,확실한 차이점은 중국여군은 육해공의 차이에따라 총을 메고,다리와 손을 다 사용하는데 반해,북한여군은 육해공 동일하게 받들어 총자세자세와 유사하게,오로지 다리만 올렸다,내렸다 분열하는것을 알수가 있다.중국여군과 북한여군의 분열모습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봤을때,키차이나 보폭,그리고 보여지는 군인다움에있어,중국여군의 분열이 더 멋있게 보이고,상대적으로 맞붙어 싸운다면,북한여군이 진다에,동전을 던지겠음.

우리나라의 육해공 여군분열과 비교해보고 싶었으나,영상자료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비교할수가 없는데,이것은 아직도 우리나라의 군대자체가 여군을 하나의 독립적 전투단위로 인정하지 않는 썩어빠진 남존여비식 유교적 관념이 아직까지도 군대내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