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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빨간머리앤,이런 왈가닥 만화영화만
좋아라해서인지 kungmi는 노래방가두,노래부르라면
왈가닥(?)티를 낸다...^^;;
"아줌마,너무좋아,꽃보다 아름다운",아니면
"화려한 싱글이야",이런노래만 부르니,
어떤분이 나의 노래에 화답으로 분위기 맞추느라구,
김건모의 "제비"를 부르는것이었다.
"제비"(?)
이노래가 나하구 어울린단 말인가 -_-;;
순수하구,둘리같은 kungmi에게 "제비"라는 노래가 가당키나 한가.....
그리하여,kungmi두 덤벙거리구,왈가닥(?)분위기
를 바꿔주기 위하여,,,
노래를 연습중이다.
좀 차분해보이구,참한 "인간(?)"이구나 생각이
들게하는 노래루다.......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케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구있는데
잊는다하구,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가요
아아,아~길읽은 사슴처럼,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밭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가수가 누군인지 kungmi두 모른다.
생소한 잘알려지지 않은 가수이름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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