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의 미스테리를 풀단서가 생각났다

해아의 미니홈피를 방문했다가 이호성의 미스테리를 풀단서가 갑자기 생각이났다.바로 컴퓨터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당시컴퓨터가 켜져있었구,주욱 컴퓨터가 켜져있었다면,컴퓨터의 접속로그정보에는,사건이 발생한 날짜에접속한 사람과,접속시간,그리고 컴퓨터가 계속켜져있었다면,컴퓨터의 마지막 인터넷작업창의 접속내용과기록이 움직이지않구,고스란히 남아있을것이다.

도중에 누가 접속했던,컴퓨터에서 작업을했던 기록까지두남아있을것이므로,사건당시 켜져있던 컴퓨터에 단서가 들어있을수도있다구 생각이든다.




사건당시 컴퓨터에 들어있는 정보들과 로그기록들을 분석해보면,정확한 사건시간과,의외의 정보가
들어있을가망성이많다.컴퓨터는 사건이 일어난당시부터,켜져있었다면,컴퓨터 작업내용이 멈춘시간과
그리구 날짜가 지나 도중에 누가들어와서 켜다면,공범유무까지 확실하게 나타날수있는 증거를
얻을수있다는것이다.


어쩌면 컴퓨터가 켜져있었구,발견당시에 컴퓨터가 켜져있었다면,그안에는 정확한 시간단서와
공범유무를 알수도있는 단서가있을수있다는 생각이든다.


컴퓨터가 켜져있었다,이것에 왜 주목을 못했을까? 컴퓨터의 기록은 거짓이없다.고스란히 모든
시간대 기록이 남아있을것이기에,사건이 일어난정확한 시간,그리구 트릭으로 켜놓았다면,켜진시간
접속시간등이 일목요연하게 기록되어지기때문이다.


가장중요한 사건시간기록을 간직하구있는 켜져있던 컴퓨터의 정보기록 조사는하구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