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2013 pro plus의 종류에는 32비트와 64비트가 있는데 어떤 것을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가요? 2014년 현재까지 32비트의 오피스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호환성이 더 좋기에 선택하여 설치한다면 32비트가 좋다.
오피스 2013 pro plus를 미국이나 기타나라에서 사용하다가 한국에 가져와서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각 나라별 언어에 맞게 되어있을 것인데, 먼저 그 상태로 설치한 후, 부가적으로 한글언어 팩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정품 인증된 예를 들어 위에 경우처럼 각 나라별 오피스 2013 pro plus에 언어 팩을 설치하여 사용하다가 프로그램추가기능에서 깔끔하게 모두다 삭제하고 언어팩기능이 아닌 2013 pro plus 한국어버전으로 교체하여 설치하면 정품인증은 유효하나요?
오피스2013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추가제거에서 아무리 깨끗하게 삭제하고, C: 드라이브아래 설치폴더까지 완전히 삭제했다고 해도, 이전의 오피스 2013 pro plus의 정품인증은 남아있게 된다. 그러므로 별다른 과정이 필요 없이 한국어버전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오피스 2013은 순정으로 사용하는 한국어버전과 한글언어 팩을 부가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별차이가 없지만 반응속도나 기타 부가적 서비스에 있어 차이가 있기에 언어 팩을 깔아서 사용하는 방식보다 각 나라에 맞는 순정버전을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오피스 2013의 설치 시 사용자지정과 지금설치로 2가지 선택버튼이 있는데 어떻게 설치하는 것이 좋은가요? 무조건 사용자지정을 선택하여 자신이 필요한 것이 엑셀이면 엑셀만, 파워포인트면 파워포인트만, 워드면 워드만 선택하고 거기에 부가하여 오피스도구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설치하지 않음으로 한 다음에 설치하는 방식이 좋다.
설치해 놓고 단 1번도 사용하지 않을 항목들을 설치할 필요는 전혀 없고 무심코 지금설치라는 단계로 눌러서 설치하는 과정은 만사가 귀찮을 때 컴퓨터가 느려지든 메모리점유율이 높아지든 말던 내 컴퓨터도 아닌데 하는 놀부심보가 들 때나 지금설치 방식으로 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