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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전쟁은 후방에 일정지역에 적지휘부가 은거하여 지휘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이 동굴 속이나 개인집의 땅굴이나 하수구등지에 숨어 지낼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핸드폰이든 통신선이든 일체의 유무선기기등은

세계 어느 지역에 있다해도 미국의 포착범위에 걸려들고 위치가 잡히자마자, 거대한 바위도 한 번에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거대한 폭탄을 장착한 무인드론기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로 하늘에서 내려치는 번개처럼 빠르게 폭탄의 불벼락을 안겨줄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실제로 그러했다.

 

 

이들은 개전초기부터 일체의 유무 선을 사용할 수 없었고, 자신의 위치노출을 피할 수 있는 곳을 필사적으로 찾아 숨으려했지만 그와 비례하여 지도자로서 획일적인 군사적 대응지시를 전혀 할 수 없었기에

개전 일주일 만에 백만 대군 이니 어쩌고 큰소리치던 병력들이 오합지졸이 되어 궤멸상태에 바지게 되었고, 빈라덴같은 경우는 어쩌다 한번 사용한 측근의 통화내용 때문에 즉각 사살되어졌다.

요즘의 전쟁은 개전초기에 적지휘부 위치를 찾아 표적공격을 우선하기에, 안전하게 쉼실수 있는 공간에서 맘 편하게 숨어 지휘할 수 있는 나라의 수준을 가진,

자신들의 나라에 영공을 한 치의 오차 없이 방어할 수 있는 체계를 가진 군사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어떤 나라이건 생명보존을 위해서는 후세인이나 가다피처럼 원시수준의 상태로 숨어들 수밖에 없다.

북한의 김정은이 전쟁을 입에 달고 살지만, 실제로 미국이 공격이 시작되는 순간, 원시수준의 하수구 속에 숨어서 엎드려 있지 않는 한 어디를 움직이든, 움직이는 즉시 하늘에서 자신을 향한 거대 폭탄이 떨어질 것을 믿어 의심하는 것은 엄청난 어리석음이다.

빈라덴, 가다피,후세인이 원시적인 수준의 모습으로 동굴이나 땅굴 하수구 속에서 발견되어 죽임을 당한 것은 그들이 머리가 나빠 거나, 지휘할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노출즉시 표적타격으로 뒈질것이다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믿음은 실제로 의심할 바 없는 사실이기에 그들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 전쟁으로 합법적이고 국제적이고 세계적으로 미국의 제거대상에 오른 그 순간 적지휘부의 우두머리는 그 어떠한 편안함과 안전이 보장되어지지 않는 매순간이 하늘에서 자동 위치 추적되어 발사되는 폭탄에 의한 분해대상이 되는 현실에 처하게 된다.

분명한 것은 전쟁의 위기이든 평시이든 북한 김정은의 하루 24시간 일 거수 일투족그리고 움직이는 동선 전체가 우리나라와 미국의 감시체계 안에서 365일 추적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인데,

불과 수십 년 전의 전쟁과는 다르게  "전쟁 돌격 앞으로 하여" 최전선의 병정들이 진격하다가 죽는 시간확률보다 북한의 김정은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적폭탄으로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다는 점이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려면 미리 원시수준의 동굴 속에서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고정적으로 안전하다고 한곳에 들어 앉아 있다면 그에 비례하는 거대폭탄이 맞춤형으로 투하되기에,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하고, 또한 이동하면 노출되어 이동하는 대로 표적타켓이 될 것이기에,

후세인이나 가다피처럼 주변측근 수십 명만을 대동하여 쥐새끼처럼 하수구나 개인집의 땅굴 속에서 두더지처럼 숨어 있다가 뒈지게 될 것이 확실하다는 점이다.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하여 우리나라가 무자비하게 가차없이, 거리낌 없이 상상이상의 보복을 행하여 평양의 주석궁을 타격해버려도 전혀 꺼릴 바가 없는 것은 그에 따르는 반발을 할수없는 후세인이나 가다피와같은 방공체계를 가진 동격의 수준이고,

반발하더라도 불감청고소원으로 제일 먼저 원샷,원킬로 지휘체계 우두머리가 존재하지 않게 되어 원시수준의 땅굴속에서 숨어있다가 뒈지게 될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다.

북한이 국지도발을 했을 때 상상이상의 무자비하고 가차 없는 보복을 하여 도발한다면, 북한체계자체가 붕괴되어 버리겠구나. 수준의 식겁할 정도로 대응해야지, 연평도처럼 어수룩하게 포나 쏘아 되고 미봉책으로 마무리한다면,

더 많은 숭고한 목숨의 희생이 김정은의 집권 기간 동안 끝임 없이 이어지고 목숨이 희생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경제적 조공으로 돈과 물자를 계속 받쳐야 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다.

말로만 지원세력과 지휘세력을 타격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러해야하는데 북한의 군사체계상 일개 군단지휘자의 지시로 도발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도발을 한다면 그러한 명령을 내린 지휘세력은 명백하게 김정은이기에, 그를 표적타켓으로 평양의 주석궁을 때려야 한다는 점이다. 식겁하게 한다는 것은 그러한 것이고, 그러한 행동이 실제적으로 행해져야, 다시는 도발을 할 엄두가 나지 않게 되고, 무한대로 끊임없이 반복되어져 희생되어지게될 무고한 인명의 희생을 막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자신의 국민들이 공격을 받았을 때, 그에 비례하여 반드시 무자비한 보복을 하거나 상대방의 정부청사를 미사일로 때려버리는 행동을 실행하는 근본은 더 많은 자국민의 희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최선의 방책이 무엇인지 알면서, 보여주기 식 쇼맨십으로 깔짝, 깔짝되며 총이나 대포정도를 쏘아가지고 보복을 했다고 한다면, 그러한 정권은 희망이 없기에 일찌감치 퇴진하도록 하고,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남북전쟁시의 링컨처럼 지켜야할 국민이나 가치에 대하여는 어떠한 희생을 각오하더라도 최선의 방책으로 대응하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세워야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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