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당대표는 누가 되는게 우리나라의 미래에 좋을까

국민의힘에서 내년에 정권을 찾아올 기회가 이번에 당선되는 당대표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것이라는것은 깊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알수가 있다.

홍위병같은 부류들에 의하여 많은 거짓뉴스와 모함등을 억울하게 가장 많이 당한 사람이 당선되는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

내로남불 정권의 민주주의는 쉽게 예를들면 "배구나 축구경기를 시청하는데 못하는 선수보고 못한다고 관전을 하면서 일반인들이 비판을 하면," 내로남불의 정권에서는 못한다고 하는 너는 그럼 그 선수보다 얼마나 잘하는지 증명을 해라, 못하지 그럼 내가 조사를 해봐서 털어서 얼마나 배구나 축구를 잘하길래 비판을 했는지 식의 권력과 홍위병을 동원한 민주주의를 지향했기에

그 어떤 정권에서보다 정권에대한 여론비판이 자유로울수 없었던 시기였다고 생각하고 더불어 비판하는 쪽에대한 온갖 문자나 거짓뉴스등이 반찬의 양념처럼 팍팍 쳐되는 시기였고 이러한 허울뿐인 홍위병식 민주주의는 중국의 사례를 참고하지 않더라도 후세에보면 그시기는 발전의 시기가 아닌 퇴보의 시대였음을 알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일개 국민으로서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이러한 내로남불 정권을 심판할 강단을 가진 야당의 당대표는 나경원전의원이 되는게 국운으로보나 미래의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나 맞다고 생각한다.

나경원 전의원이 당대표가 되는것이 개인적으로 시류에 부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8글자) 사람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될 운명인데 그것을 받쳐줄 주춧돌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