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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어느 카테고리에적어두어야할지,사문난적뿐아니라 부관참시해두 모자랄 이호성,
옛날에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사랐던 부락이나 마을은,향,소,부곡등으로 강등시키는 제도가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이루어졌던 이러한 제도는 경상도이건,충청도이건,전라도이건 지역에따라 차별을두어 시행하는 그러한 율은 아니었습니다.
이성적인 오늘날의 현대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악습과폐단을 더이상 적용하지 않습니다.
악마적인 행위를한 이호성이라는 이인간을 도피를 도와줘겄나,범죄사실을 알면서두 신고를 안한인간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인간들두 엄격한 법적용을 시켜야한다구 봅니다.
공개된 이호성의 수배전단과 일가족4모녀의 미니홈피에 대한언론기사만으루두,충분히 일가족
4모녀의 미니홈피를 찾을수가있었습니다.처음에는 우발적인행동이었는가 생각이들어,한번 미니홈피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고인이된 13살 어린애의 미니홈피에 들어가봤는데,부모가있는 한국으로 돌아가게된다구좋아라하는 글을 영어로 남겼던데,이호성이라는 이괴물은 가치관을 무엇을배웠구,어떤교육을 받으며 자랐길래,아직채 세상에 꽃봉우리두 피워보지두못한 이국땅에서 부모를 그리워하며 외로움속에서 공부를했을,어린애까지 죽였답니까? 이호성에대한 분노가 머리를 치구올라와서 교훈으로 삼아 이런 악마적행동들이 조금이라두 반복되지않기를 바라는마음에서 글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전개과정상의 의문점이 드는것은 아무리 힘이장사라구해두 4명을 그렇게 빨리 차례루죽이구,태연하게 가방에넣구 몇차례나 오르내리구,자동차를 타구왔다 갔다하면서 완전범죄를 꾸미구,태연하게 인부를불러 땅을 파서 일당까지주고 이런행동을했다는것은,상식적으로봐두,앞.뒤가 안맞구,앞,뒤정황상 완전범죄를 꾸미기위해서 자동차까지 원래주차장에 갔다놓을만큼 완전범죄를 노려던 사람이,전혀 관계가없는 인부를 끌어들여,공동묘지를 파게한것두,뭔가 이상해보이구,완전범죄를꿈꾸기위해서,시체를 매장을할려구 한것이라면,스스로 묻었을것인데,전혀상황을 모르는 인부를 끌어들여 남의 이목을 끌수있는 공동묘지를 파게한것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공범자가있었기에,공동묘지에 땅을 파게하는데,태연스럽게 관련없는사람까지 끌어들일수있지않았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겨울철에 남을 시켜 공동묘지를 파게하는데,그만큼 남에 이목을 띄게하는 행동두없다구보구여,여행간다구
미리말해놓구,범죄현장에 흔적두 말끔하게치우고,자동차까지 원래자리에갔다놓구,죽은사람 핸드폰까지
들구다니며 범죄를 은폐하려구했다는 사람이, 눈에 금방띌수있는 겨울에 남을 시켜 공동묘지를 파게했다는것은 전혀 앞뒤가 안맞아보입니다.엉뚱한 사람을 끌여들일 정도의 대담함이라면,이미 공범자가있었기에,그러한 행동두나올수가 있다구봅니다.
어찌되었든,힘없구,나약한 초등생까지 죽여 일가족을 몰살시켰다는것은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이기에
철저한 후속수사가있어야된다구봅니다.단독범행이라구해두,이호성에 관련된 상이나 훈장기록등이있다면 다 박탈해야하구,그와관련된 미화될수있는 업적들이 있다면 다 삭제.박탈해야한다구봅니다.사회에 알려진 인물이었구,그 영향력두 일반인에게주는 충격두 더크기에 전에 얼굴이 예뻐서 얼짱강도라구 팬클럽까지 생기는그런 엉뚱한 방향으로 애시당초갈수없도록,엄정하게 일벌백계로 미화될수있는 상,훈에 관련된기록을 소급하여 완전히 박탈하여 잘못된 이미지를 가질수없도록해야 한다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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