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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장인환,전명운,윤봉길등등 나라에 매국을 하는  매국노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즉결처단을 한것은 국가를 위한 국민 저항권측면에서 죄가되지 않는 행위로 오히려 애국에 해당하는 행동이다.

요즘보면 국회의원이든 대학교 교수이든 언론의 자유라는 허울데기 명분아래 국가안보와 한민족의 국체에 관련된 매국노짓을 하면서 적국을 이롭게하는 매국노들이 탄생하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어느나라든

자신의 나라에 매국을 하는 인물에 대하여 제제와 불이익을 가하지 않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민주주의의 국가라는 미국조차 언론의 자유나 사생활의 보호를 주장하며 국가기밀들을 폭로한 자국민 에드워드 스노든을 매국노로 규정하여

처벌을 하려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국가의 안보나 국체에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국민으로서 지켜야할 마지노선이 있다는 의미인 것이고 이것을 넘어가면 매국노로 처단을 해도 문제 될것이 없는 사항에 해당하는

국제적인 보편적 국가가 존재하는한 지킬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음을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로보면 국가의 위정자들은

매국노들에게 방관하고 회피하고 도망갈때 오히려 국가를 위하여 백성들이 직접 의병이나 개인자격으로 매국노들을 처단하는 역할을 해왔던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고관대작이든 사회지도층이든 그러한 지위는 오히려 일반국민보다 국가의 안보와 국체에 더 노력해야할 위치이지 오히려 일반서민들보다 애국심이 낮을뿐아니라 국가의 안보와 국체에 해를 끼치는 행동까지한다면

그러한 인간들은 매국노의 정의에 부합하기에 국민인 개인으로 제제와 불이익을 직접실행하는 것은 전혀 죄가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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