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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가든,토끼처럼 깡총깡총빨리 뛰어가든,블로그운영하다보면,자신의 블로그의 순위는 어디쯤가구있을까? 궁금해지는경우가있다.개별메타블로그에서의 순위두있겠지만,130만명의 표본조사 사람을 기준으로하는 다음의 웹디렉토리검색이라는것이있다.

다음의 웹디렉토리검색은 모든웹사이트의 블로그들을 대상으로하기에,개별블로그메타사이트에등록안하여
순위를 알아볼수없는 일반블로그등두찾아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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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는방법은 옆에그림에서처럼 다음포탈의 맨밑부분에 디렉토리검색이라는것을 선택해서 자신의 블로그의 아이디나,닉네임,주소등을 적어서검색해보면,어디쯤으로 달려가구있는지,확인해볼수가있다.

매주 순위의 변동이있으것으로보아서 순위는 고정되어있는게아니라,
계속업데이트되구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거북이처럼 엉긍엉금 기어서 결승점에 도착하자는 마인드인 kungmi의 블로그두,105위에서 랭크가되어있다.



순위가 올라가는것을 보면서,블로그운영의 최선의 방도는 꾸준함보다  더좋은길은 없다는것이다.
블로그는 개인들의 알콩달콩한 사소한 이야기들뿐만아니라,각분야의 변화되는 정보를 발빠르게
담을수가있기에 일반주류언론기사에서는 찾을수없는 정보면에서,일반언론기사는 블로그들을 이길수가
없다.

각분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들은,평이한 일반언론기자쓴 정보성기사를 읽느니,블로그의 글들을
찾아읽어보는것이 더빠르고,자세하게 정보를 습득할수있는 추세이기때문이다.

일상생활전반에 걸친이야기들두,언론기사를 인용하여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적는추세만있는것아니라,
거꾸로 블로그글로인하여 일반언론이 참조하여 글을쓰는 역트렌드현상두 앞으로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져갈수록 다반사가 될것이라구 생각한다.

언론기사의 기사내용보다,그밑에 달려있는 예리한 댓글에서 더좋은 정보를 얻을수도있다.이러한것은
언론기자들이 가지구있는 정보소양보다,더뛰어난 개별적 전문가들이 무수히많다는것이구,기자는 자신이
가진 한계의 지식을 가지구 기사를적지만,블로그글들은 수백가지관점에서 오류를 지적하며,해결방안을 제시해줄수있는 실생활에 필요한 생생정보를 만들어내구있다는 점이다.

정리해서 쓰는글이아니라,그냥 아무렇게나 적다보니 내가봐두,뭔말인지 모를,둘리같은 kungmi의 특기인
삼천포로 빠졌다~^^

글을 적다보면 삼천포로 잘빠지는 kungmi이기에 삼천포의 유래에 대하여 살펴보는것으로 글을 마무리해야겠다.삼천포의 유래는,장사가 잘되는 진주로가려다 길을잘못찾아 장사가 안되는 삼천포로 가게되어서
"삼천포로 빠졌다"가 가지는 의미가 생겼다는 검증안된 전설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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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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