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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정유라에게 선물해줬다고 말대가리 바친것은 어떤 특혜를 받기위한 의도이니 뇌물이라고 삼성의 이재용을 감옥에 가두고 삼성을 지독히 괴롭히는것도 모자라 경제인들을 북으로 데려가 김정은 시다바리한테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갑네까"라는 소리를 들어도 항의는 커녕 "평양냉면 맛있어요 쩝쩝"
예로부터 매관매직을 하는 낮은 벼슬아치는 탐관오리라고 불렀는데 하물며 대통령이라는 자가 관직을 매개로 사적인 이득을 챙겼으면 올바르지 못한것이고 나라를 망조로 만드는 풍조에 일익을 담당했었다는 의미가된다.
문재인은 이렇게 변명을 하는것이 좋을것같다. 말대가리 이재용처럼 취급하고 처리하면 안됩니다. 저는 말대가리 이재용이 아니라 북한이 불러준 소대가리 문재인이기에 말대가리와 소대가리가 취한 이득의 논리는 북한이 공식적으로 불러준 단어부터가 다르고 말대가리와 소대가리는 전혀 다른 동물아닙니까?그렇니까 저에게는 적용될수없는 법적용으로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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