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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같은 kungmi 여름밤하늘에 초롱초롱 빛나는 별을 보다가
문득 별이 무엇이지 라는 궁금중이 생겼다.그래서,
별에 대하여 글을 적어보려구 해요(^^*)

밤하늘에 떠있으니 별이라구 부르는건 알겠는데,,별은 과연무엇일가?
밤하늘에는 무수하게,깨알처럼 많은 별들이 밤하늘에 보인다.

별은 지구와 마찬가지루 땅이라는 형체를 가진것이구
지구도
지구밖에서면 보면 하나의 빛나는 별일뿐이다.

여기서 수많은 별들이 저렇게 많은데 그럼 우리가 어릴적 과학시간에
배운 태양계에 속한 별들 화성,금성,명왕성 목성이런것은 몇개 안되는데
별들은 왜 저리 많을가?

별들이 많다는건 태양계두 극히 우주에 일부분인 자그마한 별들의
세계중 모래알정도밖에 안된다는 의미이다.그러므로 우주가 얼마나
큰지는 상상초월이 되는것이다.

낮에는 왜 별들이 안보일가? 그이유는 지구가 태양계에 속해서
태양이 빛이 더 밝기에 태양계보다 더멀리 있는 별들은 태양빛이
안보이는 밤이 되서야 보인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낮에 별이 안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보는 별들은
태양보다 더먼곳에 거리상 떨어져 있어서 빛의 차이때문에
안보인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로 2,000년동안을 비행기가 비행을 하여 가더라두
우주의 전체크기로 보았을때 단 0.00000000000000000001% 거리두
가지 못한것이다.

그러므로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우주라는곳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수가 있겠죠,하물며 그속에 속하는 지구또한
우주로 봤을때는 해변가의 모래알보다 작다는것입니다.

무한하다는 의미의 무한의 개념은 시작두 끝두 알수없는
우주를 말함입니다.지구라는 세상에 무한한것은 하나두
없습니다.그러나 우주는 무한함이 있다는거.....

위에말은 결국,지구가 생성되면서 다른별들처럼 빛을 발할때
처음 빛을 발한 그 지구의 빛이 아직 도달되어지지않는곳두 우주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칼하게두,지구는 끝이있는데
지구상에 끝이 없는 존재가 있으니,인간입니다.
이말은 우주와 인간은 무한대라는것에 똑같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이성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살아있거나,무생물이거나
에 상관없이 그것들에는 없는 무한대개념을 가진 이성이 있다는것입니다.

무한대라는 공통점으로 만나는 우주...........그리고 인간

오늘의 kungmi생각은 별과 인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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