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리용호가 트럼프 연설에 대하여 개소리라고 말했는데 이 단어는 트럼프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인식에 대하여 사용하면 합당하고 이치에 맞는 소리라 생각한다. 평화가 절대적인양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평화는 힘이 있을때 얻을수 있는 것이지 힘없는 주체가 외치던 평화는 역사이래로 아이러니하게도 더많은 침략과 전쟁의 얻어터짐이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에서 멀리가지도 않고 근세에 해당하는 조선말기만 보더라도 급박하게 돌아가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누구보다도 평화와 중립을 신주단지 모시듯 외쳤던 고종의 외교안보정책은 오히려 망국의 길로 가장 빠르게 이끈 어리석은 암군의 처세술로 기록되고 있다.
지도자라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한민족의 미래위하여 결단을 과감하게 할수가 있어야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에대한 국제적인 평가 표현들을 보면
"구걸맨","힘이 없다."라는 단어로 간단하게 요약을 할수가 있는데 이단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바꾸면 북한의 한국에대한 안보위협에 대하여 "스스로 자국민을 지킬 힘도 없는 지도자가 평화만을 구걸하는 넘이다."로 분명하게 표현을 할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현대의 국제정치 질서하에서는 좋든싫든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미.일과 손을 굳게잡고 어쩔수 없이 북한이나 중국과의 일전을 할수밖에 없다면 전승국의 위치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을수 있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행동과 조치를 먼저 말하고 실행해야한다.
2018년이 되기전 올해말까지도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관점이 개소리에 해당하는 힘없는 넘이 평화만을 구걸하는 그러한 형편없는 지도자의 행보를 계속한다면 박근혜의 탄핵이후로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임기는 불변이 아니라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도중에 언제라도 국민이 바꾸어 감옥에 보낼수 있는 선례를 만들었기에
인도적 고려라느니하면서 국민 대다수의 의견을 팽개치고 자신의 고집대로 800만 달러이든 얼마이든 상관없이 실제로 지원하거나
힘없는 평화를 외치는 구걸맨을 자처하는 대북정책을 계속 하려고한다면 이러한 "힘없는 구걸맨"은 헌법에 기본적으로 내재된 국민저항권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임기도중 사임시켜 감옥에 보내는 것이 우리나라와 한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긍정적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