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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또다이조라는 분은 교육심리학자인데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젊은날 꼭한번은 읽어본다면
세월이 흘러두,자신의 마음속에 생각나는 책이
되어지게하는 교훈를 주는책을 쓰셨습니다.
그분이 책들속에, 나온글들
우리는 미래를 상실해서는 안됩니다.만일 미래가 부여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봐야 할것입니다.부여된 미래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미래를
자기자신에게 적합한 자기자신의 땀과 눈물과 노력으루,
꿈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고자 노력하지는 않는다.
그 실현에 이르는 피와땀과눈물로 얼룩진듯한 고통은
피하고 싶지만,그 실현의 기쁨은 맛보고 싶은것이다.
좋아한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는
사랑한다는것은 자신의 모든것 그것이 전부라
할지라두 던질수 있는것이다.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은데,확실한 구절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이분이 쓰신 책들의 제목
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
젊은이여 무엇을위해 사는가,
대학생활 어떻게 할까,
스스로 깨닫는 심리학,
가또다이조라는분은 38년생이신데,옛날이나
현재나,좋은책은 시간과공간을 초월하여 읽혀질수
있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구 하잖아요
대학생이라면,한번쯤은 자신의 삶과 인생에 대하여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고민거리를
주는 책두 읽어보는것두 좋지 않을가요.
이분의 쓰신책들은 아주 오래전에 출판되어기에
시중의 웬만큼 큰서점이 아니구서는 찾기가 어려울거라는거
그래두,찾아보면 어딘가에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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