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데스크탑 비교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비교라구 해서
편리성,휴대의 간편성의 차이에 대하여 말하려는것이 아니다.

노트북을 사용할때 유의해야할 생각을 적으려고 한다.
데스크탑을 사용하다가 노트북을 전용컴으로 사용하려는
사람은 다음을 유의해서 데스크탑을 사용할때 하는 생각을
바꿔야한다.

노트북은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컴퓨터이다.
이말은,데스크탑처럼 성능을 높이거나 업그레이문제
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것이다.

램,하드,그래픽카드,시피유같은 기본적부품중
게임이나 모니터화면 출력을 담당하는 그래픽부분에서는
업그레이드가 전혀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데스크탑 컴퓨터인경우는 화려한 게임이나 고사양 3d게임이
나오면 그래픽카드의 업그레이드 방법으로 대응할수 있지만
노트북컴퓨터는 애시당초 출시될때 장착된 그래픽카드성능이외
단 1%두 업글할수없구,폐기할때까지 사용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노트북을 구입시 가장큰 관심을 그래픽카드의
성능면을 많이 참조해야한다.다른부분은 조금 모자라면
데스크탑처럼 노트북두 업그레이드할수 있지만 그래픽카드부분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노트북을 사용할때는 명심,또 명심해야할 점이
노트북은 일체형이라는 것이다.

데스크탑인 경우 키보드같은곳에 물이나 커피등을
업질러 버리경우,본체는 영향이 없이 키보드자체만 바꾸거나
키보드 자판위만 슬쩍 딱구 사용하면 되겠지만,노트북 키보드자판에
물,커피등이 업질러 진경우는 노트북본체 자체가 망가져버린다.

노트북 키보드자판아래는 램,시피유,하드,그래픽등 모든부품이
1cm차이 이내로 다 일체형으로 결합되어 있다.

그러한 키보드자판위에 물,커피,음료수가 업질러 진경우
심각한 상태가 된다는것이다.

실수로 업질러 졌을경우,절대로 키보드자판만 천으로
딱아냈다구 노트북컴퓨터를 켜면 안된다.

또한 전원을 켜지는 않았지만 키보드자판만 딱아주고 몇시간
있다 사용하면 된다는 생각두 버려야한다.

무조건,노트북자판위에 물,커피등이 쏫아졌을 경우는
노트북 키보드자판을 분해하여,그 아래에 위치한
기타 부품의 물기를 제거해준후 반드시 사용해야한다.

노트북분해또한 데스크탑과 마찬가지로 분해하는
절차는 어렵지 않다,노트북을 한번 분해해보면
익숙해지게 된다.그러나 컴퓨터 관련지식이
전혀없는 상태라면 절대분해하지말구,노트북을
켜지말구 ,물이 쏫아진 그상태 그대로 a/s센타에
맡겨야한다.

노트북 사용하면서 절대 명심,또 명심해야할점은
노트북 키보드자판아래는 키보드가 아니라 컴본체
부품이라는걸 명심해야한다.

데스크탑 키보드에 물 쏫아지면,아무생각없이 전원을 켜두 된다.
노트북 키보드자판에 물 업지르고  노트북 키보드자판 위만 딱아내구
노트북 전원키면 ....이제 가면 언제오나~딸앙,딸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