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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조가 들기시작하는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라는 단어가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사슴을 보고 있는데 우두머리가 말이라고 하자 권력의 위세때문에 사슴이라 말하지 못하고 너도나도 사슴이라고 하는 곡학아세의 대표적인 사례에 대한 교훈이라고 할수가 있다.
더불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북한응원단의 김일성 가면의 얼굴 눈에 구멍이 뚤려있어 우상화일수가 없다는 논리도 있는데, 북한응원단의 응원영상을 자세히 캡쳐해보면
판넬자체의 뒷면에 구멍이 뚤린 것이 전혀없기에 애당초 판넬에 붙인상태이지 구멍을 내놓은 것이 아님을 누구라도 쉽게 판단할수가 있는데 구멍드립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것인지 모르겠고 더불어 김일성 머리부분만 북한지폐에도 인쇄되어 손으로 주고 받는데 김일성 머리부분만 나오는 것이 우상화선전 도구일리 없다는 주장도 논리가 맞지않음을 상식적으로 느낄수가 있다.
김일성 가면판넬 뒷면에 구멍이 전혀 없음을 영상으로 확인할수가 있는데 궤변의 논리를 상식으로 만들어 볼려고 자연스럽게 구멍드립하는 지경에까지 이른것은 눈으로 사슴을 봤는데도 권력자가 말이라고하면 말이라고 해야하는 세상이 되가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은 나라가 망조에 들어가는 징조로 받아 들이는 것이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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