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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진 다음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라는 그림이 의미하는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제일 어려울때 모두가 자신에게 피해가 갈까 눈치만볼때 인간의 도리와 정의를 위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 인물이 남자인 내가봐도 멋진 그런인물이 국민의힘에 홍준표와 윤상현이었다.
홍준표와 윤상현같은 인물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것이 자랑스럽고 세한도의 그림처럼 그러한 높은 기상을 가지고 있는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멋지다.
홍준표 만세!!!
윤상현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만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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