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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목소리인가,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 걷던 갈대밭길에~
잊는다하구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가요...
덤벙거리지않구,참한모습(?)을 위하여
열심히(?) 노래를 연습하던 kungmi에게
온 엽서한장.....
구글애드센스 핀번호
애드클릭스 100원이라두 들어온 날에는
아이처럼 으쓱,으쓱모드였던 kungmi
그러나 구글애드센스핀를 받은날 기쁨인지,미안함인지
뭔지 모를 묘한감정이 느껴졌다.
기쁨은 애드센스의 수익금의 단위가 너무큰것과
미안함은 이런 보잘것없는 블로그에두.....(__)
구글애드센스 핀번호를 받은 kungmi
인터넷에서 보면 애드센스에 대한부정적인 글들두 있었지만
구글의 모토를 생각하며란 글을 쓰며 시작했던
kungmi의 애드센스 누가 뭐라하든,자신이 직접해봐야
구글에대한 신뢰가 무엇인지 느낄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광고주,블로거로 이루어진 3각편대의 바탕에는
어느 한쪽만이 배볼딱하려는 그런 놀부정신이 아닌
구글,광고주,블로거 모두가 더 나은, 더불어 함께 좋아지게하겠다는
구글의 모토에 대한 신뢰를 kungmi는 직접 느낄수 있었다.
위에 내용은 객관적으루 느낀걸 쓴것이구요,
둘리같은 kungmi 본래의 덤벙거리구,왈가닥(?)모습으루
느낌을 표현하면 " ~(^^*)~ 쪼아,좋아~ "
구글의모토 "착하게 살자" 가슴에 들어오는분은
애드센스를 해보세요. kungmi처럼 두팔 벌리구
아이처럼 함박웃음을 느낄수있는 시간이 분명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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