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19대 왕인 광개토태왕은
아명은 담덕이요,성은 고씨이다.
재위기간은 23년으로, 그의 위명과 나라의 국력은
동아시아에 강력한 영향력을 주었다.
그의 재위기간동안, 짱개나의 수도 베이징을 비롯하여
왜,신라,백제,숙식,거란,몽골,연등 각국나라를 복속하여
고구려의 영향아래 두었으며,
짱개나라는 광개토대왕릉을 일부러 미궁속에 무덤의 존재를
없애려구하였으나, 근래에 무덤주위에서 광개토대왕릉임을
증명해주는 유물이 출토되어,현재 광개토대왕릉이 존재함을
알려주게되었다.
역사서에 이르기를, 광개토대왕은 190cm에 달하는
장대한 키와,담력을 가지고 있어고,그의 지략과 용맹은
신출귀묘하여,그를 당할 나라가 없었다구 기록되어져있다.
그의 사후,아시아의 최대의 석비인 광개토대왕릉비를
건립하여,그의 업적을 기리었다.
우리민족의 강인한 민족정신과 불굴의 정신의 토대를 이루는
기원이 되셨으며, 우리나라의 국호인 korea 어원이
근본은 고구려에서 나온것으로 광개토대왕의 업적에 기인한 바가 크다 하겠다.
광개토대왕의 이념은 짱개를 척살하구,나라의 기틀과 영광을
위하여,전생애를 바쳤던것이다.이를 기념하여,사후
광개토대왕릉비를 건립하여,그의업적과 위대함을 후세가
알도록 기록한바,그의 가치관인 천손의 자손으로,왕중의 왕인
즉 태왕으로서 연호를 사용하였으니,영락대제라 하셨다.
불굴의 민족정신과,강인한 민족성은 이후,국가의 안위가 위협될때는
똘똘뭉치는 강인한 민족성의 근본이 되었으며,5,000년 역사의
흥망성쇠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할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광활한 만주벌판과,우리선조들의 드높은 민족정신의 고향인
간도지역은,예로부터,한민족의 터전이었으며,짱개나라가
그땅에 대하여 일제시대에 간도협약을 통하여 취하여 자신의
선조가 살았던곳이며,또한 고구려는 자국의 역사라구
왜곡하구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선조들의 터전이었으며,고향인 간도지역은
역대 고조선, 고구려,발해,고려,조선으로 면면히 우리나라의 영토
임을 선포하였구,타민족이 지배할때에두,우리나라는 그지역이
수복할 고토라는 개념을 가지구 있었지,위에 어느시대두,그지역이
짱개나라의 영토라구 인정한 적이 한번두 없었다.
민족적 자긍심과,불굴의 정신을 없애구,수복할 선조들의 고토인
간도지역을 짱개나라의 영토로 인정하구,민족적 자긍심을 내팽개친
북한정권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을 해야할 역사적 매국의 짓을
하였다.
이결과,북한정권은 짱개나라와 국경선에 관한 비밀조약을
체결하여,선조들의 고토를 짱개나라의 영토로 인정하는 조.중변계
조약을 체결하는 민족적 매국짓을 하였다.
조.중변계조약을 체결한 내용을 보면,간도지역을 짱개나라의 영토로
인정한것과 더불어,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조차두 짱개나라의
영토로 인정하는 천인공노할 매국의 조약을 체결하였다.
북한정권은 정권의 안위를 위하여,고구려가 짱개나라의 역사라구
주장함에두,방관과 침묵으로,민족적 자긍심을 팔아먹는 짓을
현재까지두 하구있다.
우리나라조차두,고구려역사에 대하여 방관한다면,5,000년
역사에 면면히 흘러내러온 민족의 정체성 자체가 부정되는
최악이 결과가 나타나므로,통일시 북한정권이 인정한
영토에 관한 매국조약인 조.중변계조약은 그 효력이 부정
되어지는것이 당연하다 하겠다.
짱개나라의 고구려역사왜곡에 대하여,방조하구,침묵하며
수복해야할 고토인지역에 대하여 짱개나라의 영토로
인정하는 조약을 체결한 북한정권은,민족의 매국노집단이다.
우리나라는 간도는 수복되어야할 선조들의 고토이며,
짱개나라의 영토로 인정하는 조약을 체결하느니 차라리
일전을 불사할 마음과 민족적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