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가 보여서 고기한점을 던져서 주었더니 그것을 물고가서는 새끼 고양이에게 주고는 다시 돌아와서 먹을 것을 달라는 자세를 취했다. 다시 한점을 던져주면 먹겠지하고 던져주니 다시 그걸을 물고가더니 다른 새끼에게 건네주고 다시 돌아왔다.
마지막 세번째 고기한점을 다시 던져주니 그제서야 그자리에서 먹이를 먹었다. 고양이가 배가고프더라도 먼저 자신의 배를 채우는게 아니라 새끼를 먼저 먹이는 행동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다르지 않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고양이라도 당연한 것을
문재인이 집권이후 폐륜과 인륜를 져버린 사건들이 언론기사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도덕에 반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행동은 없고 주둥아리로만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부류들이 많아지는 사회일수록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이다. 인륜을 져버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논리적이지 못하거나 말발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현실은 대부분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는 관대하고 타인의 잘못에 대하여는 엄격하게 비판하는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의 도덕성을 설파하는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향하여 행하는 주장과 사이코범죄자들이 도덕과 인륜에 대한 가치관을 비교해보면 기이하게도 일치함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북한의 주장에 관대하고 동질성을 느끼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둥아리로만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세력과 일치되는 가치관이 어느정도 내재된 인간군이라 할수있다.
사이코패스 가치관을 가진 북한의 집권층의 부귀영화의 영속에 일조하는 것을 대한민국을 위한 대의라는 명분으로 포장하여 우리나라의 아이스하키팀의 개별적인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선택이 아니라
나라의 집권세력이 일방적으로 정하여 희생하도록 강요하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공평과 정의를 가진사람이 행할수 있는 가치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