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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퍼먹어" 이것의 의미는 "즐쳐드셈","너나 쳐먹어" 그렇다면
얼굴이 개미같이 생긴 사람에게는 "개미 퍼먹어",
토끼같이 생긴사람에게는 "토끼퍼먹어(?)"
주식시장에서 소액투자하는 사람을 개미라구하구,소액투자하는 사람들을
통칭하여 개미군단이라구 한다.이와는 달리,투신,펀드등 대규모자금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기관이라구한다.
"개미 퍼먹어"라는 말을 처음들었을때,kungmi는 신기술발명되었네,유명
한사람이 투자를 했네,특허를 획득했네,엄청난 자금을 외국에서 조달햇네,
등등 투자에 도움이 되는 고급정보들이 마지막단계가,개미들에게까지 전해지면,
그러한 정보들을 접하구,주식을 개미들이,달려들어 살때쯤이면,
고급정보를 미리알구 물량을 선취매해둔 기자,언론인,감독인,경영관련자의
사돈에 팔촌등등의 물량을 개미들이 물량받이루 퍼먹게되어 결국 맨날 당하는게
개미라는 자조섞인 비꼬움의 의미가 개미퍼먹어인줄 알았는데, 얼굴이 개미같이
생겼다구 나온말이 "개미 퍼먹어(?)"라니.......
우연히,진짜개미들이 사는 개미집을 핸드폰카메로 찍은게 위에 사진입니다.
개미집을 자세히 살펴보니,모래알보다 더작은 주위에 흙하구는 전혀
다른 고운흙이 깨알처럼 쌓아올려져 있었다.
고운흙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가? 그렇게 생각이 들정도로 개미들은
부지런히 기존의 흙들속에서 부드러운 흙알갱이만을 찾아내어 수만,수십만번
운반하여,쌓아 놓았을것입니다.
왜 개미들은 모래알보다 작은 흙알갱이를 산처럼 쌓아 놓을가
라는 궁금중이 생겨는데,나름대로 생각한건,개미들이 자신의 집앞에
쌓아놓은 고운흙을 퍼먹는 나름대로의 영양분섭취할려구 쌓아놓은게
아닐가? 그런생각이 들어지만,조상님들의 남긴 지혜서에는 개미들이
흙을 쌓아놓으면 "비나,장마가 내릴것을 예시하는 징조"라네요.
우리나라의 선조들은 또한 개미를 복을 상징한다구 생각했기에,정원이나
마당에 나무를 심을때,개미들이 싫어하는 관중나무나 박하나무를
심지 않았다구 합니다.
우연히 개미집앞에 고운흙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것을 보았을때는
kungmi처럼 개미가 영양분으로 퍼먹으려구 쌓아놓았을거라는 황당한
생각을 하지 마시구여,"비나,장마등 큰비가 오기전에 ,개미들은 미리
자연현상을 느끼구 홍수나,물의 피해로부터 개미집을 지키위한 행동이라는걸 아시구여,
기상청보다 더 정확한 우리선조들이 개미의 행동을 보구 얻은 삶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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