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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는 명칭을 처음만들어 사용한 진시황의 전설과,실제 역사속에 원나라 징기스칸의 마지막 왕이 일생을 마친곳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데,이러한 기원때문인지 모르지만

징기스칸처럼 다시 세계를 제패할 인물이 반드시 나올 영산으로 지목 되어진곳으로,백두산은 예로부터 황제와 왕이 탄생할 영산으로 추앙받아 왔고 백두산을 기원으로하여 누르하치는 중원의 패자가 되어 청나라의 기원 황제가 되므로 이러한 전설은 현실이 되어 완성이 되었고,

징기스칸이 사라진이후로 그와같은 천년에 한번 나올 만한 대 인물이 다시 생겨날곳으로 한라산이라고 전해지며,역사의 전설속에서 이어져 왔다.

한반도와 동북삼성을 통합하여 대륙으로 뻗어나갈 한민족의 기상을 만들어낼 인물이 태어날곳으로 제주도의 한라산임을 알수가있는데,2012년은 우리나라 통일국운뿐아니라 한민족이 대륙으로 뻗어나갈 장대한꿈을 실현시킬 시기에 지도자를 뽑는 대선이 예정 되어져 있다.

현재까지 살펴보면 예로부터 전해져온 세계를 이끌어갈 인물이 탄생할곳으로 예상되어진 한라산의 영기를 받은 인물이 대선주자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것이 이상해보인다.아직 우리나라의 운이 안된것인지,역사의 전설이 맞다면,시기와 국운을 봤을때 이번 대선에 나타나는것이 시대의 시류에 맞는것 같은데,영산인 한라산의 인물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어진다라는 장구하게 이어져 내려온 역사속의 전설을 볼때 조만간 그 인물이 실체가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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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의 고구려를 칠때 내세웠던 4대가능론과  고려가 명나라를 치려고할때 조선의 태조가 내세운 4대불가론을 비교하여,왜 조선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역사에 있어서 한민족의 민족성을 저열하게 만들었는지 살펴보고자한다

당태종의 4대가능론  당태종왈:큰것으로 작은것을 치는것은 가하다. 이성계왈:작은것으로 큰것을 치는것은 불가하다.당태종왈:자연의 이치로 반역을 토벌하는것은 순리이다.이성계왈:농사철에 군사를 동원하는것은 순리가 아니라 불가하다.당태종왈:평안한 나라가 어지러운 나라를치는것은 가하다.이성계왈:적국을 치러갔을때,다른나라가 침입할수있으니 불가하다.


당태종왈:사기있는 군사로 군기가빠진 군사들을 치는것은 가하다.이성계왈:군사들의 무기가 여름철에 형편없기에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지니 치는것은 불가하다.당태종의 가능론의 정신을 물려받은 당나라는 이후,태평성대를 구가하며 중원을 제패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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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4대불가론으로 만들어지는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후,600년동안 한민족의 기상을 갈가먹고 명분과 논리에 치우친 이중적문화와 태도를 만들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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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역사에있어 가장부끄러운 역사이며,민족사적으로 봤을때,생겨나지 말았어야할 왕조였다.반역의 왕조가 바로 조선이며,뒤통수를 치고도 잘먹고 잘살수있다는 저급하고 비열한 민족성과 사회문화에 예속되도록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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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민족인가? 북한이라는 나라가 한민족임을 느낄때는 북한이 고구려기상을 보여줄때이다.

압록강에서 중국배가 북한의 경비정의 불심검문을 거부하고 검문중인 북한경비병을 물에빠뜨려버리자

북한경비병이 ak소총으로 중국놈의 대갈박을 갈겨버려서 몇명인가 즉사시켜버렸을때,이때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었지만 이런면에서는 우리 남북한 공히 한민족으로 자랑스러워하는 고구려의기상을 보여줘기에,역시 한민족이구나,피는 물보다 진하구나 느낀다.




이번에 중국배가 검문중인 우리나라 해경을 삽자루로쳐서 죽게했었는데,그이후 북한경비정이 검문에 불응하여 도망가는 중국배를 향하여 20mm포탄을 갈겨버렸다는 기사를 보았다.잘했다.북한!!!


비록 서로간의 체제상의 차이가있지만,역시 북한은 우리나라 한민족,한겨례임을 느낀다.아쉬운점은 중국배의 행실머리가 웃긴다는것이다.북한에서 잘못해서 포탄얻어맞고,살려달라고 도망온곳은 우리나라로 넘어와서 구해달라고했다니,이런 중국배는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 강제로 돌려보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북한경비정한테 잘못해서 얻어터지고는 살려달라고 구호요청은 우리나라에다 하면 살수있다는 그 대갈박은 어디서 나왔을까? 아무튼 북한의 행동은 한민족으로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우리나라가 복수를했어야 했는데,북한이 대신 해주는걸보고 암튼 고맙다.남북한은 한민족,한겨례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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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동물과다른 가장중요한 덕목은,대의를 의하여,자신을 희생하는정신이다.그 대상이 국가이었던,국민이었던,달콤한 개인적사익을포기하구,더큰 대의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이많은나라일수록,세계에견주어 부끄럽지않는 일류국가가 될수있는것이다.




우리나라는 고래루,백성이니,국민을위한다는말을하는 주댕아리들은 넘쳐났지만,문제가 생기면 제일먼저 나라와국가를위하여,초개와같이 목숨을바친것은,힘없구,배운것없는 민초들이 항쟁의식이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반만년역사속에,주위에 아무리 강대국들이 침략한다구해두,끝까지 나라의 국체를
수호하여,
한민족의 기상을 오늘날까지 유지하구있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힘들만큼의 강인한 민족성을
가지구있다.



역사를보면,넘쳐나는 주댕아리들은 많았었구,그들이 주장하는 국민을위한다는 명분은 많아지만,실제로 위급시,제일먼저 도망갔던것은 지도부와 국민을위한다던 권력층이었다,실정과 주댕아리들에의하여 국가가 약해져,백성들이 삶이 도탄에빠졌을지라두,외적의 침략에맞서,결사항전하여,한민족의 기상을 끝까지 지켜낸것은 뒤에남겨진 학정에 시달리던 민초들이었다



이번의 총선을보면,입으로 국민들을위한다구 주댕아리를놀리면서,국회의원이 뭐가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오로지 자신이 안뽑힌것은 국민을위한것이아니라는 궤변적논리루,말로는 국민을위한봉사를 하구싶다면서
행동으로는 국회의원한번 더해먹구싶은 사익을위한 행동들을하는 쇼로느껴져서,분노가생긴다.



대선에서 국민들이 보여준 심판은 분명했구,그메세지또한 명확했다.말로만,주댕아리로만 국민들을위한
다구 쇼하는것들을 심판하겠다는 메세지였다.여,야를 막론하구,탈락되어진사람들이,또다시 국민이라는
명분을 내걸구,그들에게있어 주댕아리로 외치는 국민은 있을지언정,그러한 볼성싸나운행동속에  국회의원한번더해먹으려는 욕심은 느껴질지라두,국민들을위한 다는 헛소리는 다 쇼로느껴진다.



대통령의 아들이라서 억울하게 교도소간거라느니,햇빛정책때문에 교도소갔다느니,무슨박터지는 희생때문에 그래서 연대라느니,그리하여 무소속이라두 나오는것이 국민을위한 봉사라구 외치는것을보면 다 쇼로만보인다.솔직히말해라,국민을위한 봉사를하구싶은거냐? 국회의원 한번더 해먹는 달콤함이냐? 자신이아니면,국민들을위하여 봉사할사람이 대한민국에없다구 보구 그런짓거리들이냐? 오로지 자신만이,해먹어야 국민을위한것이구,아니면,국민을위한 봉사할 사람이 없는가?




사람은 물러나야할때와,나아가야할때를 잘알아야한다
.뉴스를보니,강재섭이라는 사람이 스스로 국회의원
공천권을 반납하구 총선불출마했다는기사를 보았다.강재섭이 한당의 대표인것은 알지만,자세히 그사람이 누구인지는 난 모른다.그러나 그가한 행동은 박수를 쳐주고싶다.주댕아리가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것,그러한 정치인들을 바랬기에,박수를 쳐주고싶은것이다.




도대체가 여,야가 대갈박들이 조금이라두있다면,국민의 원하는바가 뭔지,무엇을바라는지,알아야할것
아닌가,정도를 가라는것이다.정도는 무엇이냐? 나억울해요,나아니면 안돼요,원칙이라는것이있다.어느당
이든지,자신이 진실로 국민을위한 봉사를하기위해서는 이길이아니면 전혀없구,오로지 국민을위한 삶을
살게다구,대갈박을 하늘을향하여 부끄럽지않다구 생각한다면,원칙을 깨구나가 무소속으로 나온다해두
국민들은 그런사람은 뽑아준다.




그러나 원칙을깨구 ,갖가지 변명과명분을 치덕,치덕붙이구 단지,자신이 뽑이지않았다구,정도를 벗어난것이라면,그런인간류들에게 국민의 선택은 없다.단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한번더 해먹으려구 급조되는 정당은 후진적 정치문화가 살아져가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통하지않느다는걸,대선에서두 국민들이보여줬다.




대의를위하여 책임지않구,행동하지않는 그러한정치인들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한다구본다.
입으로만,주댕아리로만 국민들을위한다구하구,실제루 국민를위한 대의적 행동을보여주지못하는
정치문화는 반드시 사라져야한다구생각한다.




이번에 강재섭이라는 사람이 행동을보면서,쇼킹한 감동이 느껴졌다.우리나라의 변화하는 정치문화를 볼수있음에감동이구,진실로 국민을위한 자기결단의 희생이뭔지보여주었기에,국민의 한사람으로 박수를 쳐주고싶다.



행동과 결과가없는 정치인들은 가라,주댕아리로만 국민을위한다는것들은 사라져라
,행동없는 주댕아리들에 신물이났었기에,감동으로 다가온다.흐르는물은,여울져 구비쳐가더라두,망망대해인 큰바다로 향하는것이다.우리나라의 후진적정치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꿀려면,이러한 행동하는 실천들이 많아져야한다구 생각한다.주댕아리로만이 아닌,행동하구 실천하는 그러한 선진적정치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질때두 되었다구생각한다.새로운 정치문화를 향한 패러다임의변화라구 생각하기에,역사자료카테고리루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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