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의 기본개념중 디스트리뷰트 레이어를 이용한 텍스트만들기에 대하여 공부하였다.디스트리뷰트레이어기능을 배움으로써,자연스럽게,플래쉬파일인 fla를 임의로 수정하거나,배경그림를 수정할수가있는단계가되었다.
디스트리뷰트레이어의 기능을이용하여,텍스트의 여러가지 효과와 애니메이션을 쉽게사용할수가있었다.
원본fla파일을 가지구있다면,fla파일을 불러온후,라이브러리에 저장되어있는 배경사진이나,글자텍스트등을
임의로 쉽게수정하여 재사용할수있다는점에서 플래쉬를 배우는것은,기초적상식으로 필요하다는것을
알수가있었다.
플래쉬는 시간이많이걸리는 작업을 쉽고,빠르게응용하구 만들어 낼수있는 장점이있기에,블로그와 홈페이지운영자는 플래쉬를 기본적으로 배우고 활용할수있는것이,필수적인 상식이라구 생각되어졌다.
플래쉬기초를 배우면서느끼는것은,아는게중요한게아니라,배운것을 어떻게 잘활용할수있느냐는,숙련도의
차이라는것이었다.숙련도는 전문가의 영역이기에,그런것을 바랄게아니라 상식선에서 배우고,알더라두 매우쓸모가있기에,플레쉬를 배우는것은 필수~(ノ^O^)ノ
플래쉬기초
- 플래쉬는 선택이아닌 기본 2007.12.11
- 기본개념이없는 실패작 플래쉬 2007.12.11
- 플래쉬의 기초작품 2007.12.10
플래쉬는 선택이아닌 기본
기본개념이없는 실패작 플래쉬
플래쉬 기초개념을 배워나가다가,글자가 타임라인의 시간차로 나왔다가 사라지는 플래쉬기본개념을 읽어보구,한번 나두만들어볼가해서,만들었는데,플래쉬의 과정을 기초부분을 읽는중이라,전혀엉뚱한 플래쉬가 만들어졌다.
정확하게 예제대로 했으면,글자의 타임라인시간차 방법이 잘구현되었을건데,만들다 갑자기 플래쉬도구는
그림판처럼 네모난모양판만있구,그위에 랙탱글로 사각형모서리를 둥글게그려다해두,바깥부분이 그림판
자체가 네모난모양이라,밑바탕이 짜투리가 남았다.
어떤방법으로해야,뒤부분 사각형그림판이 구현하려는 플래쉬모양과 같아질가 생각해다가,
사각형인그림판을 작게만들구,그위에 랙탱글로 둥근원을 그리고 그림판보다 더크게 덮어버리는 방법을
사용해는데 그방법이 적용이되었다.이것이 원래 그렇게해결되는기능인지 기본개념을 안배우고 만들어가기
때문에 알수가없지만,
암튼,플래쉬기초를 배우는분은 그린모양과 판데기의 일치가 안되는경우는,그린모양을 그림판보다
더크게 덮어버리면 된다는거(?)
두번째는,글자를 선택해서 심벌기능을 적용하려구 선택하면 제멋대루,이리,저리움직여서
저렇게 이상한 모양이 된것인데,플래쉬무비테스트결과 움직이는걸보면,황당(?) 암튼 실패작이지만
타임라인의 시간차를 이용한 텍스트표현은 생각보다,무개념으로 적용해도,움직임을 알수가
있었다.
그라디언트기능이 쓸모있어보였는데,어떠한 물체의 표현에 3색이상을 사용자가 잘설정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수있었고.그라디언트의 짝꿍인 필트랜스폼기능두 편리한기능이었다.
플래쉬의 기초작품
플레쉬에 대하여 기초적인 학습(?)에 들어갔다.
도대체 플레쉬가 어떻게 구현되구,활용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인터넷에서 기본적인 개념파악을 하구있다.
오늘은 도장이 튀어오르는 플래쉬교본을 활용하여,플레쉬의 기본개념을
배웠다.플레쉬를 이용하여 화려하구,멋진배너들을 만들어내는것이 기본이기에,
배워두면,좋지않을가라는 막연한 생각(?)
사랑은 서로가 같은방향을 보는것이라는 의미에서 응용하여 만든첫
플래쉬작품이다.기본개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못한 상태여서,케릭터만
바꾸어서 활용해본 플레쉬이지만,첫작품에 만족한다.
응용한다는것은,배움에 첫걸음이 아니겠는가.......(ノ^O^)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