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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사라지려면 수만 년이 걸린다드니 하지만 현실에서 보면 히로시마의 원자탄이후 몇 십 년도 안돼서 그 도시에 사람들이 잘만 살고 있고, 강대국들이 핵실험을 한 장소들이 사막 같은 지하에서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후쿠시마의 원전의 방사능량의 100배 이상을 분출시키는 핵실험을 바다위에서나 섬위에서 거리낌 없이 실시했었다.

프랑스혁명으로 인권의 선두주자인 프랑스 같은 나라도 바다위에 섬에서 방사능이 넘쳐 나오는 핵실험을 자국의 주권적 권리라는 식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행하였다. 이렇게 대 놓고 바다나 지상에서 벌어진 핵실험으로 내뿜은 방사능량은 후쿠시마원전사고의 방사능량에 100배 이상에 해당하는데 그러한 실험이 행하여진 바다나 섬주변이 불과 40-5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바다와 섬주위로 수십 킬로 떨어지지는 않은 곳에서도 고기를 잡으며 어업활동을 전개하는 현실이다.

 

솔직하게 바다 위나 바다위의 섬에서 인위적으로 핵실험한 미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소련 같은 국가가 해양에 쏱아낸 방사능량에 비해 후쿠시마의 사고로 바다에 유출되거나 앞으로 유출되어질 방사능을 비교하면 새발의 피정도도 안 된다.

후쿠시마사고로 인한 원전 오염 수는 계속 보관할게 아니라 한 번에 바다에 방출해버리는게 정상적이었는데 이것을 계속 보유하고 저장하는 짓거리가 더 황당한 예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인위적인 핵실험으로 바닷물에 후쿠시마원전의 100배 이상의 방사능을 뿜어내어 오염시킨 실험장소 주변들은 현재 평온한 채 고기잡이를 하는 현실이다. 사고도 아니고 일부러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청정한 바다와 섬들에서 핵실험을 하여 수백 배의 방사능을 만들어냈던 핵실험의 오염된 바닷물을 저장해둔 국가가 존재한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

 그대로 방치하여 바다가 스스로 자연정화 하도록 내버려 둔 것뿐이다. 그 기간도 수만년 어쩌구하는 것은 다 헛소리였고, 현실적으로 30-40년도 안돼서 그러한 방사능이 뿌려졌던 바다는 일상의 바다처럼 고기잡이를 하는 현실이다. 이것이 시사 하는 바는 바다위에 뿌려진 방사능으로 오염된 바닷물은 저장하거나 가두어 둘게 아니라 바다자체의 정화능력에 맡겨 이동시켜버리는게 가장 빠른 치유책이라는 점이다.

 

강대국들이 바다 위나 바다위에 섬에서 행하여 졌던 핵실험에 의하여 오염된 바닷물들이 해류를 따라 전 세계로 이동했을 것인데 불과 반세기도 되기 전에 행하여 져 오염되었던 방사능 오염 수들은 이미 전 세계의 바닷물에 농축되어 흘러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핵실험으로인 한 바닷물 오염 방사능량이 후쿠시마원전사고의 방사능량의 100배 이상이라는 점이다. 따지고 보면 이미 반세기 이전부터 방사능물고기를 전 세계 사람들이 먹었다는 것이고 이러한 원인이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한 인위적 바다위에서 행한 핵실험 탓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바다 위나 바다위의 섬에서 핵실험을 행한 프랑스,미국,소련등은 전 세계 바다와 근접한 국가들에게 방사능오염을 시켜서 죄송하다고 사죄나 배상을 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나라들한테 바다위에 방사능오염수가 돌아다닌 책임을 물으면 액션은 달라질 것이다. 일부지역의 바닷물을 핵실험으로 오염시켜 는데 그게 어째서 전 세계의 바닷물에 영향을 미쳤겠는 가라든지 암튼 과학적으로 어쩌구하면서 영향이 미미하다느니 어쩌고 할 것임이 틀림없다.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인하여 오염된 원전수를 일시에 모두 바다에 배출되었다해도 그것이 주변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인위적으로 바다위에서 1번의 핵실험하여 바닷물을 오염시킨 바닷물 오염수의 방사능량에 비하여 새 발의 피도 안 된다는 것이기에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방사능 어쩌구하는 괴담으로 만들어 벌벌 떠는 모습을 연출하려는 것은 웃기는 짓이라는 점이다.

 

이런식이라면 프랑스나 미국.소련등이 자국관할의 바다위에서 대놓고 1번의 핵실험으로 인위적으로 후쿠시마원전의 100배 이상의 방사능을 만들어내어 바닷물을 오염시킨 핵실험을 실시했었기에 그것이 30-40년 전이라고해도 그러한 나라가 그러한 해역에서 잡아서 수출하는 수산물은 방사능반감기가 수만 년이라면 수입금지조치를 현재라도 각나라들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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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그분의 유서전문을 나름대로 영어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영어로 번역하려니,의미나,단어,어감에있어 모호한부분에대하여는 개인적인 주석을 ※괄호속에 첨가했습니다.개인적인 주석이므로 그러한 의미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정확한 영문번역을 보고싶지만,저의 영어실력 한계로인하여,그렇게하지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어찌되었든


우리나라 반만녁역사에 나라를 이끌었던  최고통수권자중에 마지막심정을 유서전문으로 남긴분도 처음이었고,전례에없던 유일한 기록이기에 역사자료에 기록해둡니다.

영국 bbc뉴스의 사이트에 2009년 5월29일 해드라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관한 기사가 해드라인 탑뉴스로 나왔습니다.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의 공정한 언론방송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중에 체재와이념을 넘어 세계가 추모하며 기린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유일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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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eople helped me, so.

Many people are suffering because of me.

Harassment to prepare is too many for me.

The remaining time of life will be a burden to others.

I can not do anything because health is not good(※they torment me).

Can not read a book,moreover can not write.

Do not be sad.

both life and death is one of nature.

Do not be sorry.

Do not blame anyone.

It is fate(※Roh Moo-hyun analects Reference "Chosun Dynasty 600 years")

Do cremate.

Do leave a small memorial stone near my home.

It is my belief.

Republic of Korea President Roh Moo-hyun,16,the whereases in the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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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곡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화되어 널리알려진곡이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이다.

ballad(연가)인것을보면,누군지 모르는 프랑스여자이름인 아드린느에게 바치는 연가이다.

이 피아노곡에 얶힌 슬픈사랑의 전설이있던데 "사랑하던 연인이 있었는데 남자가 전쟁에서 다쳐 두팔을 잃어,열등감에 떠나버리는것이 연인을 위한것이라 생각하고 몰래 사라져버렸는데,나중에 연인이었던 여자의 결혼식에 찾아가니,신랑이될 남자는 아예 다리도 못쓰는 장애인이어서,그녀의사랑은 보여진 모습 그런게 아니었구나 깨우쳤다는"
 


누가 만들어 냈는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전설이었다.프랑스인 Paul de Senneville가 자신의 딸인 Adeline을 위하여 작곡한 곡을,피아니스트인 Richard Clayderman 연주했다.이 곡에 담긴 전설은 아버지가 딸를 위해서 작곡한 곡이었기에 생각해보니,아무나 그럴듯하게 창작해서 붙여놓으면 될것이다라는 생각이들었다.그래서 나도 이곡을 들으면서,이곡에 담긴 전설을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하 창작 전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에는 다음과같은 슬픈사랑의 전설이 담겨있다고한다.


사랑하던 남녀가있었는데 사랑하던 아내는 일찍죽고,세상에 둘도없는 이쁜 딸만이 그의 곁에 남아있었다.어느날 딸의 생일을 위해 케익을 사서 빵집앞의 횡단보도를 건너가다 딸의 아빠가 차에치여 교통사고로 돌아갔다.집에서 기다릴 딸아이를 죽는순간까지도 생각하고있었는지 널브러진 아빠의 오른손에는 생일케익이 꽉쥐어져있었다.세월이 흘러,딸아이가 커서 아빠의 유품을 정리하던중 "사랑하는 딸을위하여"라는 미완의 피아노곡을 발견하게되었는데.그것이 계기가 되어 딸은 훗날 세계최고의 여류피아니스트가 되었는데 그녀가 바로 아드린느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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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브래지어또는 브라자라는 단어가 언론기사에 보인다.우리나라의 시위문화와 범죄자에대한 대처방법에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송해주는 미국경찰의 실제범죄현장에대한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은,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정지요구에 불응하여 폭주하여 도망가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에대하여,순찰차로 고속으로 도망가는 차의 옆구리를 박아버리면서 멈추게하는것이었다,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옆이나 뒤에서 박아버리면,도망가는 자동차에 타고있던 사람이 장애물과 부디쳐서 죽을수도있고,


고가고속도로인경우는 땅아래에 떨어져죽을수도있는데,그러한것은 개의치않고,박아버리더라는것이다.첨에 생각한것은,범죄자의 인권과 생명이 중요한데,저렇게하면 될까? 좀더 생각을해봤더니,만약에 역주행하거나,폭주하는 자동차의 운전자의 생명이 귀중하므로,쫒아 가기만 한다면,엉뚱하게 질서를지키고 정상적으로 도로를 운행하던 사람이,그러한 자동차에의하여 부딪쳐 죽게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어느것이 더 현명한 자유와 인권에 맞는 대처인지 생각해보게되었다.자신의 생명과 자유가 중요한것처럼 타인의 자유와인권도 중요한것이다. 자유와인권은 그에 걸맞는 타인에대한 책임을 지키는 범위에서 보호받는것이다.타인에게 위협이나 곤란을주는경우 그에대한 불이익은 스스로 감수해야한다.


시위문화에있어서도,우리나라에서 툭하면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 하는사람들은,자유와인권이 높은 유럽이나 일본이나,미국등에 불법시위문화대한 대처방식을 직접 눈으로보고 배울수있게 유학을 모두 보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과연,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체포를 당하고,어떤대처방식을 경험하게되는지,스스로 몸으로 배워오도록하게했으면 한다.외국에서 불법시위하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구가는데,그것을 경찰이 아예 손으로 밀어버려,빠르게 달리던 자전거에 타구있던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인도로 꽈당 넘어지는 영상도보았다.분명히 자전거를 타구가던 사람이 다칠건데,저래도 되는가? 그런생각이 들었지만,자전거를 타고 불법시위를하면,그 과정에서 생길수있는 불이익은 스스로가 감당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문화는 반드시 변화해야한다.이 과정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일개인의 자유와인권문제가아니라,나라의 근본에대한 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하는것을 쉽게 생각하고,목적을 위하여 불법적수단은 정당하다라는 이러한 시위문화는 바껴야한다.이러한 시위문화가 바뀔려면 더욱 엄격하게 대처해야한다고생각한다.


수갑채우는것,소지품검사하는것같은 과정상의 철저함은 더욱 엄격하게하는것이 맞다.불법시위하는 사람은 일반범죄자에 비하여,온순하고,위해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대갈박이 바로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 시위자든,일반범죄자이든,규정에 따른 수갑을채우고,유치장에 넣을때 소지품검사를 하는것이지,어떤법에 걸린사람은 안전하니,규정을 덜하게 해야된다라는것은 법을 코메디화시키는짓이다.


자해하거나 도망갈 가망성이 있다고 현장의 경찰이 판단한다면,그판단은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저 사람은 도망갈것 같다든지,아니면 자해를할것같다라는 생각이든다면,화장실 문을 잠그지못하게하고,약간 여러둔채 감시하게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졸이며 화장실안에 들어가 자해하지않을까 그런걱정까지 해야하는 경찰들의 현실이 불쌍하게 생각된다,화장실에 들어가 자해해서 죽든 말든,차리리 규정상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5분동안 똥을 싸지는않고,목메어 죽어도,엽기적인 피의자이므로,그러한것에는 관리의무에 대한 책임을 묻지않는다라고 한다면,아마도 우리나라경찰들이 더 편할것이고.확실하게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자가 과연 목메어 죽을수있는 대체도구가 될수있는지,없는지는 알수없다.그러나 유치장에 같힌사람들은 별의별 종류의 사람들이 많기에,일반인이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엽기적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있을것이고,브라자로 목메어 죽는사람이 나온다면,그 사람때문에 피의자의 상태에따라 브라자도 못차게되는 웃기는 현실이 발생하게 된다는것이다.


유치장 수감할때 사람이 바지가 흘러내리게 허리띠는 뭐하러푸나? 허리띠로 목메어 죽은사람이 생겼었기때문일것이다.주댕아리로만 외칠게아니라,역지사지하여,직접 자신이 수감된 범죄자를 관리한다구 생각해보면,왜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게하는데도,마음졸이며,문을 열어놓게했는지,브라자까지 걱정이되게하는 불법폭력시위자의 현실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어찌되었든,툭하면 불법으로 도로점거하고,폭력시위를하더라도,훈방하는짓거리들을 계속하여왔기에,신문기사에도 경미한 범죄라는 어처구니없는 단어들이 사용되는것이다.프랑스,영국,미국,일본등 자유와인권이 높은 나라들에 우리나라의 시위대를 보내어,몸으로 체험하고 배울수있게 했으면한다.물론 중국이나 후진국등 이런데 우리나라 시위대를 보내면,총맞아 죽을것이기에 예외로하고,과연 우리나라에서 행하여지는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에대한 대처방식이 선진국의 공권력에비하여,무자비한것인지 직접체험하는것이 가장 빠른길 일거같다.백문이 불여일견이다.주댕아리로만 공권력이 어떻다느니,저렇다느니하지말고 선진국에가서 직접체험해보고난후,과연 우리나라의 불법도로점거자와 폭력시위자들이 자유와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구있는 현실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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