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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풍경에는 다양한 것들을 볼수가 있다. 배도 보이고, 파래도 보이고, 물고기도 보이고,풍력발전기도 보이고,바다 조류들도 보인다. 일상에 스쳐 지나가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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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는 바다의 풍경속에도 삶의 모습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바다에서 서식하여 살아가는 바다 바퀴벌레도 있었고,넓은 은빛 파래모래위에서는
조개들을 캐는분들이 보였다.

비가올때는 바닷가에 사람들이
드물어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않았고 비가오기에 더 깨끗하고
맑은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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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물이어서인지 바다속에 잠겨있던 산호굴락들이 바다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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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속에서 자라는 식물중에 화약의 원료가되는 감태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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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위에도 바다호수는 언제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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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를 이루어 돌아다니는 바닷가 바위에서 사는 바다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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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바다 모래위에서 조개를 캐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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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바다를 가 본적이 있는가? 조용하고 고즈넉할것이란 생각과달리 비오는날의 바다는 나름대로의 역동적인 바다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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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5호관 뒷산 오솔길 계단옆에는 항상 노란가로등이 켜있었다.

무슨 느낌인지는 몰라두,살다보면 노란가로등이 켜져있던 오솔길 계단이 떠오른다.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별 고상한 느낌두 없는 못생긴 그저 그렇게 생긴 계단의 오솔길이었지만 노란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풍경은 또렷이 기억이 난다.
 
거이 매일 계단을 오르내리면서,그때의 고민했던 생각들이 떠올라서 그런지두 모르겠다.



왜 나만 이따구인거야,어떤 삶이 행복일가등등 -_- 꼴값에 어울리지 않는 생각들..  그래두,시간이 지나니,것두 추억이 되구,혼자 빙그레 웃을수 있는 느낌두 되어준다,오늘 로또 1,000억이 당첨되구,담날은 비행기사고로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삶이 있다면,이런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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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트라의 마이웨이를 들으면,삶의 행복은 주위의 환경조건이 아니라 오늘 내가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구 있는가,그게 더 중요한것이 아닐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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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를 하든,대기업의 ceo를 하든,삶은 누구도 대신해 줄수없는 자신의 길이기에 누가 뭐라하든,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삶을 행복이라 생각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행복이 아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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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볼수없는것은 자빠져자고있었기 때문이다.너무 당연한것같으면서도,그렇지 않은것도 현실이다.

의외로 이른새벽의 풍경속에는 자빠져자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볼수없는 삶의 현장들이있다.

잠꼬대같은 헛소리나 주절거리며 씨불릴때 또다른 세계가 열리는공간,그것이 새벽의 아침풍경이다.


누구나 마음만먹으면 볼수있지만 여러가지 핑계를되고 보지않는다.삶의 향기에서 가장 진한모습이 보여지는 시간이기에,그러한 풍경속에있던 사람들의 모습은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을 울린다.



혀꼬부라진 소리를해될때,그들은 어두운 동틀새벽을 깨우며 살아있음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었다.사람은 자신이 보고자하는만큼 보인다고한다.그들을보고 "세상은 말이야,대갈박굴리면서 주댕아리로만 빌어먹어도 잘먹고 잘사는눔들도 많은데,뭔 이런 궁상스럽게 사느냐"라고 말해봤자 새벽을 여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소리는 볼따귀 맞기 딱좋은 소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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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한만큼,노력한만큼이 몸으로 체득된 사람들,먼곳이 아니라 오늘하루의 현실에 충실하는 사람들,밤새 양주와와인을 처먹고 앙뜨와네트처럼 "밥이없으면,빵을 먹으면되지"라는 그들의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진 주댕아리를 놀리는것들.......


새벽의 느낌에대한 글을 적다보니,어느덧 나의 특기인 삼천포로 가려고한다.오늘의 생각은 뭐냐하면 "기자블로거니,일반블로거니 이런 쓰잘데기없는 구분논쟁을하는 공염불 글들을 쓰느니 차라리 정해진 자빠진 잠을 줄여서라도 새벽에 살짝~나가서 둘러보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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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좋은 망원경렌즈가 달린 dslr이 없어서
사진을 찍을수 없다 말하지 말라.

핸드폰카메라루두 얼마든지,좋은사진을 찍을수있다.

오늘만 놀구,내일부터 시작해야지하지 말라

오늘하기 싫은게,내일이라구 더하구 싶어지겠는가,
오늘은하구, 내일은 놀아야지 자세로 바꿔라.

대갈박이 멍청하다구 좌절하지 말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갈박지수가아니라
성실함의 자세로 인정받았다.

사소하다구,버리거나,무시하지 말라

모든 창조물은 필요가 있기에 존재하며
언제가는 인연에 따라 쓰여질때가 있다.

꿈은 불가능이라 말하지 말라

동서고금에서 말하는 일관된 진리는
"갈망하라,그리하면 얻을것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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