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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생각해볼만한 것을 화두라고한다.각자의 삶에는 자신의 삶에 맡겨진 화두들이있을것이다.

오뎅을 먹고싶다든지,포도주를 마시고싶다든지 이런 어떤소망을 기원하는것은 화두라고 볼수가없다.


삶의 자세에대하여 골똘이 생각해보고싶을때,
그게 뭘까라는 물음에 답해줄수있는것
 

나의 화두는 뭐로 정할까 생각해보다가,노란가로등,바다,눈으로 정했다.눈많이 내리고,올해는 아주 추운겨울이 되었으면하는.......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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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자신에게 추억이되는 노래가 있다.사람이 술을 먹으면 알딸딸하다.나는 소주나 막걸리 양주 맥주 이런 술은 나에게는 맞지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술은 청하와 포도주이다.어쩌다보니 오늘 750ml 포도주를 처먹었다.


사람들은 청하를 먹으면 아침에 깨면 대갈박이 찌끈찌근해서 안좋다고도하지만,난 청하가 좋다.

누구는 맥주가 좋다고하지만 난 포도주가좋다.아마 머그잔에 포도주를 따라 마시는 사람은 나 밖에없을것이다.




어째든 추억에 남는 노래 3곡이 있다.하나는 j에게,그리고  이 세상위에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이라는 노래고,마지막으로 숙녀에게라는 노래이다.노래속에 담긴 사연이야 내 가슴속에 남겨두고,알딸딸하게 포도주도 마셨겠다.쓸데없는 생각의 조각을 적어봐야겠다.



j에게를 부르면 길바닥이 생각나,졸립다.자야겟다.포도주는 마실때는 술같지도 않다.마시고 난후에야 이게 술이다라는 느낌이 서서이 나타난다.횡설수설 중이다.술먹고 글쓰지 말라는 법이 없어서 좋다.오랜만에 j에게를 들어보고싶어서 검색중이다.노래가 좋다.삶이 무엇이냐 포도주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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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인인지 포도주인지 아무튼 병안에 코르크마개가 채워진 오래된 병이 있었는데,병만 덩그러니 있고 이것을 딸수있는 도구가 주위에 없었다.

마시고는 싶고 그래서 생각한게 무식하지만 젓가락을 가져다가 그마개에 찔러넣었다.반쯤 박아서 뽑아내니,그래도 뽑아지지가 않았다.


한참을 씨름하다가 짜증나서 병대가리를 깨버릴가하다가,그렇게되면 유리때문에 마셔보지도못하고 던져버려야할것 같아서 대갈박을 굴리다 뺄수없다면 드리밀어버리자라고 생각하여 아예 코르크마개를 병안으로 드리밀어 버렸다.ㅡ.ㅡ;;




결론은 마실수있는 상태가 되긴했는데,군데,군데 너덜해진 알갱이 조각들이 포도주와함께 잔에 따르면 나왔다.마실수도없고,버릴수도없고 후후불어 조금 씩 마셨지만 포도주의 대부분을 버렸다.이후로 아무리 포도주병을 딸 도구가없다해도 이런 무식한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포도주나 샴페인,와인병의 코르크마개를 따는 방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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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마개로 되어진병에 꽈배기처럼 꼬아진 드닐나사같은것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잘들어간다.완전히 들어가면 조금씩 힘을주어 빼면 쉽게 빠진다.박혀있는 꼬아진드릴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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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마개는 앞.뒤가 동일한크기같아보이지만,병속에 잠기는 부분은 작고,드릴나사가 들어가는 앞부위는 둥근원이 크다.마시고 보관할때는 코르크마개를 아무렇게나 박아넣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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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 구멍도 대따크다^^;; 저 구멍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혀를 부드럽게하는 물질이 들어있다.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평소 말이없는 사람도 다변이 되는것은 술이 혀의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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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중에 간혹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서 열려면 utp-8에서 다운로드 할수없습니다라는
위와같은 오류메세지가 나오면서 메일에 첨부되어진 파일을 열거나 다운로드할수 없는경우
해결방법은 디스크조각모음기능을 활용하거나,시스템복원기능을 이용하여 간단히 해결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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