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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등에 표시되는 다양한 신문사들의 기사들을 선택하여 읽다보면 게제된 링크의 기사를 선택하여 들어갔을때

가끔 "인터넷 사이트를 열수없습니다.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창이 뜨면서 확인을 선택하면 "페이지를 표시할수없습니다"라는 새창이 표시되어지는 경우가있다.

때때로 한두개 기사정도이니 익스플로어 오류인가보다하고 안보면 되지하구 넘어가곤했는데,가끔  꼭 읽고싶은 기사인데 그런경우가 나타나면 짜증이 난다.

익스플로어오류인가보다하고 그냥넘어가기보다 해결책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실행에 옮겼다.


먼저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신문사기사들의 웹사이트들이 보안이나 악성코드등에 취약하여 감염된 상태이니 오류현상이 나타나는것은 어쩔수없다라는 이따구 논리는 무시하기로하고 정상적인 기사내용을 볼수있으면 족하다.아래의 비교그림을 통하여 브라우저를 바꾸었을때 정상적으로 볼수있는지 테스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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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그림처럼 나타나는 오류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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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 포털사이트에 브라우저를 검색하여 익스플로어가 아닌것을 다운받아서 깔았다.구글크롬를 받고 각 검색포탈을 한곳에 모아놓고 사용하니 주소창을 이용할일이 거이없어 편리하였다.검색이나 기타 신문기사등을 읽을때 익스플로어에서 오류날때 구글크롬을 사용하면 빠르고 깔끔하게 읽을수있었다.같은기사를 익스플로어와 구글크롬에서 선택해서 불러왔을때 어떠한 현상을 보이는지 테스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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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플로어에서 열었을때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 창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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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크롬에서 창을 열었을때 아무런 오류증상없이 깨끗하게 열렸다.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구글크롬에서는 어떻게 오류없이 깨끗한 화면이 나타났는가에대한 의문은 아래의 설정을 통하여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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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크롬에서도 익스플로어에서 나타나는 오류창을 대신하는 "경고:문제있습니다"라는 창이 나오는 경우가 있긴했지만,이런경우는 위에그림처럼 스패너아이콘모양을 선택한후-옵션-고급옵션-피싱및악성코드차단 체크해제 해주는것으로 간단히 해결할수가 있었다.

익스플로어아이콘과 구글크롭아이콘을 바탕화면에 각각 만들어두고 검색이나 포털의 신문사기사등을 읽을때는 구글크롬브라우저를 선택하고,기타 글을 작성하거나 익스플로어가 더 편한 작업들은 익스플로어를 선택하여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익스플로어의 툭하면 나타나는 한글오류부터시작해서 사소하게 나타나는 자잘한 오류들을 참고계속 쓸필요가없을만큼 다양한 좋은브라우저들이 배포되고있기에,오류가 나타날때는 적절하게 각브라우저의 장점들을 사용자가 필요한 작업에따라 브라우저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것,사소하지만 인터넷사용에있어 큰장점이 될수있는 기본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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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대한 일반상식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구있다구생각되는것인데,현실에서보면 전혀 그렇지않음을 본다.

인터넷창을열면,하얀페이지에 사이트를 찾을수없습니다라는 표시가 떠서 인터넷을 할수없다구,인터넷기사를 불렀다구 오후에 올거라면서,웃으면서 이야기하는분을 보아서,궁금해서 뭔일이기에,그런가하구 컴퓨터를 잠깐봐봤는데,핑테스트상에서는 인터넷연결이 정상적으로된것으로 나타났다.


뭐지?하구 주소창을 살펴보니,인터넷시작페이지를
www.daum/로 설정되어있었다.


인터넷익스플로어상에서 시작페이지주소를 잘못입력설정해놓은경우,당연히 페이지를 찾을수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올수밖에없다.이런경우에보면,얼마나 기본적인 컴퓨터상식에대하여 일반인들이 무관심한지 알수가있었다.다음사이트를 열때,다음만 적어놓으면 열릴것이다라는 그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아주간단한 인터넷옵션에 시작페이지설정조차두 제대로하지못한다면,문제다.만약에 인터넷관련 a/s기사들이 이런문제로 방문한다구 생각해보았을때,사람의 시간에대한 인건비,집을 방문하는 기름값등 사소함에의하여 버려지는 전첵적인 금액을보면 상당히 많을것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이런경우가 일상다반사로 나타나는이유를 살펴보면,우리나라는 너무 무엇인가 고장나면,수리하는 사람을,집으로방문하는 서비스에대하여 너무안이하게 생각하는 사회적의식이있는거같다.그 이면을보면,무상 a/s에 부담이 너무없기에,쉽게생각하는것이라구생각한다.우리나라만큼 무상a/s에대하여 최고수준의 서비스를해주는 국가는 세계에서 찾아봐두 없을것이다.


미국의 델,hp컴퓨터나,일본의 소니 기타 외국가전제품들이 우리나라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가,a/s면에서 한국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있을만큼 체제가 되어있지못하다는것이다.전화만하면 1-2시간내로 금방배달해주고,문제가 생기면 1-2시간내에 무상으로 서비스를 해결해주고,이런좋은 서비스를 받다가 아마 선진국인 미국이나 유럽등뿐아니라,후진국등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나가서 살아보면,진짜 우리나라의 가전제품의 a/s체계가 얼마나 고마운지 생각이들것이다.


외국에서 사람이 집으로 방문하여 a/s받는경우,즉시1-2시간내에 해결은커녕,아무리 소비자가 큰소리친다해두,우리나라처럼 그런속도로 해결해주지않을뿐아니라,전화로 상담해주는경우가 아니구,직접방문하여 a/s받는경우는 무상개념이 거이없구,또한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상상초월할 금액을 a/s비용으로 청구받게된다.


사람을 집으로 불러  a/s서비스받는경우,우리나라처럼 그런쉽게 별거아닌듯이 서비스받을수있는게아니라,눈탱이가 밤탱이만큼 튀어나올만큼 인건비비용청구를 받게된다.무조건 사람이 방문하여 a/s받으면,고액의 a/s비용을 내게 만드는 선진국에서 살게되면,아마 지금처럼,사소한것들때문에,전체적인 수많은 부가적비용들이 들어가는것을 줄일수있을뿐만아니라,가전제품의 물건가격또한 낮아질것이다.


왜 가전제품이 비싼가? 그책임에는,사람을불러 a/s받는것에대하여 너무나 안이하게생각하고,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런의식또한 문제이다.왜 외국가전제품들이 우리나라에서 소비자들에게 욕먹는가하면,자신의 나라에서는 당연히,유료 a/s로 지불되어야할 a/s항목들조차,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시행하면,소비자들이 난리가 나고,a/s가 왜 이모양이냐하면서 큰소리치는 소비자들이 일상다반사이기때문이다.


컴퓨터나 기타가전제품에관련된 a/s수준은 외국에나가 살게되면 우리나라에서 사는걸 진짜 감사하구,고마운생각이 절로 들게된다.인터넷세계1위면 뭐하는가,기본적인 컴퓨터상식은 스스로가 배울려고해야지,또한 외국에서처럼 자잘한것은 스스로해결하려구해야지,사람을 집으로 불러 a/s받는것이 당연하다는식의 사회의식은,눈탱이가 밤탱이같이 튀어날만큼 외국에서 사는것처럼,비용이 드는 문화를 맛보게되면,스스로 일반상식을 배우게될것이다.


외국제품이 향후 가전제품의 고장시 본체가격에 10만원 더내구 a/s에대한 보장을 받는것으로 구입하시겠습니까? 그냥 본체를 구입하시겠습니까? 이런시스템이라면 우리나라에서는 그런게어딨어?,본체만사면 무료a/s 당연한거지,고장날지 안날지도 모르는데,서비스보장에대하여 뭔 귀찮은 돈을 더내구 본체를 사야하나,이런반응이 대부분이다.


왜 우리나라의 메이커가전제품이 비싼가? 그물음에는 아울러,사람을 집으로 방문하게하여 무상a/s받는것에대하여,왜 쉽게생각하는가,그물음과 같이대답되어져야한다는 생각이들게했다.전체적으로보면,가전제품들이 a/s에있어 우리나라에서 살구있다는것이,얼마나 감사하구,고마운일인지 생각해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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